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2/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선관위가 당대표 본경선 진출자를 4명으로 발표하자 본선 티켓 넉 장은 누가될지 관심입니다. 김기현, 안철수 의원의 본선행이 유력한 가운데 윤상현·조경태 의원과 황교안 전 대표와 강신업 변호사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다 윤심 김기현과 김심(김건희) 강신업이 붙으면 진짜 재미있을 텐데… 그치?
2. 민주당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 추진에 속도를 내고는 있지만, 여당과 합의 없이 특검법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어 가능성은 미지수입니다. 민주당은 “특검을 거부하기 어렵게 만들겠다”는 입장입니다.
요즘 국민의힘 하는 거 보면 법사위 통과는커녕 전부 고발이나 당하지 싶어요~
3. 이재명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자신의 방북을 위해 쌍방울이 북한에 300만 달러를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 “아마 검찰의 신작 소설이 나온 것 같다”며 일축했습니다. 또 “종전 창작 실력으로 봐서 잘 안 팔릴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쏙 들어가고 이젠 대북 송금이라… 참 열심히들 산다.
4. 주호영 원내대표는 취약계층 외에도 일반 서민과 중산층으로까지 난방비 지원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난방비 급등과 관련해 중산층 지원책도 강구해보라고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뭔 대책~ 그냥 가정용 가스요금 다시 내리고, 산업용 다시 올려 바보야~
5. 유승민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충분히 생각했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결론”이라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나마 제대로 된 보수 유승민.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덜 마러라~
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검찰 수사를 '대선 패배 대가'로 규정한 이재명 대표에 대해 "이겼으면 사건을 뭉갰을 거란 말처럼 들린다"고 받아쳤습니다. 또 “표를 더 받는다고 있는 죄가 없어지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말이다. 이겼다고 마누라, 장모님의 주가조작 논문 표절 깔아 뭉게고 있잖니~
7. 김건희 씨의 ‘우리기술’ 주가조작 의혹 거래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해당 종목이 ‘작전주’라는 근거가 전혀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기술’이 ‘작전주’였다는 것은 이미 판결을 통해 인정된 사실이었습니다.
김건희 얘기만 나오면 발끈하는 대통령실… 긁어 부스럼 냈으니 실컷 긁어봐라~
8.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의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사실상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지난 1월 25일 서울중앙지검은 공소심의위원회를 열어 2심에서 무죄를 받은 이 전 기자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의결했기 때문입니다.
고발 사주, 검언 유착, 간첩 조작… 이쯤 하면 막 하자는 거 아니겠어요?
9.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일본보다 낮춰 잡았습니다. 한국은 2.0%에서 1.7%로 하향 조정하고, 일본은 1.6%에서 1.8%로 높힌 전망이 현실화하면 한국과 일본의 성장률은 25년 만에 역전됩니다.
검찰독재로 사법부는 부패하고 시장경제는 무너지고… 압수수색만 세계 1등~
10. 오늘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되고 기본거리는 2km에서 1.6km로, 시간 요금은 31초당 100원에서 30초로 줄어듭니다. 한편 지하철과 시내버스 등도 300원씩 올리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윤석열 찍고 오세훈 찍었으면 이것도 ‘문재인 탓’하며 그냥 받아들여야지 뭐~
11. 현존하는 최고령자 115세 ‘모레나’ 씨가 밝힌 장수 비결은 ‘독’처럼 해로운 사람들과 멀리하는 게 대표적입니다. CNN에 따르면 모레나 할머니는 딸의 도움을 받아 트위터를 하고 1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장수하긴 틀렸어 … 매일 윤석열과 그 추종세력을 보고 있으니 말이야~
남진 "김기현 모르는 사이, 3분 만났고 꽃도 그쪽서 준비".
안철수, 김기현 사진 논란에 “총선 때 이러면 망해” 직격.
윤상현 ‘불출마’ 나경원·유승민에 “함께 해달라” 호소.
김건희, 국힘 여성의원들과 또 오찬, 야당 “당무 개입” 비판.
'김의겸 고발'로 불붙은 '김건희 특검‘ 야 “내일 TF 출범".
이재명 “양평에선 윤 장모가 개발이익 100% 다 가져”.
한국 국가 청렴도 세계 31위, 전현희 "법과 원칙 통했다".
김어준 떠난 TBS, ‘서울시 지원 중단’ 조례에 행정소송.
주호영 “65세 무임승차로 지하철 적자 해법 논의해야".
때로는 이해하지 않음이 최고의 이해이다.
-발타사르 그라시안-
세상에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하기 힘든 일 들이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왜 저런 거짓말을 하고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는지 도무지 난해해서 이해할 수 없을 때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이해하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 전혀 없습니다. 때로는 이해하려고 하는 것보다 상식 밖의 일들을 해결하고 물리치는 것이 해법입니다.
2월의 시작입니다.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옵니다.
류효상 올림.
