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청은 스타일 브이가 사기치는것을 알고 있다.
절대로 더이상 사기를 치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유성구청은 이런 민원이 들어오면 상황파학을 하여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책상에 앉자서 우리는 조치를 다 했어요
하고 만다.
한심한 유성구청 담당공무원!
더이상 스타일 브이가 사기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물건값을 보내지 마세요.
이제 문을 닫을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엄청 늘어 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