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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보관함 화원이의 일기
♣화♡원♣ 추천 0 조회 204 04.08.17 17:4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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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1 18:55

    첫댓글 아고 이쁘게 썼네 화원양!! 내가 카페 지킴이를 안하니 요즘은 자주 못보내 ㅎㅎ 재밌다 나름대로 일기장 말이야.

  • 04.07.01 19:00

    그래 성화야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일기써보자구~

  • 04.07.06 17:49

    화원아! 내는 요상하게 네글만 글씨가 작아서 읽을수가.....없네? 노안인가? 내를 위해 글씨좀 키워주라 보고프다.

  • 04.07.06 18:33

    아줌마들 부럽당!! 지척에 벗을 두었으니 기쁠때나 슬플때나 고플때나 서로 나눌수 있으니 그것또한 칭구 복일쎄!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구나! 본지 얼마 안됐는데 또 보구 싶넹 .

  • 04.07.06 22:59

    눈아프당 글씨좀 크게 써줘....

  • 04.07.07 09:24

    얘들봐 잘만 보이는데 니들 설정이 꼬졌나보다.ㅋㅋ 약오르징!!

  • 작성자 04.07.07 15:48

    그것 참 이상하네..꼬리말 글씨보다 훨~큰데 안보인다니...별땅이 시원하게 해결해줘서 속이 다~~시원하다..근데 왜 글씨가 작게 보일까? 별땅아 해결 좀 해줘라.)*(~~

  • 04.07.08 11:03

    진짜 안보인다 카이?

  • 04.07.08 13:04

    글씨 크게 안써주면 화원아 미워할끼다.

  • 04.07.09 09:28

    굿

  • 04.07.09 13:47

    한결 낫구나! 눈에 쏙쏙, 칼라도 글씨체도 카페와 어울리고, 무엇보다 너의 삶이 투명하단거고...

  • 04.07.09 18:20

    씩씩하게 사는 너의 모습 보기 좋다. 언제함 보자고.

  • 04.07.12 18:21

    화ㅣ원 아 네 진지한 삶이 내 생활에도 "화원" 같아서 그 꽃들 바라보는 나는 즐겁다... 임기가자!!

  • 04.07.13 12:11

    그래 다들 바쁘지 그래두 궁금해서 자주 들락거리지 임기서 함모이자

  • 04.07.13 13:20

    자상한 남편이 혼자하기 미안했나보다 운동량이 많아 망설여지겠다~ 수영도 하고있고...

  • 04.07.13 13:52

    용기내 함 해라 나이들어 같이 라운딩 하는 모습 보기에 좋더라 나두 시키볼라카구있다.

  • 04.07.13 17:49

    지지배~ 나 행복하고 광고중~~~샘순이

  • 04.07.13 18:00

    으하하 국내 골프 200개 추가 건설 예정임(정말), 과거와는 인식이 많이 바뀌었음. 요즘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치못해 안달이란다. 근데 돼지는 돈없어 필드 못나간다.

  • 04.07.15 17:51

    이 아지매도 정말 행복한 아지매네.....이 행복 영원 하시길 기원 하나이다.

  • 작성자 04.07.19 17:52

    고마워,친구야~~.너두 행보~옥 해라..^0^

  • 04.07.19 18:29

    1학기 동안 작은 딸 임원으로 고생 많았다. 엄마의 모범으로 딸의 어깨도 으쓱거려졌겠지~ 연휴에 날씨도 오락가락했어도 올 장마 조용한 편이지? 즐겁게 보낸 것보니 흐뭇하다~

  • 04.07.19 19:00

    난 이틀 연휴 가족 다아 내보내고 혼저 방콕!했더니 아고 힘들어. 모처럼 혼자있음 좋을줄 알았더만 이틀은 무리더라고. ㅠㅠ.

  • 04.07.19 20:00

    니도 아그들 학교활동 신나게 하는구만.... 열심히 해라. 더위에 더위 먹지 말구 건강도 조심혀구

  • 04.07.20 08:31

    다들 잼나게 행복하게 사는군 우리동창들이 자랑스럽다.

  • 04.07.20 09:27

    음 비오는 산정호수 운치 있었겠다.

  • 04.07.20 18:04

    꽤나 바쁜 아지메군! 화이팅~

  • 04.07.20 18:08

    수건은 삶아서 널으니 더디 말라도 냄새가 나지 않더라~ 여동생이 가까이 살고, 이웃사촌과 친구... 네가 잘하니까 돌아오는거야. 무더위에 지치지말고 잘 견뎌내길...

  • 04.07.22 18:54

    동서지간 가까이 지내니 너 신랑 심심하진 않겠다. 에구 울 엄만 딸 하나만 더 맹글어 주시지.내혼자 우찌! 결혼후엔 그래두 자매지간이 좋아 보이더라. 부럽당!!!

  • 04.07.22 20:48

    엊저녁 삼계탕해서 친정부모님께 오붓하게 식사 챙겨드렸지. 찬이 없어도 맛나게 들어주시니, 무언가 대접해드리는데 있어 기분은 좋더라. 성화야, 미안해하지마! 보여지고 드러내는데 있어 창피하기도 하니까...

