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이문채 (李汶采)
2 생년월일 : 1982년 9월 12일
3 자신의 ID와 그뜻 :
아이디는 chai0912.. 채 + 생일.. 특별한 뜻은 없다^^;
4 키,몸무게 :
키는 164.8cm.. 몸부게는.. 저만 알고있죠~^^
5 혈액형 : A형
6 신발치수 : 250
7 별명 :
8 종교 : 없어요~
9 취미 :
노래듣는거~
10 독특한 습관 :
특별히 떠오르는게 없어요^^;
11 즐겨입는 옷 스타일 :
그냥 편하고 깔끔한 캐주얼..
12 현재 헤어 스타일 :
갈색 생머리.. 빨리 길었으면 좋겠다~
13 자신의 매력 :
글쎄~ 뭐가 있을까? 있긴 하겠지?ㅡㅡ;;
14 좋아하는 이성의 스타일 :
음.. 착하고 이해심 많고 재밌는 사람^^
근데, 이런거 보다.. 자꾸 볼수록 좋은사람~
15 싫어하는 이성의 스타일 :
지저분한 사람.. 온갖 '척'하는사람(있는척, 잘난척, 아는척..) ㅡㅡ;
젤 싫은건.. 말을 막하는 사람.. 정말 시러~~
16 잠버릇 :
없는것 같다.. 있어도 자느라 알수가 없져~
17 한달용돈 :
특별히 정해져있진 않구..
그냥 통장에서 빼서 쓴다..
부족할땐 잔머리 굴려서 아빠, 엄마한테 조금씩 받아낸다^^;
18 어린시절 꿈 :
선생님, 간호사, 스튜어디스, 파일럿, 한의사, 약사, 가이드, 회계사........
넘 많아서 다 생각이 안난다.. @.@
19 나의 단점 :
미련을 잘 못버리는 성격이다.. 깔끔하게 포기할줄도 알아야 하는데..
성격 급한것도 문제다^^;
20 나의 장점 :
잘 모르겠어요~~
21 주량 :
잘 받을때와 안받을때 차이가 많이난다..
잘받으면 소주 2병정도?? ^^;;
22 담배 :
안피죠~
22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
피자, 빵, 갈비찜, 냉면, 돈까스, 글구.. 계란과 닭고기 종류는 거의 좋아한다^^
23 안먹는 음식 :
보신탕, 콩종류, 이상하게 생긴 생선~
24 잘 만드는 음식 :
라면, 김치볶음밥, 된장찌게는 가끔 만들어 먹는다..
맛은.. 보장못함ㅡㅡ;
25 수면시간 :
쉬는날엔 너무자서 허리가 아플정도로 잔다..
26 가장 감명받은 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가시고기..
27 가장 좋아하는 작가 :
특별히 없어요~
28 가장 좋아하는 영화 :
인생은 아름다워.. 라이언 일병 구하기..
글구, 최근에 진주만을 봤는데 재밌었당..
29 최악의 영화 :
스튜어트 리틀 & 언브레이커블( 보면서 화가났었다^^;)
30 가장 좋아하는 가수 :
박화요비, 박진영, 박효신, 최근엔.. brown eyes두 괜찮은듯..^^
31 가장 좋아하는 배우 :
탐 크루즈.. 이미연.. 심은하, 원빈^^
32 가장 좋아하는 계절, 싫어하는 계절 :
싫어한는 계절은 없구.. 가을을 젤 좋아해요~
33 노래방 18번 :
토이 - 여전히 아름다운지.. 성시경 - 처음처럼
34 첫키스 :
*^^*
35 했으면 어디서 누구와 :
36 이성을 볼때 어디를 제일 먼저 보나?
전체적인 분위기~
37 당신이 현재 희망하는 직업은?
당연히 덴티스트죠~
38 신체 비밀 :
어딘가 숨겨져 있는 점..^^:
39 결혼 상대자의 나이차는 최대 몇살?
4~5살 정도..
40 한가할때 무엇을하나?
TV 보거나, 음악을 듣죠~ 아님, 컴퓨터를 만지작 만지작~
41 스트레스 해소법 :
그냥 잔다.. 자고 일어나면 왠만한 일은 다 잊어버린다^^;
42 좋아하는 음악 :
발라드..
43 첫사랑 :
있었죠~^^
44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거리를 두고 지내겠죠~
45 화나거나 기분 나쁘면 어떤 행동을?
왠만하면 걷으로 표현 안할려고 애쓰지만,
얼굴이 먼저 빨게져서 다 티가난데요..
46 생활신조 :
자주 바뀐다..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자~'^^
47 하루중 가장 행복할 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날때~ 맛있는거 먹을때^^*
48 비와 눈 중 무엇이 좋은가?
눈~
49 그럴때 (비나 눈이 올때)하고 싶은 일 :
젤 생각나는 사람한테 연락하기...^^
50 거울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은?
요즘 넘 살쪘다ㅡㅡ;
51 여행가고 싶은곳 :
유럽.. 일본..
52 무인도에 갈때 가지고 가고 싶은 것? 왜?
