날짜 | 내용 | 수입 | 지출 | 잔액 | 비고 |
7/20 | 선물구입 | 114,600 | 385,400 | 물6병,종이접시 포함(6,140) | |
7/22 | 수박.음료수6병외 구입 | 71,780 | 313,620 | ||
7/23 | 김밥 | 135,000 | 178,620 | ||
닭강정 | 120,000 | 58,620 | |||
아이들샤워비 | 12,000 | 46,620 | 2,000*6명 | ||
잔액 | 46,620 |
3. 하계휴가캠프 회비납부현황
** 계좌납부 : 알바트로스, 사회효자손, 미니뚱, 옹달샘, 웃음천사, 황장금표, 해오름, 여유만만,
수호천사, 영원한 친구, 작게 그리고 크게(11가족)
** 현장납부 : 늘푸른나무, 초이스, 다사랑, 하니, 어울림(5가족)
===>> 현장납부(100,000원)된 회비와 정산된 회비(46,620원), 선지급된 회비(140,000)회비 월요일에 총무님께
계좌이체 예정
** 여러가지 지원해주신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리고, 배명수과장님, 강형구선생님, 김진무선생님 끝까지 동참해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봉사단 많은 분들이 즐거운 휴가를 위해 처음부터 스케쥴조정이며 앞장서서 진행해주신 쵸이스단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당일 가족봉사단 가족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재미난 게임등 레크레이션 진행을 알차게 해주신 학의천그린존팀의 부팀장이신 수호천사 가족님, 준비하면서 혼자서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먼저 손내밀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하니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알바트로스는 이번 두번째 캠프를 다녀오면서 조금이나마 준비과정부터 함께 했기에 더욱 뜻깊은 자리였고,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이 넘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보람 또한 컸습니다. 가족봉사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모임이기에 무슨 일을 하든 어떤 어려움이 있든 모두들 양보와 배려, 잘 협조해주시는 모습에 가슴뿌듯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마다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넘 즐거워 하는 모습에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분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부득이하게 이번 행사에 참석못하는 많은 안양시가족봉사자분들 다음엔 같이 하셔서 더욱 더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 참석가족 명단 **-----
1. 주말농장팀 : 늘푸른나무(3) 부,모 720420 자(김민지 980519)
미니뚱 (4) 부700305, 모721018, 자2(전재완 010215, 전상현030716)
사회효자손 (4) 부640316, 모700405, 자2(양유영 970429 양도영 990724)
옹달샘 (2) 모710503, 자(김시훈 970310)
웃음천사 (5) 부 730708, 모 730806, 자3 (박경혜 020112, 박채원 030718, 박민수 0606190
쵸이스 (2) 부 661015 모 630607
해오름 (3) 부 661113 모 690927, 자 (박원근 000601)
2. 장애친구팀 ; 여유만만 (4) 부 700510 모 710906, 자2(김건휘 990525 김채휘 011106)
황금장표 (4) 부 690312 모681017, 자2(진정근 940926 진동근 960120)
3. 그린존지킴이팀; 다사랑 (4) 부 630612, 모 670201, 자2(정희원 030829 정지윤 030829)
수호천사 (4) 부 700204 모 690306, 자2(이지원 980330 이미경 991114)
영원한 친구 (3) 모 690510 자2(김학영 970621 김예영 990413)
작게 그리고 크게 (4) 부 551102 모 591225 자2( 박주연 940916 박하목 970822)
4. 나눔벼룩시장팀 ; 어울림 (2) 모, 자
알바트로스(4) 부 710327 모 751009 자2(김영주 990825 희성초 6-2,김찬주 020301 희성초 3-2)
하니 (3) 모 681008 자2(이하림 010411 이유빈 0405040
=+===> 이상 16가족 55명 참석
안양시 가족봉사단 화이팅!!!
