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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風 공혜경 프로필 詩風 공혜경 프로필
詩風 공혜경 추천 0 조회 3,144 06.07.19 22:3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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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02 16:34

    첫댓글 존경하고픈 사람들 중 한 분이십니다. 훌륭하신 샘을 만난 것을 행복해 합니다.

  • 작성자 09.01.13 16:47

    선생님...내 맘...알죠...?^^ 늘...감사해요.^^

  • 작성자 05.12.02 23:30

    부끄럽습니다. 눈에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죠.

  • 06.07.17 04:17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2006년 한국시사랑회 부회장님 직함도 올리셔야지요.

  • 작성자 06.07.19 22:19

    뭘 좀 해놓고 올려야지요. ㅋㅋ

  • 07.05.12 22:59

    훌륭하세요~근데 풀뿌리공무원이 뭐에요??어디서 많이 들었는데...무슨 지방자치제도(?)랑 관련된거 아니에요?? 여튼 너무 훌륭하세요~안 힘드세요??몸 관리 잘 하세요~^^

  • 작성자 07.07.14 11:42

    남양주 '헹가레 본부'가 공직자 칭찬 운동으로 공무원들 기 살리자는 시민들이 뽑는 상입니다.(정의. 정직, 정도) 상금도 천만원이나 걸린 의미있는 행사랍니다. 이번이 2회였고요.

  • 07.10.15 19:19

    혹시나 하는 맘에 시 낭송 카페를 찾아 헤메이다 발견한 곳이 문학공감입니다. 이렇게 멋지고 훌륭하신 선생님을 뵙게 될줄이야~ 너무도 부족 하지만 워낙 시 낭송을 좋아해 너무도 과감히 겁없이 감행한 시낭송 cd제작에 참여 할수 있어 황송하고 부끄럼이 가득 합니다.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한다면 저의 실력도 다져 지겠죠~ 선생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07.11.07 20:42

    네번째 담긴 선생님의 낭송은 녹음실 엔지니어들의 샘플 녹음자료 였답니다. 그래서 더욱 정교하게 편집이 됐던거구요. 선생님을 알게 되어 저도 따듯해요. 근데 가끔이라도 뵈요, 우리.^^

  • 08.04.04 17:13

    눈으로 선생님을 뵈었을 때도 범접하기 힘든 분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이 곳에 들러 보니 더 높은 곳에 계신 분 같네요. 조금 주눅이 들어 이곳에 내가 머물러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부끄럽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과 한 지붕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그래도 예쁘게 봐 주세요. ^<^ 건강한 모습으로 오랜 활동 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08.06.16 21:13

    무슨 말씀이셔요. 부끄럽습니다. 많이 이뻐요.^^

  • 08.06.08 17:03

    대단한 분이시군요...늘 건강하기고 좋은 활동 많이 하시길,,,^&^

  • 작성자 08.06.16 21:14

    감사함니다. 늘 부족하여 몸부림치는 여인네랍니다.^^

  • 08.06.10 12:58

    늘 건투를 빌어요

  • 작성자 08.06.16 21:14

    네.^^ 늘 건강, 행복하셔요.^^

  • 08.08.27 04:20

    아~~정말로 화려하네요 존경스럽구요 늘 건안하시어요

  • 작성자 08.12.07 14:41

    가끔 뒤돌아보면 사실 부끄러운게 더 많답니다.^^

  • 08.10.16 11:42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 작성자 08.12.07 14:42

    그냥...이력으로 잊지 않으려고 메모하다 보니 자랑처럼 되어버렸네요. ^^

  • 08.10.17 12:54

    살아온 세월이 대단하십니다. 저 지금 어리광을 부리고 잇어구나 하고 생각 하며 반성중입니다.

  • 작성자 08.12.07 14:43

    누구나 살아 온 발자취는 소중해요. 단지 저는 드러나고 보여지는 일들을 하고 있어 족족 이렇게 자국을 남기고 다니죠. 덜컹거리는 수레 같지않나요...?^^

  • 08.10.19 16:02

    오랫만에 둘러보며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발자취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본받고 싶습니다..

  • 작성자 08.12.07 14:45

    열심히 만 산다고 잘 사는게 아니더라구요.^^ 늘 생각합니다. 의미 있는 일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유화님, 알러뿅~~~^^

  • 08.12.08 13:17

    작은 일에 보탬이되는 아름다운 마음이 살아 있기에 더욱 아름다워요...샘 저도 알라븅~~,,,븅븅

  • 09.01.02 18:35

    참 많이 덜컹거리시네요^^ 그런데 그 덜컹거림에는 요란한 빈수레의 소리가 아니구 의미깊고 소중한 것들로 가득찬 덜컹거림이라서 수많은 사람들이 미소짓구, 반기구, 기쁘게 웃는 가운데에서 나는 소리네요. 제 스스로 시라는 것을 증오하기까지 했던 지난날의 아픔들이 까페지기 시풍님의 그 소중한 덜컹거림으로 하나씩 둘씩 가셔지고 있단 느낌을 받는답니다. 음...이게 덕담이 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더 많이 덜컹거리셔요~ 사람들 귀에 쟁쟁하게 울리도록 말이에요. 감동으루, 기쁨으루 더 많이요~저는 님이 그러실 거라구 굳게 믿는 답니다~ 덜컹덜컹~!!! 씌-이~^________^ 익~V

  • 작성자 09.01.13 16:46

    아이 깜짝이야.^^ 덜컹거림...ㅎ 문자로 포장되어 그럴듯이 아름다와 보이지 사실 순탄한 길 만은 아니어서 그런 소리가 들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부끄럽기도 한 늘어 놓음이지만 이쁘게 봐주시는거죠?^^ 감사합니다.^^

  • 09.04.15 11:08

    이력이 참 그득하시군요......^^

  • 작성자 09.04.18 11:01

    홍선배님이신가요? ... 목화?

  • 09.04.25 18:37

    프로의 삶이 아주 치열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9.04.26 08:32

    치열... 이란 말 보다는 지나와 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사람으로 인해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말 실감합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 09.09.01 22:14

    대단하신 분을 알게 되어 심장이 쿵쾅 거립니다 잘 부탁드려요^^*

  • 작성자 09.09.03 08:50

    장미향기님, 대단치는 않아요.^^ 좋아하는 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요즘 장미향기님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아요.^^ 건강하세요.^^

  • 09.09.03 14:00

    저역시 선생님과의 인연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름다움 고이 간직 하시옵길요.

  • 10.07.06 09:51

    정말 많은활동을 하신분,
    여한이 없겠어요^^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시인으로까지
    선생님의시를 보고싶군요^^

  • 작성자 10.07.25 15:06

    고맙습니다.^^

  • 10.09.24 08:56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참으로 이력이 화려하고 대단하네요. 언젠가는 얼굴 보면서 대회할 수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 작성자 10.11.23 22:22

    ^^ 반갑습니다, 지미자님.^^

  • 12.11.10 18:46

    좋은 일 많이 하시고 언제나 시낭송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

  • 작성자 15.11.22 20:05

    고맙습니다, 봄날님^^
    늘 한결 같으신 분이시지요.^^

  • 13.10.03 20:36

    치열하게 한시대를 살아 내시는 시대의 예인 ~~!!!

  • 작성자 15.11.22 20:05

    치열하게 살고 싶지 않았는데 그렇게 되었네요.
    늘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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