내가 젤 좋아하는 사람^^*
그럼 외롭지 않을테니까~
53 지금 누가 1억을 준다면?
갖고 싶은거 맘껏 산다~^^ 모자를껄~ㅡㅡ;
54 컴퓨터 얼마나 아나?
별로 많이 알지 못한다.. 배우면 돌아서서 까먹는다^^;
55 좋아하는 스포츠 :
수영, 골프~ 글구.. 대학와서부터 축구~~^^
56 좋아하는 색깔은?
파스텔 계통의 색깔..
특히 하늘색, 분홍색~
57 좋아하는 숫자는?
3 & 7
58 좋아하는 과일 :
딸기, 파인애플, 복숭아, 앵두
59 좋아하는 단어 : 믿음..
60 좋아하는 향수 :
크리니크의 해피~
버버리 위크앤드
61 친구와 연인중 선택을 해야 한다면 :
그때 상황을 봐야겠죠~
62 행복이란?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것..
63 현재 가장 불만 :
곧 가을오고, 겨울올텐데~ 걱정된다ㅠ.ㅠ
기숙사 분수대 앞에서 애정표현하고 있을 울학교 CC들.. 보기 민망하다^^;
64 현재 가장 사랑하는 이 :
65 현재 가장 싫어하는 이 :
특별히 없다..
66 가족 소개 :
아빠, 엄마, 남동생 그리고 나..
67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
잘모르겠당... 생각 안해봤어요^^
68 신체중 고치고 싶은 곳이 있다면?
넘 많지만.. 살이 많이 빠졌으면 좋겠다~^^;
69 사귄경험은?
1번 있었다..
70 가장 후회스러웠던 일 ?
작년 겨울에 있었던일..
71 결혼한 사람이 다른 애인이 있는 경우 혹은 나한테 애인이 생긴 경우 어케 할 것인가 ?
넘 슬프당ㅠ.ㅠ 그런일은 있어서도 안된다~!!
72 쾌락만을 위해 육체 관계 필요한가?
그걸 벌써 알리가없죠^^;; 아닐꺼라고 생각하는데...
73 거울을 보고 난 후의 느낌은?
별 생각 안하는데..^^;
74 남자와 여자 사이에 우정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친구는 많다^^
75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안나타나면?
전화를 계속 걸겠죠~ 그래도 안오면.. 언제오나 두고 보겠다^^;
76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라는 점 :
77 자신의 보물 두가지만 :
울 가족.. 내 사진들...^^
78 내 노래 솜씨 :
글쎄... 딱히 잘부르지는 못하는듯 ㅡㅡ;
79 인간 관계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서로에 대한 믿음과 관심..
80 사랑이란 ?
한없이 주고 싶은것..^^
81 내가 가장 슬플때는?
내 뜻데로 일이 풀리지 않을때,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질때..
82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관계.. 그리고, 자기 이상의 실현~
83 결혼은 할생각인가 ?
당연하죠~~
84 한다면 언제?
이게 내 맘데로 되는일인가??ㅡㅡ;
85 상대는 동갑? 연상? 연하?
연하는 싫구..동갑보다도 연상이면 좋겠당~
86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고싶은가 ?
경치좋은 휴양지 섬.. 좋아하는 사람이랑 어디든 안좋겠어요~ ^^*
87 혼자 무인도에 남는다면 ?
어떻게든 벗어나려 발버둥칠것같다.. 외로운게 젤 시러~~
88 가장 갖고 싶은것 :
너무많지만.. 멋진 자동차와 남자친구~ 히히^^*
89 현재 자신의 맘에 가장 와닿는 노래가사를 담은 곡명은?
벌써1년 ^^*
90 사랑하는 사람이 고무신을 꺼꾸로 신는다면?
그럴만큼 내가 부족했다면, 넘 가슴아프지만 보내줄꺼 같다...
91 자신이 사람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인간성, 책임감, 의리
92 여자(남자)가 운다면 :
말없이 곁을 지켜주고, 그 사람이 하는말을 들어주고, 위로해줄꺼다~
93 애인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있다면 했던 일) :
같이 바닷가로 여행가고 싶다~
글구.. 울학교 기숙사 분수대 앞에서 데이트해야쥐~~^^;;
94 당신은 지금 솔로인가요? 아님 열애중??^^
솔로예요..ㅡㅡ; 저도 이점이 가장 안타까워요..^^;;
95 만약 이 세상에서 술이 사라진다면?
모든 모임은 재밌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을꺼구,
시련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맨정신으로 밤을 보내나~~ 넘 잔인하다~^^;
96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그래도 원래의 사랑을 지킬꺼다~~!!
97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얼마전에 이런 경험 있었는데... 그냥 모른척 지나쳤었다...
98 똑똑하지만 못생긴 A, 잘생겼지만 무지한 B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
난~ A를 고를꺼다.. 외모는 고칠 수 있지만, 머리나쁜건 어쩔 수 없다..^^;
99 2001년에 자신에게 일어날수 있는일 :
살두 빠지고, 남자친구도 생긴다면 금상첨화겠죠??!! 히히~^^*
100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
에궁~~ 힘들었지만 해보니까 재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