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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노영동 발자취 2009.05.23. 노무현 대통령 서거
woojoo 추천 0 조회 449 09.10.26 01: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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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2 22:34

    첫댓글 이 글의 메일을 쓰던 당시가 생각납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졌다는....당시의 그 느낌들....마음이 아립니다.
    후원회원 동지들... 우리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퐈이팅.

  • 09.11.23 04:08

    참 가슴이 아리고 짠 합니다. 노영동위 역사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셔 고맙습니다. 카르 대장님의 명문 새삼 감동입니다. 퐈이팅.

  • 09.11.23 06:32

    거의 한달동안은 영화관을가며...자동차를 빨리 몰며 ...명랑하게 말을하면서...웃으면서...예쁜옷을 입고 다는는 사람들이 너무 미웠읍니다...

  • 09.11.23 11:23

    天崩이라고 하지요...ㅠㅠ 글만 보아도 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앞이 흐려집니다...ㅠㅠ 노영동 없었으면 아마 지금껏 폐인생활을 하고 있었을 겝니다...

  • 09.11.23 16: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가슴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11.23 16:50

    막막함 분함 억울함 ㅠㅠ
    땅바닥에 그냥 뒹굴고시픈 심정 ㅠㅠ

  • 09.12.14 22:43

    아 눈물이 앞을가립니다 보고싶은 우리 노짱님

  • 10.05.21 11:14

    벌써 1년이네요...
    다시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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