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1. 어디사는누구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살고 있는 제또 입니당.
2. 현재직업
모바일 컨텐츠 회사에서 노래방과 벨소리를 담당하구 있습니다.
3. 좋아하는 뮤지션
양방언님, 펫메스니, 류이치사카모토, 반젤리스, 쟝 미셜 쟈르,
아하, 아바, E.L.O, Y.M.O, 카시오페아, T-square, 베리 메닐로우,
나인 인치 네일, 베리 화이트, 폴모리아, 히사이시 죠, 유희열, 정석원
신해철, 서태지, 유재하, 칸노요코와 그의 남편 미조구치 히지메,
바하, art of noise, 데이빗 포스터, 심수봉...
거의 대부분 프로듀서이거나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을 좋아합니다.
4. 음악또는 자신의 직업의 경력사항(자세하게)
94년 피아노를 만져봄 (당시 고1)
95년 기타를 만져봄
96년 마스터건반과 사블awe32를 이용해 미디입문
97년 미디를 이용해 처음으로 곡을 만듬
99년 에니메이션 bgm 제작, 기획사의 부도로인해 음악은 만들었는데
그냥 내가 소장하고 있음 그외 여러 동요편곡, 선배 데모 작업 후에 군입대
02년 TTM 엔터테이먼트(당시 하리수, 강성 소속) 트롯데모 제작,
모던락 밴드 조직 , 당시 드러머와 러더를 맡음
03년 밴드해체, 모바일회사 입사, 묵 엔터테이먼트 신인여가수 앨범 편곡, 앞으로 sbs드라마
"토지" 주제가를 부를 예정.
04년 묵 엔터테이먼트 신인여가수 앨범 편곡
05년 현제 그냥 다니구 있는 회사 열심히 다님, 트롯앨범 준비중
5. 나의 주특기 (악기종류, 보컬, 작곡, 작사, 편곡, 음향, 행정)
난 곡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선배들은 편곡만 시킴 ㅡㅡ;;;;;;
기타 : 살짝 만질수 있음
베이스 : 살포시 훝어줌
피아노 : 지금 학원에서 바이엘 배우고 있음
드럼 : 대강 드럼이 이런거려니 정도는 연주할수 있음
* 그중에서 피아노에 그나마 미련이 많음
작사 : 조금 소질은 있어 보임
작곡 : 멜로디가 좀 빈약함, 곡 구성은 나름대로 잘하는 편임
편곡 : 멀쩡한 락발라드곡을 영화음악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음
음향 : 내가 이런거까지 해야되나 라는 생각은 들지만 어느새 누엔도 강좌보구 있음
보컬 : 선배들이 곡쓰지말구 노래연습부터 하라고함, 내가 쓴곡 멜로디도 음정이 안맞음
6. 나의꿈
- 가고싶은곳 : 몽골
- 하고싶은것 : 음악
- 되고싶은사람 : 작곡하면서 연주하는 사람(양방언, 류이치 사카모토)
- 갖고싶은것 : 노드리드2, 안드로메다A6, 미니무그, mpc4000, 슈퍼노바, 프리엠프
바리악스 일렉,어쿠스틱 기타, 피오디XT, jmp-1
7. 하고싶은말
전에 일본엔지니어가 한말임 " 음악은 벨런스다 "
8. 사진(없으면 안올리셔도됨)
첫댓글 멋집니다. ^ ^* 직업이 음악을 만드는 일이군요 부럽습니다. ^ ^*
오호~~반가운 공통점이 있군요.. ttm 엔터테인먼트면.. 김광 사장님아시겠네요.. 전에 하리수 소개받아 6개월정도 트레이닝 시켰는데 돈도 안주고 그래서 그만뒀는데.. 그이후에 방송나오더라고요.. 쩝 계속할껄^^
근데 사진 넘멋있다..
허거덩 그렇군요. 미팅때 가면 밥은 잘 사주시던데...^^a 하여간 반가운 공통점이군여.^^
우와...대단 하세요..^^;; 지금 토지 주제가 부르셨나요..?
제가 아니구여..신인여가수가 부를 예정입니당..
우와...음악으로 사시는 군요...필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