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가 가면 갈수록어딘가 모르게 조금씩 둔해 지는것 같다움직이지 않으면 표시가금방 나타난다누구 말씀 마따나익어 가는 모양이다둔해 지기만 하면 괜찮을 낀데쪼매씩 어딘가 애매 하게통증 비스므리 하게 함께 온다티비 에서 보이장수하시는 90~100세 되신 어르신들자식들이 극구 몬하시게말리 셔도 계속 움직이시며 무언가든 하시든데나도 따라 해봐야 겠다욕심이 생기니 우짜 겠노틈만 나면 뒹굴 대던 버릇을 바꿔야 겠다틈만 나면 움직여 봐야 겠다한동안 접었던 산행을 재개했다내겐 실내에서 하는 운동 보다는등산이 맞는것 같다갈때 마다 느낀다신선하다(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것)자신의 의지 견딤 끈기 참음 완주의 성취감 더 있을것도 같다한동안 (몇년간) 뜸했든경주 토함산 ~ 포항 운제산 (토운 종주)한걸음 해본다
첫댓글 걷기 운동 좋아유계획세워 잘해 보세유
감사 합니다
좋은 생각 갖고 계십니다.끝순이님의 생각에 두손 들어 동의 합니다.저 또한 걷는일 좋아하고매주 산행합니다.20여년 쯤 되었습니다.갈때 마다 자연이 주는 선물에감탄, 감사, 감동 하고 있습니다.특히 봄 산행은 더욱 좋습니다.생명의 기운을 팍팍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늘 행복 하시고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도 그정도 되는것 같습니다20십여년~설악산과 지리산은 년중 한두번씩은 꼭 가고 있습니다중청에서 소청쪽으로 내려 오면서의설악의 경치는 그야말로말로 어이 표현 할까요감동 그자체 ~지리는 육산이기는 하드래도그만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5월초쯤 온갖 야생화들이얼굴을 내밀쯤 호젓이 나홀로 걷는그길을 어디에 비할까요글 감사합니다
@끝순이(포항) 저 보다 한수 높습니다. ㅎㅎ설악산 대청봉 2회,한라산 2회,(작년에 관음사~성판악) 왕복 4시간20분태백산 200여회두타산 등등....지리산은 늘 마음에 있을 뿐,가질 못했습니다.오고 가는데만 꼬박 2틀 걸리기 때문에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산행 소식 기다리겠습니다,늘 복되시길 빕니다.
무리 하지 마시고나이에 맞게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아직은 괜찮은것 같네요스틱도 접었습니다 세월도 갔고똑 같은시간은 다신 안오겠지생각하이오기로라도 댕겨 볼라 구요감사~~
자꾸걸어야 건강하답니다저도 하루건너 한번씩 7km산행을 한답니다여긴 어제 영하11도오늘 아침은 영하9도입니다
저의 동네랑 온도가 비슷합니다낮에는 봄이고밤에는 한 겨울이네요
저도 매일 걷기하는데 시원하고 개운해요~건강을 위해서 꼭ᆢ
누우면 죽고,걸으면 산다고 합니다.그리고 연식을 무시하면않되지요~시간이 지날수록 여기,저기서 삐긋거리는게정상이랍니다.다만 고쳐쓸 수 있으면다행이지만 고칠 수 도없으면 평생 고생이지요. ㅎㅎ
옳은 말씀입니다어느 것이든 무리하면아니되겠지요 산행도 난이도 거리 그날의 몸상태기상상황등에 따라 달라 져야 한다고알고 있습니다초반 페이스 조절도 중요할것 같구요감사함니다
평지를 조금 빠르게 걷는게 좋다합니다산은 가끔씩 오르시고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18:4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55
첫댓글 걷기 운동 좋아유
계획세워 잘해 보세유
감사 합니다
좋은 생각 갖고 계십니다.
끝순이님의 생각에 두손 들어 동의 합니다.
저 또한 걷는일 좋아하고
매주 산행합니다.
20여년 쯤 되었습니다.
갈때 마다 자연이 주는 선물에
감탄, 감사, 감동 하고 있습니다.
특히 봄 산행은 더욱 좋습니다.
생명의 기운을 팍팍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늘 행복 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저도 그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20십여년~
설악산과 지리산은
년중 한두번씩은 꼭 가고 있습니다
중청에서 소청쪽으로 내려 오면서의
설악의 경치는 그야말로
말로 어이 표현 할까요
감동 그자체 ~
지리는 육산이기는 하드래도
그만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5월초쯤 온갖 야생화들이
얼굴을 내밀쯤 호젓이 나홀로 걷는
그길을 어디에 비할까요
글 감사합니다
@끝순이(포항) 저 보다 한수 높습니다. ㅎㅎ
설악산 대청봉 2회,
한라산 2회,(작년에 관음사~성판악) 왕복 4시간20분
태백산 200여회
두타산 등등....
지리산은 늘 마음에 있을 뿐,
가질 못했습니다.
오고 가는데만 꼬박 2틀 걸리기 때문에
엄두를 못 내고 있습니다.
산행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늘 복되시길 빕니다.
무리 하지 마시고
나이에 맞게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아직은 괜찮은것 같네요
스틱도 접었습니다
세월도 갔고
똑 같은시간은 다신 안오겠지
생각하이
오기로라도 댕겨 볼라 구요
감사~~
자꾸걸어야 건강하답니다
저도 하루건너 한번씩 7km산행을 한답니다
여긴 어제 영하11도
오늘 아침은 영하9도입니다
저의 동네랑
온도가 비슷합니다
낮에는 봄이고
밤에는 한 겨울이네요
저도 매일 걷기하는데 시원하고 개운해요~건강을 위해서 꼭ᆢ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식을 무시하면
않되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여기,
저기서 삐긋거리는게
정상이랍니다.
다만 고쳐쓸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고칠 수 도
없으면 평생 고생이지요. ㅎㅎ
옳은 말씀입니다
어느 것이든 무리하면
아니되겠지요
산행도 난이도 거리 그날의 몸상태
기상상황등에 따라 달라 져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초반 페이스 조절도 중요할것 같구요
감사함니다
평지를 조금 빠르게 걷는게 좋다합니다
산은 가끔씩 오르시고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18:4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4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22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