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어디야??? 나는 우리 세훈이 우리 경수 하던 부분..
첫댓글 난 대구대.....걍 거기서 영화보고 그러던...평화로운 일상...
우리 종대 학생? 🤦♀️
난 그 어딘지는 기억안나는데 애들 아프고.. 그래서 골목? 과수원? 안에 있는 창고에 차 넣고 빗소리 들었던거...!
그리고.. 에버랜드에서 사자였나.. 어쨌든 미친 동물이 쫓아온거
처음에 애들 모일 때!! 작가님 사족이 대박적이었어...
난 여주 오빠가 여주랑 알던 사람들 만났던거 경리네랑 또 다른 무리있었는데 누군지 기억안난다.. 무기 잘 다루던 사람들같았는데
여주가 멤버들 한 명씩 과거 얘기하고 서로 위로 받았던 부분이랑 양산 에피... 거기서 ㅇㅇ의 비비 하면서 백현이랑 작전하던 부분 ㅠㅠ
난 다 명장면이긴 한데 첫 화 여주의 나레이션 같은 독백도 계속 생각나고 터널입구에서 빠져나갈때까지 숨 참으면 소원 이루어진다고 애들이 내기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누군가의 목숨이 위험했을때,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를때 터널지나갈때 간절히 빌었다는거ㅠㅠ그리고 민석이 의사가운 입고 치료한날이랑 세훈이 검ㅠㅠ 종인이 울면서 운전하던것도 ㅠㅠㅠㅠ
대구대 갔을때 처음에 경수가 여주 자기가 없을거라고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쓰러지눈거 ㅠ
첫댓글 난 대구대.....걍 거기서 영화보고 그러던...평화로운 일상...
우리 종대 학생? 🤦♀️
난 그 어딘지는 기억안나는데 애들 아프고.. 그래서 골목? 과수원? 안에 있는 창고에 차 넣고 빗소리 들었던거...!
그리고.. 에버랜드에서 사자였나.. 어쨌든 미친 동물이 쫓아온거
처음에 애들 모일 때!! 작가님 사족이 대박적이었어...
난 여주 오빠가 여주랑 알던 사람들 만났던거 경리네랑 또 다른 무리있었는데 누군지 기억안난다.. 무기 잘 다루던 사람들같았는데
여주가 멤버들 한 명씩 과거 얘기하고 서로 위로 받았던 부분이랑 양산 에피... 거기서 ㅇㅇ의 비비 하면서 백현이랑 작전하던 부분 ㅠㅠ
난 다 명장면이긴 한데 첫 화 여주의 나레이션 같은 독백도 계속 생각나고
터널입구에서 빠져나갈때까지 숨 참으면 소원 이루어진다고 애들이 내기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누군가의 목숨이 위험했을때,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를때 터널지나갈때 간절히 빌었다는거ㅠㅠ
그리고 민석이 의사가운 입고 치료한날이랑 세훈이 검ㅠㅠ 종인이 울면서 운전하던것도 ㅠㅠㅠㅠ
대구대 갔을때 처음에 경수가 여주 자기가 없을거라고 정신력으로 버티다가 쓰러지눈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