📰2023.02.01.수요일 아침 헤드라인 뉴스 📰
1. 尹, 美국방에 "韓우려 불식할 실효적 확장억제 협의해달라“
2. 中, 한국발 입국자만 공항서 코로나 검사…"대등조치" 주장
3. 주택업계 "미분양, 정부가 사달라"…정부 "자구노력이 먼저“
4. IMF 부총재 "고금리·무역적자 때문에 한국 성장률 하향 조정“
5. SK가스·E1, 2월 국내 LPG 공급가격 ㎏당 50원 인하
6. 정진상측, 혐의 전면 부인…"검, 공소장으로 낙인“
7. 정부, 제4통신사에 28㎓ 최소 3년 독점제공…연내 사업자 선정
8. 한미일, 유엔서 북핵 공동답변…"누가 누굴 위협하는지 명백“
9. '강제 북송 의혹' 정의용 검찰 소환 조사
10. 필수의료 붕괴 없게 의료기관 보상 늘린다…공공정책수가 도입
11. 검찰, 병무청·서초구청 압수수색…병역비리 수사 확대
12. 대중교통요금 인상 앞두고 노인 무임승차 '뜨거운 감자’
13. 하나·우리은행, 올해 희망퇴직으로 628명 짐 싼다
14. [날씨] 낮에 전국 영상권…밤부터 다시 추위
15. '200m 거제 전망대 차량 추락' 4명 사망…고의 사고에 무게
16.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익 97% 급감…가전은 7년만에 적자
17. 감사원 "국토부, 혼잡도 개선 고려 없이 수도권 광역도로 선정“
18. 배민 배달료 내일부터 거리 따라 달라진다
19. 파키스탄 자폭테러 사망자 93명으로 늘어…"잔해서 시신 수습“
20. 군산 미공군 부대서 발생한 성폭행…경찰, 물증 확보 주력
21. 尹 "UAE투자, 국제사회 韓평가 시금석…치밀한 자금운용 준비“
22. "北, 1∼2일 전 고체연료 엔진 시험"…軍 "동향 주시“
23. '건보료 폭탄' 맞을라…국민연금 자발적 가입 계속 준다
24. 기시다,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중·러 염두 안보협력 강화
25. 프랑스 오늘 연금개혁 반대 2차 파업…전역에서 반대 시위
26. "한일, 징용 피고기업 금전 부담 등 직접 관여 피하기로 조율“
27. 이번에는 전투기 지원 놓고 갈라진 서방, 단일대오 균열
28. 흑산도에 비행기 뜬다…2026년 개항, 서울까지 1시간
29. "10년간 중산층 늘었지만 '노력하면 계층 상향' 기대는 줄어“
30. 집값보다 높은 대출액…홍콩 집값 폭락에 '역자산' 23배 폭증
31. '세월호 유족 2차 가해' 국가배상 판결 확정
32. "재택근무로 절약한 출퇴근 시간의 40%는 일 더 하는데 쓴다“
33. '공매도 타격' 印아다니 시총 83조원 증발…유증은 성공
34. 'TV조선 재승인 의혹' 방통위 과장 구속 기소
35. "성관계 부부만 가능" 민간단체 조례안, 서울시의회 검토 논란
36. 금통위원들, 추가 기준금리 인상에 찬반 의견 '팽팽’
37. 법인차 단번에 알아본다…이르면 7월부터 연두색 전용 번호판
38. '왕따주행 논란' 손배소송 강제조정 결렬…김보름 이의신청
39.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장애인 실종 12일만에 숨진채 발견
40. "자연이 좋아서"…도시거주자 37%, 귀농·귀촌 희망
41. 대전서 유턴중 오토바이 부딪쳐 운전자 사망케 한 50대 입건
42. 대전서 게임장 불법 혐의 4곳 적발…업주 등 12명 송치
43. 제2경인 방음터널 화재 당시 최초 불난 트럭 "차체 과열로 발화“
44. '물아끼면 수도요금 감면' 전남 22개 시·군 확대 추진
45. 미 플로리다서 차에 탄 괴한들이 인도로 총질…10명 중경상
46. '말투 왜 그래' 열살 어린 청소년 때린 20대 '벌금→징역’
47. 음주운전 6차례로 구속됐던 운전기사 또 만취 운전
🍇 2월 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당 대표 선거에 결국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선거는 김기현, 안철수 양자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출마는 접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더 강해졌습니다. 김기현, 안철수 두 의원의 신경전은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특별검사 도입 등을 위한 전담팀을 공식 출범합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2시, 국회에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진상조사 전담팀 1차 공개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최근 우리나라에서 심장 수술을 받고 귀국을 앞둔 캄보디아 소년 로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로타에게 책가방과 문구류를 선물하며 캄보디아로 돌아가면 학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라고 격려했습니다.
● 이태원 참사 당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현장에 도착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에게 전화만 하고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검찰이 공소장에 적시했습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도 참사 발생 얼마 뒤 상황 보고를 받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습니다.
