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를 옮겨 다닐때 예를들어 카이로에서 아스완을 갔을 경우 도착하자마자 표를 끓으세여..(참고루 우리두 표 없어서 엄청 고생했어여...ㅜㅜ)
*물 사드실 때 바라카는 웬만하면 드시지 마세여..
석회 성분이 많아서 맛도 이상하구 별루 안조아여,.,..
딴건 대부분 괜찮구 그중에두 소스가 시와인게 젤 조아여...
*8월 14일 화
밤 12시 30분 텔아비브>>>에일랏..(54.8NIS)
(사람 많아서 더 싸게 먹힌듯,...)
*8월 15일 수
버스서 내려서 이집트 영사관까지 물어물어 걸어감..
문 열자마자 신청해서 10시 30분쯤 나옴...(비자비 75NIS)
세명씩 택시타서 한사람에 7NIS로 타바 국경까지 감..
이스라엘 출국세 66NIS
국경에서 1Km 걸어서 버스 정류장 도착 21.5L.E에 다하브 가는 버스 탑승
P.M 1시 출발
버스안에서 입국세 17L.E 걷음..(사복군인이라는데 전혀 군인같이 안 생겼음, 영수즐 꼭 받을 것)
다하브 버스 정류장 도착. 1L.E루 깎아서 베드윈 빌리지 도착
호스텔 "FAYROUZ":시설은 별루지만 투어두 싸구 매니져두 착함...
하루에 3L.E
블루홀 12L.E, 시나이 1way 15아마도 2way는 20L.E
인듯..^^;;
*8월 16일 목
블루홀 가서 신나게 놀구...한국사람들 만나서 또 놀음..(샤크란 음식점 꼭 가시길...특히 아이스크림 진짜 맛나여~)
*8월 17일 금
시나이 올라갔다가 수에즈>>>카이로
시나이 올라갈 때 침낭,후레쉬 꼭 챙길 것..그리고 사람들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가세여.. 우리 나중에 올라가다 애먹었음...^^;;
시나이>>>수에즈(30L.E)>>>카이로(큰버스루 7L.E)>>>>술탄(1L.E)
시나이에서 수에즈 갈때 운하가 보구 싶으시면 꼭 운하쪽으루 가달라구 말하세염... 우리는 수에즈 터널 통과해서 왔어염...ㅡ.ㅜ
*8월 18일 토
일어나자마자 기타역 가서 아스완 가는 2등칸 기차표 끊음.
(없다구 우기는데 1번칸에서 물어보면 있을지 모름)
카이로>>>아스완 2등칸(33L.E)
@지하철(메트로): 0.5L.E
@버스: 0.25L.E
@택시: 열찌미 흥정하기
이집션 박물관 10L.E(카메라 휴개하면 +10.L.E 찍어봤자 안나옴..)
@수.토요일 캉카릴리 시장 근처에서 수피댄스..(늦게가면 20L.E 내라고 하는 경우 있어여..절대 내지마세염.. 우리는 이것땜에 엄청 마니마니 싸웠음...)
*8월 19일 일
기자 피라미드 도착
국제학생증 있으면 10L.E
낙타 5명이서 두명+두명+한명 해서 한마리당 15루 하구 5는 팁으루 줌..
*8월 20일 월
0:30분 아스완행 기차탐...
2등석이라두 엄청 추우니까 침낭 및 긴옷은 필수..지희는 침낭 속에 들가서 12시간 동안 단 한번 깨구 푹잤음,..)
12시경 아스완 도착
도착해서 바로 21일날 룩소르루 밤 9시에 떠나는 2등칸 기차표 끊음(15L.E)
마르와라는 호텔에 머뭄 6L.E
아부심벨 롱트립(아부심벨&하이댐&미완성 오벨리스크&필레신전):35L.E
숏트립(아부심벨$하이댐 ):30L.E
쉬다가 펠루카 탐..(우리는 8명이라 대빵 싸게 했음..)
3시간에 총 20L.E
@사람이 많으니까 확실히 마니깎구 싸게 할 수 있음
*8월 21일 화
아부심벨 롱트립함..(정말 오랫동안 차 타니까 멀미 조심하세요, 저는 멀미에 더위까지 먹어서... 죽는줄 알았어여...ㅡ.ㅜ)
P.M 9:00경 룩소르루 출발
밤 11시경 룩소흐 도착해서 숙소 잡음..
오아시스라는 호텔이었는데 정말 왕짜증...ㅡㅡ^ 매니져가 진짜 밥맛..(5L.E)
그렇게 다들 지쳐서 하룻밤 묵기루 하구 다른 사람들은 38L.E에 왕가의 계곡 투어 하기루 함
*8월 22일 수
아침에 나는 쉬구 다들 8시 30분경 나감.
에어컨 있는 차 하기루 하구 38L.E였는데 없는 차여서 열받아서 환불받구 자기들끼히 그냥 감 넘어서 차 잡아서 투어 했다고 함. 총 50L.E 정도 절약
대단한 사람들이져~~@.@
*8월 23일 목
아침에 주욱 쉬다가 까르낙 신전 가구 저녁에 근처 사막으루 사막투어 가기루 함
사막투어 길 막혔다구 해서 포기하구 밤 9시 버스루 후르가다루 출발
*8월 24일 금
새벽 두세시경에 후르가다 도착
카사블랑카라는 호텔 잡음..(10L.E)
주인 아저씨랑 티먹구 놀다가 새벽에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밥해먹구 놀다가 글래스보트(25L.E)탐...보트타면서 스노쿨링두 함
스노쿨링두 있다구 함, 다하브와는 달리 트립식으루 40~45L.E정도 된다구 함
(다하브가 훨씬 이뽀여~~)
놀다가 밤 11시 30분 버스루 카이로루 출발(50L.E)
*8월 25일 토
새벽에 도착해서 술탄 호텔 잡구 이리저리 놀루다님
시나이 버스 스테이션 가서 타바 가는 버스 티켓 끊음..
아침 7시30분,10시 있구 밤에 있어여..(아침꺼는 53L.E 밤꺼는 아마두 70L.E인듯)
저녁에 수피댄스 보루감(7시 정도 가서 기다리세여..9시에 시작하지만 사람들 무지 일찍와서 기다려여~)
*8월 26일 일
아침 7시 30분 버스루 출발해서 타바에 1시쯤 도착
이집트 국경 넘을때 2L.E 내라구 해여..
이스라엘 국경 넘구 에일랏 버스 스테이션까지 세명이서 택시 20NIS 내구 타구 옴..
에일랏에서 텔아비브 가는건 무지 자주 있는데 예루살렘은 별루 없어서 5시 30분 차 타구 예루살렘 9시 4,50분경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