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 휴먼 20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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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자 : 2009. 3.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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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회원 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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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09년 3월 정기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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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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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도 연회비 안내 - 1년 연회비 24만원을 아래 계좌로 입금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다소 어려우시더라도 이웃사랑을 위하여 미납 회원님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 계좌번호 : 743801-01-164355 * 은 행 명 : 국민은행 * 예금주 : (사)국제휴먼클럽 |
인 간 존 중
나와 이웃과 천지자연이 모두 하나임을 알고 하나인 이웃과 천지자연을 내 몸 같이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국제휴먼클럽의 정신입니다.
<< 2009년 3월 정기모임 안내 >>
⊱* 본 회
일 시 : 2009년 3월 27일(금) 오후 7시
장 소 : 협회 사무실 (대전동부시외버스터미널 2층)
(주차는 고속버스터미널내 유료주차장 이용) (식사는 차후통보 )
유 사 : 임앙재 회장님 ((주)에스티씨)
임영우 과장님 (대전국세청 조사3과)
⊱* 서울 ․ 경기지역 본부
일 시 : 2009년 4월 23일(목) 오후 7시
장 소 : (차후통보)
유 사 : 최창락 사장님 ((주)한송상사 대표)
김자환 회원님 ((주)에디텍 기술연구소)
⊱* 휴먼산악회( 90회 등산 및 자연환경보호운동 )
일 시 : 2009년 3월 15일(일)
행선지 : 거류산(경남고성) (해발 570.5M)
⊱* 인간존중실천협의회
일 시 : 2009년 3월 21일(토) 오후 7시
장 소 : 차후통보
⊱* 생명존중실천협의회
일 시 : 2009년 3월 21일(토) 오후 7시
장 소 : 협회 사무실
휴먼클럽과의 만남은 축복이었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청
교육장 김 덕 주
살다보면 “이일을 하길 참 잘했어!” 라고 느끼는 일들이 많이 있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탁월한 선택으로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 일을 얘기해 보라는 부탁을 받으면 다음의 2가지를 말하곤 하였다. 생각해 보면 이 2가지는 선택이라기 보다는 만남이었다.
그 첫 번째는 내가 나의 부모님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다. 물론 이 만남은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닌 숙명의 만남이지만 나의 아버지! 특별하게 생각나는 많은 기억은 없다. 다만 내가 초등학교에도 입학하기 전, 위험을 무릅쓰고 높은 감나무에 올라가셔서 홍시를 따서 주시던 기억이 아버지에 대한 즐거운 기억의 전부다. 그 후 초등학교 시절에는 계속 병환으로 방에 누워 계셨다. 그리고는 중학교 1학년 때에 돌아가셨다. 괴로운 투병생활을 계속하시면서도 항상 본인보다는 자식이 먼저셨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남 다르셨다는 이야기를 동네 어른들이 이구동성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셨다. 그러나 어머니와는 기억나는 즐거운 추억이 많다. 그리고 내게 주신 교훈도 많이 남아 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와병에 계신 관계로 우리 대가족의 생활을 모두 맡으셨다. 거의 매일 5일장을 찾아 다녀 어두어서야 집에 오시고 밤에는 병간호에 여념이 없으셨다. 장에 다녀오시는 어머니 마중을 위하여 나와 동생은 길 양 옆에 숲이 우거져 어둠이 짙은 언덕배기에서 어머니가 오시는 먼 곳을 응시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당시는 왜 그리도 채알귀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던지 어머니의 기다림은 즐거움이었지만 어느 때는 몹시 무서웠다. 이렇게 강한 어머니의 생활력으로 우리 집은 꾸려져 갔다. 어머님이 항상 나에게 강조하시던 말씀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남에게 도움을 주지는 못 할망정 절대로 남에게 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내가 언제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어도 항상 나의 가슴속에서 꿈틀대며 내 마음 한구석을 지배하고 있는 말이다. 가난하고 짧은 부모님과의 만남이었지만 다시 태어나 부모를 내가 선택하는 특권이 주어진다고 해도 나는 원래의 부모를 택할 것이다.
두 번째의 운명의 만남은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과의 만남이다. 그 분과의 만남으로 나의 직업은 교직이 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까지의 나의 꿈은 면서기였다. 빨리 커서 면서기가 되어 반짝반짝 빛나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누비고 싶었다. 그 면서기의 꿈을 교직으로 전환시켜 주신분이 초등학교 6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시다. 그 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단, 한 번도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택한 것에 대하여 후회 해 본 적이 없다.
