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e1e2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6">녹색정의당, 창당 12년 만에 원외 정당…심상정 정계 은퇴 '후폭풍'(종합)</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녹색정의 0석…창당 12년 만에 원외정당 전락<br>심상정, 5선 도전 좌절…눈물의 정계 은퇴 선언<br>"준엄한 민심 겸허히 받아들여…철저하게 혁신"</b></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서울=뉴시스] 이종희 조성하 기자 = 녹색정의당이 4·10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하면</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서 창당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원외 정당이 됐다.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든 녹색정의당은 중진급 의원인 심상정</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원내대표가 정계 은퇴를 선언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심성정 녹색정의당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21대 국회의원 남은 임기를 마지막으</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로 25년간 숙명으로 여기며 받들어온 진보정치의 소임을 내려 놓으려 한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심 원내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저는 지역구 주민의 신임을 받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제가 소속된 녹색정의당이 참</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패했다"고 말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심 원내대표는 검은 정장 차림에 무표정한 표정으로 회견문을 읽어 내려갔다. 그는 감정을 붙잡으려 노력했지만 중</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간중간 울먹이기도 했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중략-</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원문보기-</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86737"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86737</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녹색정의당, 창당 12년 만에 원외 정당…심상정 정계 은퇴 '후폭풍'(종합)" data-og-description="이종희 조성하 기자 = 녹색정의당이 4·10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하면서 창당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원외 정당이 됐다.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든 녹색정의당은 중"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86737"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8673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BAif/hyVMMZziPM/4vLOlxf4OFVryG8zpyIq61/img.jpg?width=720&height=452&face=238_204_328_301,https://scrap.kakaocdn.net/dn/ritgr/hyVMNxnvMV/UxdJWEZQyUajbUfXmCpf0K/img.jpg?width=720&height=452&face=238_204_328_301"><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8673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486737"><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BAif/hyVMMZziPM/4vLOlxf4OFVryG8zpyIq61/img.jpg?width=720&height=452&face=238_204_328_301,https://scrap.kakaocdn.net/dn/ritgr/hyVMNxnvMV/UxdJWEZQyUajbUfXmCpf0K/img.jpg?width=720&height=452&face=238_204_328_30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녹색정의당, 창당 12년 만에 원외 정당…심상정 정계 은퇴 '후폭풍'(종합)</p><p class="og-desc">이종희 조성하 기자 = 녹색정의당이 4·10 총선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하면서 창당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원외 정당이 됐다.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든 녹색정의당은 중</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고생들 많으셨습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푹 쉬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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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만 씨부리고 빨리 꺼져라 니년의 아집고 욕심 때문에 나라가 절단나게 생겼다 지금 후회하고 있을꺼야 그동안 주위사람들과 지지자들이 줬던 수많은 경고와 주의가 스쳐지나가지? 그때 니년이 거부한 대가를 받은거다 다신 정계에 나타나지마라 괴물같은년
22222 와 행님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진짜 뉴스에서도 보고싶지 않고 빨리 사라져 줬으면 좋겠어요. 원외정당 빨리 사라져랏
추한년
의석1석도 없는데 유지비가 나오나요
당 해체는 안하나보네요
책임한번 제데로 진적없으니 이런말로가 오는거지
절망스럽다.슬픔이다.이제와 하는말이 겨우 이런거라니. 검은정장차림이라니. 당신의 낙선과 정당의 참패가 진보의 장례식이라고 생각하는 아집에 다시한번 절망과 기쁨을느낀다. 영원히 가시라. 나타나지마라.
노동부장관이나 청와대 수석으로 영전하시길
꺼져라이제 욕을 하도많이해서 할욕도 읍다
후폭풍같은거 없을테니 집에서 손주나 보면서 쉬쇼 티비 패널같은데 처 나오지말고
똥싸고 떠난냔
고춧가루 뿌리고 간 인간
은퇴하며 흘리는 눈물엔 감동이 있는법인데 전혀 감흥도 없더라
은퇴라기보다 퇴출에 가깝지
똥같은 인간. 내가 그간 의리로 찍어줬던게 너무나도 후회스럽다
석열이가 상정이누나 챙겨준다고 장관이나 총리자리 주면 ㅈㄴ 웃기겠는데....ㅋ
은퇴는무슨.... 퇴출이다 이X아!!
무지개페미당명이 적당할듯.
후폭풍은 무슨… 노망난 할매 나가리 되는게 뭔 후폭풍이냐??
저는 윤정권 성립에 다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랬어야지
류호정 하나로 모든게 설명 가능 하다 봄
뭘 얼마나 잘했다고 회견문 씩이나...
예능 출연이나 하자 해외가서 알아보는 사람 ㅋㅋ나어게
호정아 복당해 당대표 가능해
ㅅㅂ 나도 늘상 비례는 너희 찍었었단다.
너 때문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엄청나게 후퇴했다
부디
유병장수하다
말년이 불행했으면 한다
니가 뒤진것만으로도 이번 총선은 가치가 있었다. 기웃대지말고 영원히 꺼져라. 덴마크로
노회찬의원빨이었지 이후로 니가 뭘 제대로 한적이 있냐
노회찬이 하늘에서 대성통곡하실 듯.
요즘 들어 관상을 믿는 편인데
심 저x 관상 보면 아주 욕심많고 야비하고 무튼 재수 ㅈㄴ 없는 관상
막판까지 깽판치다 가는구나
큰 질병이나 얻어서 가는길 고통스럽길 바랍니다
덴마크에서 출마하셔 거기서 인기좃더만
좀 꺼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