● 구속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북한에 송금한 돈 가운데 일부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방북 비용이었다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 대표와 인연이 없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한 건데, 이 대표는 검찰의 신작 소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 이른바 '창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체포된 경남진보연합 관계자 4명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경남 창원을 중심으로 결성된 반정부단체 '자주통일 민중전위' 소속으로 캄보디아 등 동남아에서 북한 관련 인사들과 접촉해 지령을 받고 활동한 혐의를 받습니다.
● 한미 양국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한미 연합훈련 규모를 확대하고, 핵 항공모함과 F-22 등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조태용 주미 대사는 미국 정부와 확장억제를 강화하고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일본 정부가 한일 간 최대 현안인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피고 기업의 배상 참여나 직접 사과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이 요구하는 성의있는 호응과 관련해 피고 기업이 아닌 다른 기업의 자발적 기부는 허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수도 파리를 비롯해 전국 200여 개 도시에서 노동자 백만 명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정년을 64살로 늘리는 방안을 골자로 하는 연금개혁법안을 반대하기 위한 두 번째 파업입니다. 지난달 19일 1차 파업 때도 112만 명이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 중국이 오늘부터 모든 한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합니다. 한덕수 총리는 이달 말까지 연장한 중국인 단기 비자 발급 제한과 관련해 PCR 검사 결과 등을 파악해 감내할 만하다고 판단되면 그전이라도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이어 오는 3일에는 워싱턴에서 두 나라 외교장관이 만나 확장 억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한미는 7차 핵실험 준비를 모두 마친 북한이 오는 4월 ICBM을 추가로 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전세 사기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수사망을 피하기 위한 새로운 변종 사기 수법이 등장했습니다. 한 명이 수백 채를 가지고 있던 기존 사기 수법과 달리 무주택자인 바지사장 여러 명이 각각 한 채나 두 채만 소유하는 방식입니다.
● 정부가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6월까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3분기까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연내 부지 정지 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이후 내년 중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건설 허가를 얻어 착공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 에너지 취약계층 117만 가구 지원책 발표 닷새 만에 대통령실이 서민층 난방비 추가 지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우선 서민을 두텁게 지원하겠단 건데, 대통령의 중산층 지원 방침이 후퇴한 것 아니냔 해석에 "중산층 지원은 관계부처에서 현황을 점검하고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서울시의회가 혼전순결을 강제하고 성 소수자의 존재를 부인하는 내용의 학생 조례안을 교육청에 검토해 달라고 요청해 논란입니다. 이 조례안은 보수 기독교 단체가 제안했는데, 서울시의회 측은 "단순 의견 교환"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늘면서 6만 8천 호를 넘어섰습니다. 건설사와 보증을 선 금융 기관의 연쇄 부실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더 지켜볼 단계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올해 미분양 주택이 10만 가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주택건설업계는 정부가 서둘러 개입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삼성전자의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이 적자만 겨우 면한 수준인데, 8조 원 넘게 벌었던 1년 전의 3%에 불과한 수준으로 하락 폭은 무려 97%입니다. 증권사들은 일단 올해 1분기에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에서 많게는 2조 5천억 원 적자를 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2일) 새벽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합니다. 삼성전자는 "최고 중의 최고"라며 장담하고 있는데, 열세인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애플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 겨울철 난방비 대란이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1년 전과 비교해 실질적인 난방비 인상 폭이 5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가스 요금과 열 요금이 최근 1년 사이 각각 38.4%, 37.8% 올랐지만, 올겨울 이어진 강력한 한파로 난방 수요가 대폭 늘면서 실질 인상 폭도 따라 커진 겁니다.
● 고물가에 생활비 감당이 안 돼서 연 10% 적금도 깬다는 청년들의 소식입니다. 지난해 2월 한시적으로 시행된 청년희망적금이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끈 것과는 달리 중도 해지 규모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주택청약을 하는 이들도 2010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 감소했습니다.
● 급격하게 올랐던 주택가격이 조정기에 접어든 가운데 집값이 더 내리기 전에 서둘러 주택연금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있다고 합니다. 주택연금은 살고 있는 집을 담보로 맡기고 매달 일정한 금액을 평생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 탈세의 온상이었던 무늬만 법인차에 연두색 전용 번호판이 6월에 도입할 방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법인차 전용 번호판 도입은 국민 84%가 찬성한다고 합니다. 법인차는 구입비와 보혐료, 유류비 등을 모두 법인이 부담하고 세금 감면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첫댓글 심도리님~ 새로운소식 고맙습니다
오늘의 간추린뉴스
정독하고갑니다..
심도리님 반갑습니다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잘보고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간츄린뉴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2월의첫날아침에
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간츄린뉴스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뉴스 잘 보고 갑니다
간츄린 뉴스
정독하고 갑니다
1월달
수고하셨습니다
2월달도~~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간추린아침뉴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
경제침채로 오늘도 욜심 소비줄이고 사네요
재활용 김치 찌개ㅎ
뉴스 잘보구갑니다
오늘 완전 지각
이제 뉴스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