  • 04.07.23 20:37

    나도 그 시간 친정부모님 진지 차려드리고, 조카보다가 잠시 들어온거야~ 편하게 드시라고... 큰아들 데려가셔서 낼 시골 갈때 들러가려고 해. 둘째도 태권도가고 지금이 한가하다.

  • 04.07.24 21:50

    나 참 바쁘게 사느라 연락도 뜸하지? 당분간은 바쁘겠지.. 선배들 휴가 다녀올 때 까진..

  • 04.07.29 09:23

    ㅎㅎ 궁굼한데?? 성화야 손에 들었다 내려논 수영복 스타일즘 구체적으루.....????

  • 04.07.29 10:24

    생각은 무슨 생각 그냥 비키니로 사.. 삐져 나오는 살들은 수건으로 가리고

  • 04.07.29 15:59

    엉덩이살 다나오는거 있잖아 그걸로사 끈달린거로다가

  • 04.08.03 08:53

    화원이가 잴 재미나게 사네. 텐트들고 나가서 1박하는것도 조오치

  • 04.08.03 10:38

    그래 텐트 펴보고 싶은 남편 맘 이해해주고 깥이 젬나게 놀으렴 기히는 자주 안오걸랑

  • 04.08.03 12:53

    그래 갔다오는게 좋겠다~ 남편이 같이 가니 많이 도와줄거야. 가까운데도 있잖아... 먼길을 가면 차와 사람들에 지칠것 같구나. 기다리는 동안 설레임도 가져보고 잘지내라!

  • 04.08.14 15:58

    꼼꼼히 정리한 글들 잘 보았어. 운전도 번갈아 할수 있으니 네 남편도 복이 많다. 즐거운 휴가와 친정에서의 꿀맛같은 하룻밤이 정겨워 보이는구나!

  • 04.08.10 22:45

    시집 잘 갔구나...남편의 아내에 대한 배려가 가득 묻어 나는디...행복하고 화목한 가정이네...근데 출발할때 그냥 간단하게 하면 고생은 훨 덜하는데... 바리바리 싸지 말구 아주 간단하게 옷 몇벌 그리고 든든한 식량....ㅎㅎㅎ 항상 갈때는 가뿐하게 올때는 개운하게.... 피서 갔다. 집에 오면 여자는 고생이지....

  • 04.08.11 09:37

    그래 태만도령말이 일리가 있긴한데 항상 최고로 간편,간단을 마음 먹지만 나설때보면 ㅎㅎ 한 보따리.ㅋ...... 매년 한차례의 휴가가 에너지 충전으로 남는다면 좋은 거지.

  • 04.08.11 16:24

    다들 시집들은 잘 갔어, 휴가라도 꼭 고향은 들리는 군 그래 고향,부모님 친구 가족 다 정겨운 말들이지

  • 04.08.11 18:21

    식을 줄 모르는 애정공세(?)에 연일 즐거운 비명이구나~ 잘 읽었다.

  • 04.08.11 18:41

    ㅋㅋㅋ 딸들의 애교에 어쩔줄 모르누만! ㅋㅋ 호박만 굴러가도 배꼽잡을 나이지! ㅎㅎ 우리 아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런경우 " 오우~~ 느끼!!" 아님 좀 오버해서 "왕변태 아빠"ㅋㅋㅋ 그래서 가끔 울신랑 변태아닌 변태가 된당.

  • 04.08.12 19:01

    아이들의 계획에 맞춰 생활하다보니 시간도 빠르게 흐르지? 그날을 마무리할겸 쓰는 일기에도 너의 성실함이 엿보인다.

  • 작성자 04.08.12 19:05

    주어진 시간이 다 되어 나가야한다. 명희가 들어와있는데 ..나 5시에 들어왔다가 둘러보고 일기쓰고 아무도없어 중학교카페에서 놀다가 다시 들렀거든..두시간째..대화는 하고싶지만 다음에 하자.명희야 먼저 나간다.미안미안~~

  • 04.08.13 08:49

    어야 화원아 강남에서 불어오는 고소한 냄새보다 우찌 너거집 깨소금이 강도가 더 샌거 갔다. 비결이 뭐꼬?

  • 작성자 04.08.13 17:33

    비결?...알켜주까?..인심이다. 내 비결은 뭐냐면~~내 위는 올려보지않고 아래만 보고 살거든..예를 들면 부자보단 가난한 사람을,잘생긴 사람보단 나보다 못생긴 사람을 히히히..그거이비결이 아닌가싶다.확실하지? 내 비결..ㅋㅋ

  • 04.08.16 09:14

    성화야 이 아침 감동이다~~~ 네 말에 다시한번 반성해야 겠다!! 좋은 칭구!!

  • 04.08.16 13:44

    아줌니는 언제나 활기에 넘치는구려~~~활력 아줌니 화이팅``아자 아자~~~

  • 04.08.16 15:00

    아줌마 생활에 푸욱~~빠져사시는구먼!ㅎㅎ 요즘 어디가나 인기드라마지! 주말드라마 "애정의 조건"도 잼있더라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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