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류열풍 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자유게시판(한류) KOEI 삼국지11 여러가지 잡담...-0-
최강 음악인 추천 0 조회 288 08.12.13 13: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13 14:08

    첫댓글 예전에 해본 경험에 의하면, 신군주 만들때 성향이 라는게 있는데... 의리 를 지키는 형, 돈을 밝히는 형 등등 그거 설정 잘해주셔야... 그리고 영토를 넓힐때 참고 해야할 사항은 뭐 아시겠지만 서도, 국경선(적과 맞대는 지역)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넓히는걸 추천 합니다... 앞뒤로 막혔다 하면 한쪽을 먹은후 후방의 ? 안전을 도모한후 남은 한쪽도 차근차근 드시면 좋겠습니당... 그리고 출병할때 최소의 수비병력과 장수 한명(혹 적이 쳐들어 왔을때, 군사를 돌려 대응 할수있는 시간벌기용 )을 나두고 출병하시는게 좋습니다.. 기본 10000명 정도 선? 기억나는건 이정도 ....

  • 08.12.13 14:13

    그리고 영토는 최근 삼국지 들어와서 예전과 다르게 한번먹으면 태수가 없어도 우리땅으로 표시가 됩니다..

  • 08.12.13 15:48

    장수 배반에 영향을 주는건 물론 충성도도 있겠지만, 그 장수와의 상성도 (예를들면 유비랑 친한 장수는(75) 안팍에 분포 조조랑 친한 장수는 100정도에 분포)가 절대적으로 영향을끼쳐서 군주와의 상성이 가까울수록 충성도가 깎이지 않으며 설사 충성도가 낮더라도 배반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상성을 보는것은 에디터랑 첨 신장수 등록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08.12.13 15:55

    삼국지는 난이도가 정말 쉬운편이에요 ㅡ ㅡ 신장의 야망 해봤는데 정말 ㅎㄷㄷㄷ 하던데요 난이도가 ㅋㅋㅋㅋ

  • 08.12.13 15:55

    이건 초반에 절망적일때 쓰는 꼼수입니다. 삼국지 11에서는 다른분야의 AI도 바보수준이지만 컴퓨터의 군량관리는 정말 한심합니다. 일단 아무장수 1부대에 1000명정도 부대를 만들고 아무도시로 출전합니다. 컴퓨터는 아마 성의 80% 정도의 병력으로 요격에 나올겁니다. 그때 아군 부대로 영토 경계를 왔다 갔다 하면 적은 요격과 >퇴각을 반복하게 되고. 병량의 소모량이 도시에 있을때보다 부대로 편성했을때 거의 몇배가 되기 때문에 이 짓을 반복한다면 컴퓨터의 도시는 점차 병량 난에 허덕이게 됩니다. 병량이 없는 부대는 점차 병력도 없어지지요.. 그때 대군을 편성해서 공략하면 OK

  • 08.12.13 15:56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자주 쓰면 하루만에 삼11 접게 됩니다. 재미 없어서 ㅋㅋㅋ

  • 08.12.13 15:57

    아 그리고 충성도는 95 이하로 안떨어지게 관리해주세요.. 그 이하면 아무리 상성이 좋고 의리가 있더라도 간혹가다 배반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 08.12.13 16:02

    그리고 점령한 영토는 공백지로 두지 마세요. 꼭 시장이던 곡창이던 지어서 수입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삼 11은 다른씨리즈에 배해 돈이랑 병량이 빡빡하답니다. 그리고 장수의 여유가 된다면 후방도시라도 도시당 최소 3명은 배치해놓으세요 .. 영토가 늘어나면 후방도시만으로 군단을 만들고 위임한후 명령을 전선 도시로 수송으로 해놓으세요.. 이게 젤 중요합니다. 나중에 거대 세력과 물량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면 점령한 도시 공백지로 만들 생각은 접으시고요 관리>수송 계획을 미리 짜놓는게 좋습니다

  • 08.12.13 17:50

    삼국지11은 안해보고 슈퍼파워2를 하는데 ㄱ-; 잘못선제공격하면 전세계를 상대로 맞장떠야됨;;어떻게 휴전해서 살아난다 쳐도 경제가 파탄나서 게임오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