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쌈샤브샤브구이뷔페 6900원으로 월남쌈샤브샤브와 고기뷔페를 무제한으로 즐기자! 오픈한지 3개월 정도된 대전의 한 맛집이 최근 핫이슈! | |
삼겹살 1인분 가격으로 쇠고기샤브샤브와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해물 등 갖가지 구이요리를 월남쌈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깔끔하고 넓은 매장은 각종 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황금으로 코팅된 불판의 4면에 양념, 해물, 삼겹, 야채 등을 굽고 가운데 샤브샤브에 쇠고기를 익혀 먹기만 하면 된다. 구이와 샤브샤브가 따로인 경우가 많지만, 한자리에서 모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준비한 불판이라고! 정통 월남쌈샤브샤브코스와 다양한 고기뷔페를 저렴한가격에 즐기실 분들 모이세요~ |
자원정육점식당 | |
봉천동 시장안 소 한마리를 39000원에 배불리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입소문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항상 식당 안은 북적북적하다. 차돌박이, 우삼겹, 갈비살 등 소의 각 부위를 골고루 담은 것 1kg에 39000원! 일반 고기집에 비해 너무 착한 가격이다. 가격이 착해 품질은 나쁘겠지..라고 생각하면 오산! 고기 품질도 중급 이상이고 밑반찬도 전혀 허술하지 않다.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된장국과 함께 품질 좋은 소 한마리를 39000원으로 맛보실 분들! 봉천동으로 가보세요~ |
양에따라 안주가 따라나오는 다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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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는 다찌라는 이색 술집이 화제다. 다찌는 기본상에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바다진미가 안주로 끊임 없이 나오는 선술집이다. 기본 4만원이면, 소주 4병과 과메기, 석화찜, 굴무침, 새우, 전어구이, 가리비 등 30여 가지 이상의 안주가 따라 나온다. 통영에서 오래되고 알려진 집이니 통영 여행을 한다면 꼭 한번 들러 볼까? |
대저할매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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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맛집 대저할매국수는 3500원으로 배터지게 국수, 비빔밥등을 즐길 수 있는 국수뷔페다. 30여 가지 나물에 비빈 비빔밥과 잔치국수를 입맛대로 양껏 먹을 수 있고, 날마다 새로 쑤어 내는 호박죽, 팥죽과 야외마당의 커다란 가마솥에서 지어내는 보리밥과 구수한 누룽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서민적이고 훈훈한 이곳 대저할매국수에서 양껏 먹고, 동장군도 물리치세요~ |
여성식당 | |
간장게장의 미가 여성식당은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조리과정이 위생적인 식당이다. 뜨거운 밥 한 공기에 간장게장, 양념게장, 돌산 갓, 제육볶음, 조기탕, 새우장 등 반찬만도 15종류가 상에 오른다. 특히 게장은 한약재가 첨가되어 비린 맛이 전혀 없고, 배불리 먹고도 게장이 남아 있을 정도의 '무한 리필'의 푸짐한 인심도 이 곳의 자랑! 뜨거운 밥 위에 물컹물컹한 속살 한 점, 얇게 썰려 있는 마늘 한 조각, 풋고추 한 개, 빨간 알 한점 올려 먹으면 짭조름한 향기가 입안에 맴돈다. 밥도둑 게장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여수로 가보세요~ |
꾸버가 | |
울산의 구이전문점 꾸버가는 1인 8000원으로 돼지고기, 조개구이, 닭고기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 최근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어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무한리필이라고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이 아닌 육해공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한 이곳만의 순서와 방법이 있다! 궁금하시죠?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육, 해, 공 요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꾸버가로 가보세요~ |
소고기 무한리필, 황우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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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우전문점에서 일인당 일정한 가격을 내면 소고기를 무한리필해주는 곳이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고기 종류도 최상등급의 한우 암소 등심, 차돌박이, 갈비살, 우삼겹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호주산 최상등급 고기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한우를 즐길 수 있어 연말 가족 외식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온가족이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좋은 한우를 즐겨 보세요~ |
돈 &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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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연말이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는 이곳! 삼겹살과 우겹살, 왕갈비가 함께 나오는 고기 3종 세트는 쫄깃한 육질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이곳의 특별한 메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고기 3종 세트가 단 돈 6000원이라는 사실! 연말 모임때마다 적지않은 돈이 나가기 때문에 모임을 앞두고 주머니사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이 곳에서는 걱정 끝! 기분좋게 고기 3종 세트 맛보러 가볼까요? |
돌하르방식당 | |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하는 조금은 거만한 해장국집 돌하르방식당은 된장 푼 물에 배춧잎과 전갱이를 넣고 끓인 각재기국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허름하고 테이블도 9개 뿐인 이 곳은 항상 각재기국을 먹으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음식의 맛도 맛이지만 주인 할아버지의 푸짐한 인심때문이다. 3명 이상이 오면 1만원짜리 고등어구이를 그냥 내주고 추가밥도 다 공짜! 음식을 주문하면 반찬으로 나오는 고등어조림은 감칠맛나는 양념맛과 부드러운 속살에 반하게 되고, 무를 깍둑썰기로 잘라 된장에 바특하게 졸인 촐래는 배추와 함께 쌈으로 먹어도 좋다. 담백한 각재기국 맛보고 푸짐한 인심도 느끼시려면, 서두르세요! |
