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누른내자녀찾기에너의얼굴이보일때(사실은매일매일들어갔어ㅠㅠ)
나도모르게소리를질렀지~
며칠이이렇게길수도있다는것에놀랐고
별의별쓸데없는걱정들로...
사진속에서
남다른사이즈의너의발을책임져줄
녀석을젤먼저...다행^^
엄마의기대에200%의표정으로
늠름하게딱앉아있는...
역시나울아드르♡
아빠말론훈련이하나하나시작됐을거라고
부탁한대로몸조심해줘~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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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의 일기
거기 어떼 아들 - 엄마가 군대간 아들에게 쓴 편지
양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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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1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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