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웨이브(0477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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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웨이브는 차세대 통신망구축에 수혜주 입니다.
유무선 새길 뚫기 ‘무한경쟁’ 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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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06-02-08 11:20] |
◆IP 기반 BcN 시장 확산 = 와이브로가 차세대 모바일 시장의 성장 동력원이라면 올해 유선 통신업계에서는 통방융합, 유무선 통합을 위한 BcN 시장이 최고의 관심테마로 부상하고 있다.
우선, BcN 인프라 구성을 위한 광가입자망(FTTH), VDSLⅡ 등 차세대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지원에 적어도 5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전개될 전망이다.
기존 통신망을 고품질(QoS) 기반 인터넷전화와 IPTV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는 프리미엄망 사업과 테라비트급 라우터 증설작업도 네트워크 업체들의 수혜로 이어질 전망이다.
-단기매출전망-
2005년 1분기 적자에서 올해 흑자 턴하며, 현재 수주잔고만 220억이 있습니다.
하반기 까지 수주는 계속되어 약 3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5월초 1분기 실적발표에 예상되는 뉴스는 넷웨이브는 1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260% 증가 하였으며 흑자 전환하였다 <===5월초 예상뉴스 입니다.
실적발표일은 5월초 입니다. 주식담당자의 이야기 또한 40억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함.
==> 위에 말한 실적은 기산텔레콤 시가총액 1200억, 서화정보통신 510억을 앞지르거나
동동한 실적임 넷웨이브의 시가총액은 150억 임.
-신규시장진입 종목중 눈여겨 볼 상품 -
VoCM(이미 하나로텔레콤에 2005년 4월5일 25억원의 시험 납품계약을 함)
=> 1세대 모뎀(전화모뎀 64k) ==> 2세대 모뎀(ADSL, VDSL), 3세대 (VoCM)
VoCM = VOIP(인터넷전화)와 (VDSL, ADSL)을 통합한 형태의 것을 말합니다.
=> 2세대 ADSL 속도 : 6Mbps <=== 현재 국내 인터넷망
=> 3세대 VoCM 속도 20~50Mbps <=== 광통신망 속도에 준하는 장비
=> 4세대(광단말기, 일명 : 미친속도) 100Mbps(일부 소수가입자 혜택)
=> 어렵게 생각할 이유 없고, 가정집인 아파트 단독주택의 경우 광케이블을 깔려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감니다. 그 대안을 가진 장비가 바로 케이블(TV)선을 이용한 VoCM 서비스 입니다.
하나로텔레콤에서 이번에 서비스에 들어가 속도경쟁에 우위를 차지할 경우,
KT, 데이콤, 파워콤 등에서 폭팔적인 속도경쟁에 빠지게 되어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 갈 수 있다
라는 전망 <=== 이것이 주가의 향방을 정할 관건
=> 앞으로 거의 모든 유선통신망읜 VOIP방식으로 향함니다.
( 하나로통신의 기술규격상 전송속도가 20Mbps급 이상으로 명시된 만큼 가격 및 제품 성능 등을 고려한 각사 전략에 따라 20Mbps 혹은 50Mbps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HFC을 통해 초고속 인터넷은 물론 인터넷 전화 (VoIP)를 동시에 지원하는 VoIP+케이블 모뎀 통합 단말기로 케이블모뎀 국제표준인 DOCSIS 1.2버전 이상에서 지원할 수 있는 VoCM (Voice over Cable Modem)이 태동하고 있다)
어째거나 이주식은 싼주식이고 이미 수주량만해도 전년도 실적을 넘으니, 잘되면 대박이고 아니면 본전이다 라는 전망 입니다.
