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았다^^
베이스 라인이나 트럼펫의 섹션이 제임스 브라운을 떠올리게 할만큼 펑키한 음악이다.
아마도 편곡을 담당 했었던 거물급 록밴드의 데블스의 영향이었으리라 생각된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