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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진명♡고대강서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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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학창시절 암흑의 91년..
강서 9/원유신 추천 0 조회 90 03.10.23 09: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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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3 19:15

    첫댓글 난 하늘 행세하고 다닌적 없는데? -.-;

  • 03.10.23 22:49

    선배가 저희 본 10기 교복이 교복의 완성형태입니다. 디자이너는 미술과 이기만 선생님(현 예체능부장). 몇차례 고민하신 결과를 이야기해주시더군요. 이영구 선생님은 현재 학원계로 진출하셨습니다. 잔인한 기억도 이제는 추억이죠~! ^^ 감사합니다. 저의 뜻에 동참해주신 글을 올려주셔서~

  • 작성자 03.10.24 08:51

    형석이형/ 다 무서웠다는게 아니라 ^^.. 근데 1학년때 3학년들한테 진짜 마니 맞았답니다 -.-;; 반전체가 공포분위기에서 칠판앞에서 개맞듯이 맞던 우리반 반장 흑흑..그 담 수업시간에..선생이 들어와서 왜 눈 빨갛냐구 물어보니 -> 라면국물 들어가서 그래요..라고 변명도 하고 ㅡ.ㅡ

  • 작성자 03.10.24 08:52

    이기만 선생님 기억난다.. 이영구 선생님 학원차렸단 소리는 들은거 같은데.. 2학년때 담임이던 최용일선생님도..

  • 03.10.26 22:39

    나 삼학년땐 이학년들이 무서웠는데 왜이리 대들어 대는지 ㅡ.ㅡ 2학년대 3학년 패싸움이 일어날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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