세 번째로 ‘이 일은 참 환상적인 만남이야’ 라고 느껴지는 일이 최근에 일어났다. 그것이 바로 휴먼클럽과의 만남이다. 그 만남은 대전송촌고등학교장으로 근무 당시 이정운 총재님을 학교운영위원으로 모시면서 태동 되었다. 총재님을 만나고 휴먼클럽 회원으로 가입하여 그 곳에서 다양한 귀한 분들을 만나 같이 활동하면서 사람이 살면서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아야 할 3가지 마음을 배우게 되었다.
첫째가 매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되겠다는 감사의 마음이다. 주변의 사소한 것에서 부터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감사함을 느끼고 이를 표현하는 사람은 매우 행복한 사람이다. 나도 이제는 일상적인 삶속에서 감사함을 발견하도록 노력하고 그 감사함을 표현하여 휴먼클럽 정신에 다가가야 되겠다.
둘째는 나눔의 마음이다. 나눔을 통해 자기가 가진 것을 주변에 조금씩 나누어 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처음에는 나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 내가 가진 나의 재산을 나누어 준다는 일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시간과 나의 체력을 이용하여 조금씩 조금씩 남을 돕다보면 이러한 일들이 자연스러워 지고 나중에는 이웃에게 큰 나눔을 주는 봉사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봉사를 찾아보고 나눔의 행동을 지금부터 연습해 나가야 되겠다.
셋째는 디딤돌의 마음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디딤돌이 되어 내 동료가, 내 이웃이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받쳐주는 디딤돌의 마음이 바로 휴먼클럽 구성원들의 마음이라는 것을 배웠다. 디딤돌의 마음으로 남을 먼저 생각하고, 상대방을 아끼고 보살피고 도와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는 휴먼클럽 회원들과의 만남을 통하려 얻은 이 귀중한 3가지 마음을 ㄱ(감사), ㄴ(나눔), ㄷ(디딤돌)의 마음이라고 이름하고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뵐 때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만드는 이정운 총재님을 비롯한 우리 회원님들!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주어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 자신을 태워 주위를 환하게 비추는 촛불처럼 남을 위한 봉사에 열과 성을 다하시는 분들이 바로 휴먼클럽 회원들이시다. 회원님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2009. 3. 17
세계로 뻗어가는
국제 휴먼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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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건립 성금 모금은 계속됩니다.
매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복지시설의 건립과 주변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사랑의 성금을 보내주신 국제휴먼클럽 회원 및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 혹시 현재까지 바쁘신 일정 등으로 성금모금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님들께서는 계속되는 성금모금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은 행 : 국민은행 □ 계좌번호 : 743801-01-164355 □ 예 금 주 : (사)국제휴먼클럽 |
1.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성금’
이정운 총재는 극심한 경제 한파로 재정난에 시달리는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연말 국제휴먼대상을 수상한 정성욱 고문((주)금성백조건설 회장)이 부상으로 받은 500만원 상당 행운의 열쇠를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고 본 클럽에 재 기탁한 성금이다. 이에 정성욱 고문의 간곡한 뜻에 따라 3월 9일 사회복지법인 선아복지재단 노인전문요양원 실버랜드와 (사)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 자신의 구두닦이 점포에 불이 나 어렵게 두 자녀를 키우는 시각장애인 김경주 씨에게 전달했다.
