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토)
사랑이신 하느님
Gid who is love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요한 4,16)
하느님은
최고 선이며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확대되기
마련입니다.
하느님은
당신
영광을 위해
완전성의
일부를
피조물에게
전하려 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랑을 먹지 않고는
한시도
살아 갈수가
없습니다
♡ 나의 사랑 ♡
너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라
그리고
나를 믿어라
나의 살을
베어 먹고
나를
마셔라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분신이다
너는
나의 사랑이다
눈물을 닦고
일어 나거라
황성성당 정세현(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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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 향기
6월 22일(토)사랑이신 하느님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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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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