광가입자망(FTTH) 신규시장 진출
[한국경제 2005-11-24 17:39]
통신망 장비업체인 넷웨이브(대표 이시영)도 광가입자망(FTTH) 관련 비디오처리 기술 시장에 진입해 2010년까지 매출 1500억원을 돌파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다음 달 중순께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http://www.net-wave.co.kr/board1.html <=== 광전송 장비
IPTV 법제화 관련주 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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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06-04-10 13:53] |
대표적인 방송ㆍ통신 융합서비스인 IPTV와 관련, 법제화 문제가 2분기부터 본격 거론될 것으로 보여 관련종목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10일 IPTV가 2분기에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며 KT, 하나로텔레콤, 휴맥스, 셀런, KTH, 온타임텍 등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제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는 ‘IP미디어’라고 명명한 IPTV 사업을 5대 미래 신성장사업 중 하나로 선정한 후 관련 사업 부문에 500억원, IPTV 인프라인 광가입자망(FTTH)에 2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3월 초 IP셋톱박스 개발업체로 삼성전자, 휴맥스, LG노텔을 선정해 IP셋톱박스에 2008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의 경우 IPTV 서비스인 ‘하나포스 TV’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초고속인터넷, 음성전화, 부가서비스 번들을 TV포털과 묶는 미디어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셀런으로부터 셀런TV를 인수한 후 7월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밖에 KTH는 KT그룹의 뉴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KT그룹의 차세대 통신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온타임텍은 KT의 와이브로ㆍDMB 융합 시범서비스인 MSP(Master Solution Provider)로 선정, PDA 기반의 VOD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베이징 졸롱과 DMB용 인코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2005년 1분기 실적 입니다.
1. 요약재무정보
구 분 |
제13기 분기 |
제 12 기 |
제 11 기 |
제10 기 |
제 09 기 |
[유동자산] |
5,761,529 |
5,352,874 |
10,193,211 |
22,585,694 |
26,397,497 |
ㆍ당좌자산 |
2,678,679 |
3,099,628 |
6,119,013 |
13,335,739 |
14,990,928 |
ㆍ재고자산 |
3,082,849 |
2,253,246 |
4,074,198 |
9,249,954 |
11,406,569 |
[고정자산] |
7,481,148 |
7,698,358 |
10,790,917 |
15,381,101 |
10,090,522 |
ㆍ투자자산 |
1,096,578 |
1,089,761 |
3,652,435 |
6,382,594 |
2,461,492 |
ㆍ유형자산 |
6,384,569 |
6,608,597 |
7,138,482 |
7,762,772 |
6,380,391 |
ㆍ무형자산 |
- |
- |
- |
1,235,735 |
1,248,638 |
자산총계 |
13,242,678 |
13,051,232 |
20,984,128 |
37,966,796 |
36,488,020 |
[유동부채] |
6,468,703 |
5,909,402 |
9,539,726 |
14,433,701 |
5,769,657 |
[고정부채] |
1,327,784 |
1,666,585 |
2,383,194 |
4,101,582 |
3,375,480 |
부채총계 |
7,796,487 |
7,575,987 |
11,922,921 |
18,535,283 |
9,145,137 |
[자본금] |
2,826,000 |
2,826,000 |
2,826,000 |
1,826,000 |
1,826,000 |
[자본잉여금] |
5,159,584 |
6,803,713 |
17,824,024 |
16,724,807 |
16,724,807 |
ㆍ자본준비금 |
- |
- |
- |
- |
- |
ㆍ재평가적립금 |
- |
- |
- |
- |
- |
[이익잉여금] |
△510,888 |
△2,129,462 |
△9,564,310 |
2,930,760 |
9,791,397 |
[자본조정] |
△2,028,506 |
△2,025,006 |
△2,024,506 |
△2,050,056 |
△999,323 |
자본총계 |
5,446,190 |
5,475,244 |
9,061,207 |
19,431,512 |
27,342,882 |
매출액 |
1,463,683 |
6,494,526 |
11,153,764 |
23,380,615 |
23,509,382 |
영업이익 |
△266,360 |
△6,904,869 |
△6,482,213 |
△7,184,175 |
800,839 |
경상이익 |
△25,554 |
△3,585,462 |
△12,495,071 |
△8,562,462 |
800,596 |
당기순이익 |
△25,554 |
△3,585,462 |
△12,495,071 |
△6,860,636 |
1,077,473 |
[Δ는 부(-)의 수치임]
2006년 1분기 실적예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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