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해정까페속에들어있는사진에주인공들은 담양금성초등학교41회동창생들입니다.우리는 체마무리가되지않은그곳소해정을찾아갔다.
그곳은 말그데로 소해정 2011년4월23알토요일 친구들과진도에서도 끋자락에위치한소해정을찾아갔다 .점심무렵에도착한우리는도착과함께 바닷가로발걸음을옴겼다 가는도중에산언저리에서 쑥 .고사리를발견하고하나하나끗는제미로 시간가는줄도모르고어느덧모아보니한소코리는족히되었다.그걸가지고 다시진도읍에가서 굴비를사와야 한다는이하다가 그만두고말려놓은숭어로찌개를만들고 흑미쌀로밥을지여 읍에서사온 흑되지 삽겹살로 저녁만찬을만들었다 이것이바로 여행에즐거움이아닌가 저녁을마치고놀이마당으로들어가서 시간가는줄도모르고 새벽3시30분에 잠자리에들었다 .그리고 아침에일어나 다시포구쪽으로산책을하면서 머위나물과달래나물 돋나물 등을체취해서아침상을만들었다 그리고다시 바다가로 네려가서 미나리와 바다에서 밀려나온톳나물을건져서오는도중에아침에잡은숭어가 도착했다고 전갈이와서올라와보니 어른팔둑만하는숭어가 펄떡거리고 있었다 8마리에단돈만원이였다 그중4마리를 마을에형수벌되시는분이회로만들어주었다.온갓나물과함께그런회는난생처음이였다.모두가감탄사였다.그리고 숭어뼈는지리로만들어서점심을마치고다시광주로향하면서 운림산방.뒷산이 첨찰산 그곳은 나에게도 추억이깉은곳이다 그리고 신비에바닷길등을들려광주로왔다 이런여행이야말로 우리가 먼훗날다시 이야기 보따리로풀어놓을수있는여행이였다 다시가고싶은그곳 진도에 작은바다 소해정.기회가 주워지면 다시가자고 친구들과 약속을하고 대전으로올라왔다.
첫댓글 황장군님 넉넉하신 몸과 마음 부헙습니다. 소해정 첫방문 하여 남기신 정 오래오래 간직히겠습니다. 앞으로도 소해정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