감사합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폐백때 신랑한테 업혀보고 어제 처음 업혀봤습니다. ㅎㅎ 넘 즐거웠답니다,,^^ 저희 신랑 아침에 일어나더니 허리아프다던데요,..ㅋㅋㅋㅋ
우리는 둘 다 짧아서 허리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ㅋㅋㅋㅋㅋ
쬐금~~? ㅎㅎ
덕분에 저는 감동에 하루였습니다~~^^
준비부터 마지막 마무리까지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전 사진 찍고 다행이 집사람 다리가 아퍼서 살았어요 ㅋㅋㅋㅋ
가족봉사단 봉사자 여러분! 상반기 캠프를 즐겁고 보람차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사전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알바트로스와 하니가족, 그리고 전체적인 진행을 이끌어 주신 수호천사가족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활동에 적극적인 우리 봉사자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안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우리 사회가 보다 밝아 지리라고 믿습니다.
봉사자 여러분 함께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반기 봉사 활동때 뵙겠습니다.
항상 어떻게하면 가족봉사단을 잘 이끌어 갈까 고민하시고 마음쓰시는 쵸이스 단장님~!!
이번 캠프에서도 그 빛은 발하셨습니다.
월요일 사무실 가셔서 책상 치워졌나 먼저 확인하시고 이번 캠프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단장님!!! 총괄하여 준비해주시고 신경써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행사준비하면서 많이 배우고, 가족봉사단 가족들과 하루를 같이 보내면서 더 성숙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이면서 사랑과 봉사정신도 늘 새롭게 다져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나날을 뒤로하고 모처럼 갖은 휴식이였습니다~
달리고 뛰고 맘껏 소리지르며 게임에 참여했던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모두가 하나된 모습이 가족봉사단이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수고하신 김진무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스트레스 확~~날리고 돌아온 기분입니다.....
팀장님~~! 전날 늦게까지 일하시고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족구할때 넘 멋지셨어요^^
몸살 안나셨나 모르겠네요.. 옆에서 항상 배울게 많은 분이라 저희 가족은 늘 얘기한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넘 수고많으셨고 오늘 하루 푹 쉬세요..
팀장님~!!짱ㅎㅎ
^^ 넘 즐거웠구요 참여 하신 가족분들이 모두 참여 하고 더욱 친숙해진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만에 족구하는라 ㅎㅎㅎ 옆구리 ,다리 다 쑤시내요 ㅋㅋㅋㅋ
무거운 머리로 가서 가벼운 머리로 돌아 왔내요 스트레스 한방에 ㅎㅎㅎㅎ
사진은 찍는다고 찍었는대 잘 나왔는지... 올료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모두 홧이팅~~~~~~^________^ v
스트레스 푸시고 가벼운 머리로 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또한 더 많은 분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낸것 같아 기분이 좋고 이런 기회를 통해 앞으로 서로가 더 단결된 모습을 보이며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리도 아프셨다는데 완쾌하시길 바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살만한 세상인거 같습니다.넘~~~너무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많이 깨우치고 배웠습니다.. 행복이라는 걸...
다리 깁스 푼지 얼마되지 않은 지라 게임에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목소리 높혀 열심히응원 했습니다.호호호호
내년에는 실력발휘 해봐야지 ㅋㅋㅋㅋ
가족봉사단 여러분 애쓰시고 수고 하셧 습니다 그리고 감사 합니다 후반기에는 더욱 열심히 합시다 행복한 하루하루되세요.
가족봉사단 여름켐프에 참여하신 가족분들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시고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맘껏 풀고 오신듯 합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정말 가족봉사단의 활기찬 모습과 단합된 모습에 감동 그 자체 입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함과 아쉬움이 있네요. ㅠㅠ
가족봉사단의 모든 가족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들 즐겁게 지내신듯하여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너무 덥지않아서 좋았구요 여러모로 신경 많이 쓰신 임원진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피곤했을턴데 이거 올리시는라 애쓰신 알바트로스님과 단장님 미니뚱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캠프가 될수있도록 수고해주신 임원분들과 참석해주신 가족분들 너무 감사합니다.새로운 인연을 만든 뜻깊은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모두들 몸살 안나셨나요? ㅋㅋ 가족봉사단 화이팅!!!
즐거운 캠프였습니다.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