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6시출발하여 일행과 법원앞에서 합류하여 부여 궁남지 연꽃여행에서...
연꽃을 정리해주어야지 사진촬영에 도움된다고한다.
50cm수심에서잘 자라며 뿌리에서 화경(和梗)이 나오고 끝에서 꽃눈이 나와 7~8월경에 꽃이핀다."연"
억제밭에서 폼 잡아봤는데 사랑님이 영 엉성하네요
서동공원은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아스카시대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연곷이 만발한 7월이면 정원축제와 서동 연꽃축제가 열린다.(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서기634년 "궁남지" 서동골원 궁남지 우리나라최초 인공정원으로 무왕35년 궁의남족에 못을 파고 버드나무를 심어 한가운데는 섬을 만들었다.
불좌수(佛座鬚),연의.연화.연예라 불리기도하는 수련과여러해살이 풀로서 못 도는 늪지에서 자라며 잎은 워녕 뒤면은 흑갈색이며 맥이 튀어 나오고 양면의 맥위에 가시가 돋아난다.
연꽃이 만발한 7월이면 정원축제와 서동 연곷축제가 열린다.서동과 선화공주 조형물옆 한가롭게 ..
뱃제가 무너지던날 여인의충절과 굳은 절개를 지키기위해 백마강에 몸을 던졌던 곳 낙화암.정확하게 삼천궁녀가 몸을 던져을까..ㅎㅎ 한 백여명 던져겠지 아무도 모르고~
대하연(大賀蓮,오오가 하스)대하연은 연꽃 애호가들 사이에 전설으ㅏ 연곷 으로 알려진 세계최고 오랜된꽃이다.
1973년 우리나라 최초로 일본에서 들여와 재배해오다가 2008년 5월20일 부여군에 기증하여 심겨진 것이다.
오늘 연꽃 공부 엄청합니다..
몸을던졌던곳 낙화암은 백제여인들이 흘린피로 물들었기 때문이라는 전설이 전해온다. 백마강 황포돛대를 타고 볼수있다
세계각국나라에서 사진촬영온 아마추어.프로 사진사들이 많이있었다.넘 잼있어한다
사진촬영한 사진사만찍어도 재미있어요
한컷을 담기위해 무거운장비랑 땡볕도 마다않고 기다림에 한컷한컷~그들의 작품은 대단했어요
물양귀비 뿌리는 물속의 흙에뻗어있고 잎은 녹색으로 두터우면서도 윤기가 있고 넓은 타원형이며 잎 끝에 잎자루가있다.잎은 3장으로서 둥근 모양이다.
서동가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깃든 부여서동공원 궁남지에서 여고동창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넘 더운날씨에도 잘 참고 같이해준 사랑님!!~사랑님은 핸드폰으로 사진촬영하고있었다.
백마강으로 불리우는 강을따라천정대.낙화암 구드래나루터 가있다.백마강노래가 흘러나오고..
낙화암 삼천궁녀가 절개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낙화암(落花巖)옆 궁녀의한이 엉킨 나무줄기가 엄청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