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초등학교 까페는 가페지기 개인의 것이 맞는가 봅니다

[하회탈 김준섭(18회)]

블러그는 개인의 것이나

공식명칭을 가지고 운영하는 까페는 까페지기 운영한다고 해서

운영자의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사를 거슬린다고 해서

글 쓰지 못하게 하는 횡포를 부리는 우리 "동성초등학교"이름으로 동문들을 가입시켜 운영하는

까페지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내가 목이 메여 정회원으로 회복시켜 달라고 하길 바랬나 봅니다

화 나게 하면 동창회 까페를 만들 생각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공간을.......  

언제 부터인가

꽤나 웃기는 우리 초등학교 동창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졸업도 하지않은 사람을 회장을 시켜서 "동문회를 분란의 소굴"로 만든 선배들이 있더니

이제는 까페지기까지 횡포를 부리나 봅니다

언제 동문회 가페가 컸다고 .....

내가 가입할 때 90여명이었습니다

많은 동문들이 동기들을 설득가입시켜 키워났더니 혼자 한 것인 냥

목에 힘주는 꼴이란 참 과관입니다

동문회 부회장이고 동기회장을 한 사람을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강등시키는 "동창회 까페"

참 재미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빌어봅니다

[크로바서옥희18회]

준섭아,,친구야..잼나는 글이나 올리렴 언제 산행한번하자............

[하회탈 김준섭(18회)]

아니 그럽시다.
그런데 동성초등학교 동창회까페지기가 나를 글쎄 글을 못쓰게 준회원으로 강등시켜다우

[하회탈 김준섭(18회)]

선배 ! 소인배하고 말하지 맙시다.
사석이 아닌 공식적으로 지가 나한데 "야" " 자"하면 후배들이 지하데 하자하는 줄 모르고......
참 한심하죠?

[김경숙(20)]

선배님 저번에 나한테 내숭떨때 알아봤따우~ㅋㅋ~마음 푸시어용^^

[김경숙(20)]

작년에 서울 재경모임때 까페에서
여상시리 댓글로 주거니 받거니하시다가
모임때 18회 좌석에서 눈을 내리깔고 아는척도
안하고 쌩까시더라니깐용~ㅎㅎㅎ
그려서 지가 왈"선배님 내숭떨지마셈"ㅋㅋㅋ
넘 버르장머리가 엄었남용..???^^

[김인수15회]

준섭씨 글 읽고 한마디합니다
얘기한 그카페 강퇴 당한다고 해서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마음 푸세요
나도 거기에서 우수회원이었는데 ,,,,
여기는 강퇴,강등 뭐~~이런거 없읍니다수차 얘기했지만 주인은 회원이니까요
회원님들이 꾸며가고 키워가는 그런 화합의 장입니다
난관에 부딛치면 대화로 풀어 나가야지요 진남 영강이 말없이 유유히 흐르듯이 우리도 말없이 흐르자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ㅎ
사진은 진남영강(봉생이 건너가는 다리에서 한컷.)

[하회탈 김준섭(18회)]

그래서 어느분은 전화로 뭐라고 한마디 했다고 하는데
저는 말을 썩을 가치조차 못느껴서 말을 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