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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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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종료 백두대간35/36구간; 미시령~진부령;2012.07.28~29; 향로봉을 바라보며
한돌,한일석 추천 0 조회 154 12.08.01 11: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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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1 19:01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부럽습니다. 하리안이 함께하여 보기좋습니다. 같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 작성자 12.08.02 10:42

    또하나의 꿈이라면~~
    체력관리 잘해서 은퇴후 시간이많을때, 박배낭메고 슬로워킹하며 한번더 대간을 걸을수있기를~~

  • 12.08.02 07:58

    형님의 열정 대단하십니다 수업시간에 형님의 얘기를 하다보니 30분이지나수업에 조금은 차질이 있었지만 요즘같이 끈기와 열정이 나약한 아이들에게 형님의 백두대간이 큰 귀감이 된것같습니다. 형님 존경합니다.

  • 작성자 12.08.02 10:46

    좋은 애기일거야~~ "백두대간 종주"
    대간하다 만난 초중생 딸 4명을 두아빠가 데리고 걷던데~~ 분명 그 딸들의 인생에 의미있는 기억 경험으로 남을거네~~ 고마우이~

  • 님은 이제 누구도 가지지못한 님만의 백두대간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평생을 두고 마음과 뇌리에 남아있을 백두의 장엄한 풍광과 인간이 엄두도 내지못할 웅장함. 그것을 순례했던 님의 고통, 희열, 환희를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줌을 밀어서 멀리서 보세요. 고생마이하셨습니다. 늘사감.

  • 작성자 12.08.02 10:48

    좋은 애기구먼 ~~
    그려 당분간 멀리서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 고생했으이~~

  • 12.08.02 16:32

    고생 했네
    집념만의 해냄에 박수
    그래도
    신났것네

    그동안 마신 술 다 날려버리고 다시 마시자
    끊어야 할 담배는 사양하고
    뭔가 다시 시작하세..
    내 한잔 사리라

  • 12.08.03 10:02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죠? 형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12.08.06 20:59

    축!! 완주...추가요~~

  • 12.08.07 10:35

    감축 드립니다. 역시... 이제는 정기총회때 큰소리 치시더라도 뭐라고 할 사람 없겠네요.. ^^ 그저 부럽고,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않드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 12.08.08 19:03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완전 체력짱입니다요~~

  • 12.08.09 10:51

    완주, 축하!!
    고생많이 했네, 축하주 한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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