나의살던마을은 육해공 모두 저렴하게 즐기는 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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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갈매기살, 돼지갈비, 돼지주물럭, 오리로스, 오징어, 쭈꾸미, 꽁치, 꼼장어, 새우, 장어, 조기, 갈치, 낙지 등의 많은 육, 해, 공의 많은 요리들을 직화구이로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것도 저렴한 가격에! 육해공 직화구이 뷔페 나의살던마을은은 입 맛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으로 가격도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캘리포니아롤 등도 있어 온 가족이 모두 즐거운 그 곳! 단돈 6,500원으로 50여가지 직화구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그곳, 모임장소로도 아주 좋겠죠?! |
신전주관 | |
전주 한정식은 전주8미를 곁드린 12~13 가지 반찬에 4~6가지 별미재료를 넣어 만든 것으로 음식의 참맛을 찾을 수 있는 전주의 향토 상차림이다. 전통 전주식 백반집인 신전주관은 전주 한정식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20-30가지 되는 반찬은 어느 하나 맛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솜씨가 좋다. 수십년 동안 변함없는 맛과 인심으로 오랜 단골손님이 많은 곳이다. 저렴하지만 맛이 좋은 전주한정식 맛보러 지금 가보자! |
군산아구찜 해물탕과 아귀찜에 반찬은 횟집 부럽지 않은 푸짐한 해물들! | |
30년 동안 오직 해물탕과 아귀찜을 요리하는 맛집 군산아구찜. 손님이 들어서면 각종 해물들을 한상 차려내는데 여느 횟집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다양하고 신선하다. 각종 해물들을 맛보고 나면 배불러 메인요리인 해물탕과 아귀찜은 남기는 경우가 많을 정도! 부담없는 가격에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최근 가격인하까지 감행한 군산아구찜에서 신선함과 푸짐한 인심 동시에 느껴보세요! |
두꺼비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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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유명한 맛집 두꺼비 식당은 단돈 5000원으로 15가지의 맛깔스러운 밑반찬에 조기매운탕, 게장까지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주말이면 전국각지에서 모인 손님들로 발디딜 틈이 없는 곳이다. 게다가 밥도둑 게장은 무한리필 되니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오는 단골손님들이 많다. 간장게장의 삼삼한 맛과 양념게장의 매콤한 맛에 푸짐한 인심까지 맛볼 수 있는 이 곳으로 밥도둑 맛보러 가보세요~ |
태극정 | |
태극정은 깔끔한 밑반찬과 간장게장, 양념게장이 맛이 좋기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맛집이다. 여수에서 오랜기간 게장백반집을 운영한 주인 아주머니의 음식솜씨가 좋아 테이블도 5개로 가게 규모도 크지 않지만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10여가지의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맛이 좋은 게장을 단돈 7,000원에 즐길 수 있다고 하니 맛이 좋아 감동받고, 저렴한 가격에 감동이 두배! |
마포궁중족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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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산 생약제를 첨가한 윤기가 좔좔 흐르는 영양식 족발을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족발을 시키면 무제한 리필되는 맛있는 순대국~메뉴에 순대국이 있지만 족발하나만 시키면 순대국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순대국과 술국을 시키면 머릿고기와 순대를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주인 아주머니의 푸짐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마포궁중족발,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맛집이다. |
윤도령갈비 1인분에 8천원하는 갈비를 먹으면서도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윤도령갈비다. | |
이곳이 다른 갈비집과 차별화 되는 이유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제철 회'다. 입맛을 돋울 정도의 적은 양이지만 홍어회, 참치, 쭈꾸미 등 철에 따라 제공된다. 물론 전문점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식사 전 애피타이저로는 훌륭하다. 해파리무침, 탕평채, 호박전, 동치미, 참나무 겉절이도 어느것 하나 맛이 빠지지 않고, 리필을 해달라고 하면 마다하지 않으니 아무리 생각해도 남는장사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다. 이곳에서는 상추를 제공하지 않는데 같이 나오는 묵은 김치에 고기를 싸먹는 이곳만의 '먹는 법'을 따르면 된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생각되지만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좋다. |
돈까스먹는용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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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역 부근에 위치한 돈까스먹는용만이에 들어서면 푸짐한 양과 다양한 메뉴에 두번 놀란다. 왕돈가스는 크기도 크지만 느끼하지 않은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치즈롤가스, 듀얼돈가스, 쵸코롤돈가스, 바나나돈가스, 핫돈가스, 떡돈가스 등 퓨전 돈가스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이름도 재미있는 돈까스먹는용만이에서 푸짐하게 돈가스를 즐겨보자! |
첫댓글 여기 다 다니면서 사주실꺼에요
넥아 사주지~ ㅋㅋ (뻥이야~ ㅋㅋ)
마꼬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