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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장은 서울 [양천구 목5동] 성우관
남산곰선비 추천 0 조회 1,331 04.10.26 15: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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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0.25 13:15

    첫댓글 음.. 울 관장님이 저 보다 조금 위시던데.. 50 직전 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수는 잘 모르구여.. 어쩐지 뒤통수가 서늘해 지는데여.. 통신보안 .. -ㅁ-

  • 04.10.25 14:11

    항상 곰가죽 병혁이 가지고 싶었습니다. 좋은기회를 주신 만년초단님께 감사를.. 그러므로 일를껍니다.

  • 04.10.25 14:37

    고..곰가죽 병혁...ㅋㅋㅋ^^

  • 작성자 04.10.25 15:06

    ㅜㅇ아...... 제가여 술 산다고요... 살콰주셈 // 놘놔님 책임지세여 !! 저 가죽 벗겨지면 이 게시판은 시작과 동시에 종쳐야 한답니다.

  • 04.10.25 16:37

    왠지.. 전 관원들에게 관장님의 약력을 외우게하여 단심사에 응시하도록 한다거나, 대련시 강약을 조절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게 하는 휘황찬란한 소개글이 아닌가합니다.. ^^ 호구싸들구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4.10.25 16:43

    저 같은 관원이 하나만 있어도... 관장님들은 골치가 아프시다는.. 어휴 수련하는 외통수 길만 남기네여.. 하시데여.. 으흐흐

  • 04.10.25 17:03

    축하드립니다 2빠네요 ^^

  • 04.10.25 20:28

    브라이언님 곰가죽은 넓으니 저와 같이 나눠 씁시다.ㅋㅋ

  • 04.10.25 21:48

    예 갑도 만들고, 전에 일제 표범털이 들어간 갑을 보니 죽여주더군요 상대방이 전의상실 한다는.. 호완도 만들고 충분히 되겠네요

  • 작성자 04.10.26 15:18

    음하하하 내 가죽은 안전하다는.. 소개글 편집했시오~

  • 04.10.26 18:01

    남산곰선비님 이미 제가 고이 캡쳐해서 놓았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제가 화려한 호구를 너무 좋아해서 ^^ 선비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04.10.26 18:47

    곰가죽 호구를 보고싶네요. 한벌 맞추시면 사진찍어 강호인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시길 바랍니다.ㅋㅋ

  • 작성자 04.10.27 00:25

    뜨어......ㅡ,ㅜ

  • 04.10.31 10:54

    곰가죽병혁..곰가죽호구...곰가죽덧신..곰가죽호구가방..곰가죽 죽도집..죄송합니다...(__)

  • 04.11.09 16:09

    곰가죽 나눠받을려면 누구한테 말씀드려야 하나요? 제가 조금 필요해서요. 발바닥이 헤졌거든요..

  • 07.07.27 15:51

    허허 제 이름과 같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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