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령
지난 7월 14일 우리 회에 부산문화재단에서 금년도에 지원하는 문예창작지원금 8백만 원을 수령하기 위해 황선영 회장과 강문석 사무국장, 우아지 편집국장이 문화재단을 방문하였다. 문화재단에서는 정약수 전임회장의 고유번호증(관할 세무서 발행)을 재발급 받아 황선영 회장으로 명의를 바꿔야 지원금 지급이 가능하다고 했다. 우여곡절 끝에 황선영 회장이 다시 부산진세무서까지 찾아가 주소지를 변경한 고유번호증을 새로 발급받게 되었다.
첫댓글 세무 관계 행정절차가 매우 복잡하네요. 아직 부산진 세무서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답니다. 처리기간이 7월 21일까지니까 기다려 볼 수 밖에---, 그 이후에나 문화재단에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우리 재정은 이미 바닥이 났는 데---
회장님...고생하셨습니다. 재단에 신청하시면 7일 이내에 입금됩니다. 부산수필문협 1500만원도 입금 되어 책 4권 발간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회원들이 좋은 작품 쓸 수 있도록 애쓰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세무 관계 행정절차가 매우 복잡하네요. 아직 부산진 세무서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답니다. 처리기간이 7월 21일까지니까 기다려 볼 수 밖에---, 그 이후에나 문화재단에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우리 재정은 이미 바닥이 났는 데---
회장님...고생하셨습니다. 재단에 신청하시면 7일 이내에 입금됩니다. 부산수필문협 1500만원도 입금 되어 책 4권 발간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회원들이 좋은 작품 쓸 수 있도록 애쓰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