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7시30분 출발하니 해가 떠오른는 멋찐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한다잘 정리되었다는 남해바래길 트레킹 시작한지 벌써 5주째입니다 시작하는곳역시 화장실이 없어 멀리서 오는 우리일행20여명 한결같이 화장실을 불편해했다편백나무숲길이 아름다웠다 노량대교에서 이순신대교를통과 해 오는길 바다가보이고 봄이면 벗나무 가로수가 멋진풍경을 줄 것같은 아름다운길을 뒤로하고 광주로왔다
첫댓글 다녀가신 소감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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