염홍철 전 대전시장 세종시 특별법 조속한 국회처리 촉구 성명
2.염홍철 전 시장은 행정 중심 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세종시법의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을 내고 “여야 합의와 국민적 동의를 통해 현재까지 집행된 예산만 2조 4600억원에 이른 국책사업이 정치권의 무성의로 장기 표류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분노와 개탄을 금할수 없다”며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처리를 촉구했다. 한편, 염홍철 전 시장은 대전일보의 논단에서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과소비나 사치풍조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접고 풍요의 환상을 깨고 소비의 질적전환으로 근검·절역하는 습관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염홍철 고문님, 좋은 성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 2월 24일 대전일보·충청신문 기고
정성욱 고문((주)금성백조주택건설 회장)의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 나눔’
3. 정성욱 고문이 어려운 이웃사랑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형편이 나은 사람이 어려운 이웃을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는가?”, “누군가 끌어 안아 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2월 26일 정성욱 고문은 한밭중학교를 방문하여 저소득층 자녀 가운데 결식아동을 선정하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급식비를 무료로 지원하기로 하는 한편, 지난 12월, 국제휴먼대상으로 수여된 500여만원 상당의 순금 행운의 열쇠를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본 클럽에 다시 기탁하였다. 끝없이 이어지는 정성욱 고문의 사랑나눔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3월5일,9일 대전일보, 2월 25일, 27일 3월 5일자 중도일보, 2월 27일 3월 6일 충청투데이 보도
설동호 총장(국립 한밭대학교) 폴란드 실레시안 공과대학 공동연구 및 교환학생 상호협약 체결
3. 설동호 총장은 지난 2월 23일 폴란드의 실레시안 공과대학과 교수간 공동연구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3월10일에는 창업대학원과 중소기업청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2월23일 대전일보, 2월 26일 중도일보 보도
한숭동 고문(전 대덕대학 학장) 대전충남경실련 정기연합총회 개최
4. 한숭동 고문(대전충남경실련 공동의장)은 대전 푸뢰벨 교육원 대강당에서 2009년 정기연합총회를 갖고 더 나은 지역사회 및 지역민을 위한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숭동 의장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 3월5일 대전일보 보도
5. 강영자 의장(대전시교육위원회) 교육위원회 개최
강영자 의장은 제222회 대전시교육위원회 임시회를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하였으며,제223회 대전시교육위원회 임시회를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지역교육청 및 직속기관의 2009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다.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강영자 의장님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6. 김덕주 원장(대전교육연수원) 대전시서부교육장으로 영전
김덕주 원장은 3월 1일자로 대전시서부교육장으로 영전하였다. 대전지역의 2세 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김덕주 교육장님 축하드립니다.
박상도 회장(대전사회복지협의) ‘비전있는 경찰공무원상’ 특강
7. 박상도 회장(대전사회복지협의회)은 지난 2월 26일 서부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전있는 경찰공무원상을 주제로 특강하였다.
비전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박상도 회장님 건투를 빕니다.
- 2월 26일 중도일보 보도
양길모 회장(대전시복싱연맹) 전국체육대회 출사표
8. 양길모 회장은 올해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대전의 권투가 ‘대전시 효자종목으로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양회장님 화이팅!
- 3월 3일자 중도일보 보도
9. 강봉기 조직위원장(제3의 건국운동)은 제3의 건국운동 준비 협의차 3월10일 러시아 연해주 지방을 방문하고 13일 귀국했다. 좋은 성과 기대합니다.
10. 오성환 박사(충주 현대의원 원장)는 지난 2월 27일 본회 정기모임에서 당뇨병에 대하여 특강을 하였다.
회원님들께 소중한 건강 정보를 주신 박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기모임 특강 예고!
11. 3월 27일 김연동 박 사(창조건축연구소 소장) : “소금의 중요성”
4월 24일 최권주 변호사(협회고문 변호사) : “교통사고와 관련한 법률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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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 양승근 의원(대전광역시), 고유빈 교감(대전삼천중학교) 박사학위 영득 12. 양승근 의원(경역학 박사)과 고유빈 교감(행정학 박사)이 대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영득하셨습니다. 2월 정기모임에서 회원님들의 마음을 모아 학위영득 축하패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3. 지난 2월 27일 협회 모임 시에 진수성찬으로 유사를 해 주신 임석린 박사(대전대 한의대 교수), 임병도 병원장(한국병원) 그리고 2월 26일 서울 ․ 경기지역 본부 모임에서 이강석 사장님 ((주)거산실업), 이해득 차장님 ((주)한진렌터카사업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4. 3월 27일 정기 모임의 유사는 임앙재 회장((주)에스티씨)과 임영우 과장(대전국세청 조사3과)이 베풀어 주시겠습니다.
♧ 생신 축하드립니다 ♧
본 회 |
인간존중 실천협의회 |
생명존중 실천협의회 |
김영남 회원(3. 2, 음2. 6) 심희숙 회원(3. 3, 음2. 7) 최태호 회원(3.14, 음2.18) 박중근 사무총장(3.20, 음2.24) 한평용 부총재(3.30, 음3. 4) 노금선 회원(3.31, 음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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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경 회원(3.18, 음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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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환 회원(3.14, 음2.18) 김수훈 회원(3.15, 음2.19) |
서울.경기지역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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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7
사단 법인 |
국 제 휴 먼 클 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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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재 |
이 정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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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무 총 장 |
박 중 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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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저널 청풍(주) 회장 |
한 평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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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기지역 본부장 |
김 유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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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먼 산 악 회 회 장 |
전 찬 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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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존중실천협의회 회장 |
김 동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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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실천협의회 회장 |
윤 석 길 |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