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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녹슨 가마숱 새솥 만들어가기
내장산바보(내장산) 추천 0 조회 175 22.11.05 16:2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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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05 16:30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11.05 19:03


    영주마마님 은 헤어 디자인 밋지게 되었나요?

    빈손에 귀농을 선택하고 공부하게된 달구
    까페와 인터넷을 통해서 욜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

  • 22.11.05 19:04

    @내장산바보(내장산) 제가 팔불출이쥬 ㅎ
    이쁘게 잘 나왔어유 ㅎ

  • 22.11.05 17:08

    우린 기름 바르고 불에다 태웠는데유

  • 작성자 22.11.05 19:06


    저도 도찌램프로 불붙여 태우고 물끓여 부어
    세척과 함께 위생적으로 음식
    만드는데 활용 할겁니다

    기대해도 됩니다
    많은걸 가마솥 활용하여
    좋은 👍 소식 전하겠습니다

  • 22.11.05 17:21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엄니표 가마솥 ~~

  • 작성자 22.11.05 19:08


    아직은 내장산바보 표
    가마솥은 진행형 입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가는데
    활용하려고 합니다

  • 22.11.05 18:06

    반들반들 잘 닦으셨네요

  • 작성자 22.11.05 19:17


    반들반들한것은 식용유 아무거나 발라도
    이렇게 됩니다

    이 가마솥에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 하는가
    그 질문을 아무도 하지 않는군요

    달구 열마리 삶을수 있는 큰 솥입니다
    달구 삶을때
    엄나무
    가시오가피
    뽕나무
    두릅나무
    작약
    생지황
    넣을수 있는건 다 넣어서
    3~4사간 정도 푸욱 끓여서 국물은 따로 마시고
    고기는 고기대로 먹고나서

    찹쌀
    대추
    인삼
    감초 넣고
    백숙 끓일겁니댜

    기대하시라

  • 22.11.05 18:08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22.11.05 19:18


    그렇긴 하죠

    편안한 휴식 취하세요

  • 22.11.05 18:28

    수고 많이 하셨네요
    가마솥이 반질거리면서 정말 새솥이 되었군요
    대단 하십니다
    베낭하나로 일군 귀농 대단 합니다

  • 작성자 22.11.05 19:21


    지금도 베낭하나 딸랑메고
    귀농한 그때와 별 변한게 없내요

    다만 몸만 바쁘게 지내면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맞이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2.11.06 00:52

    정말 큰일하셨네요
    기름반질반질하게 발라 놓으니 보기 좋네요
    닭 열마리... 상상만해도 배부르네요

  • 작성자 22.11.06 05:49


    몸좀 추스리고 나서 일 나가서 생활비좀 벌면서
    식용닭을 구입해서 가마솥 시운행 해보려고 합니다

    가마솥은 토치램프로 한번 불쏘인후에
    물 몆번 부어 끓여서
    깨끗하게 세척후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즐겁게 보내는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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