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의 전업을 위한 정보를 들여다 볼때 대부분이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직업전망, 진로, 연봉 등을 찾아볼것이 자명한데,
최근 인터넷 정보를 보니 너무나 엉터리 정보가 그야말로 쓰레기 정보가 가득해서 기가찼다.
1. 장레지도사 자격취득과정
- 전문대학에서 관련학과, 장례학과 졸업으로 국가자격증 취득된다.
- 지역 사회에 있는 '장례지도사교육원' 에서 교육이수로 국가자격증릉 취득할 수 있다.
- 취득과정에서 지원등록시 무슨 과거 장례업종의 경력 등, 있으면 교육이수 시간이 줄어드는 것 처럼
얘기히고 있는데, 과거, '국가자격증이 없을 시절'에 '장례학과를 졸업'하신 분에게는 교육이수에 대한 혜택만
남아있으며, 그 외에 장례업종의 경력자 혜택은 2014, 8,4 까지 적용혜택있었고 이 후는 모두 신규자로
등록된다.
2. 연봉
인터넷 상의 연봉이 아마 장례식장에 근무하는 장례지도사는 월급여를 받고있어서 연봉이 투명하게 들어나니
아마 이 정보를 가지고 연봉 2000만 후반 ~4000만원 대 라고 해을 수는 있다.
어떤 정보는 연봉 4000만~7000만원 정도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자. 장례지도사로 고인을 모시는 직업을 가지면 연봉이 더 좋아야 함이 기정사실인데.
인턴넷 정보의 연봉이라면 할 의욕이 생기겠는가?
물론, 마지막 저 세상으로 가는 고인을 모신다는 것은 귀한 일이다. 최선을 다해 모셔야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더욱 상응한 소득을 얻어야 함이 마땅하다.
상조회사, (선불상조, 후불상조) 에 장례지도사는 밤낮이 없는 직업이다. 명절도, 주말도 없다고 보는것이 맞다.
왜냐? 고인이 밤낮 구분없이 돌아가시기 때문에 , 또한 명절날도 돌아시기도 한다.
새벽, 한밤중, 이른 아침, 등등 돌아시는 시간은 시도 때도 없다.
그러므로 장례지도사는 잠을 자다가도 출동이 떨어지면 튀어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고액연봉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상조회사에 근무하는 장례지도사는 월급제가 아니다. 거의 대부분이 수당제이다. 건건에 수당이 붙는다.
장례지도사의 역향에 따라 소득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적어도 1년이상 경력이 된 장례지도사는 "연봉 1억이 보편적이다" 어느 상조회사에 근무하나, 비슷하다.
또한 경기불황과는 전혀 무관하다. 코로나 시기에도 오히려 소득을 더 올렸다.
큰 상조회사나, 작은 상조회사나, 규모에 관계없이 장례지도사의 연봉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장례지도사의 경력이 쌓이면 개인의 역량에 따라 회사로 부터 받는 수당외에도 수입원이 다변화 된다.
그것은 현장에 취업해서 일하다보면 알게된다.
인터넷 엉터리 정보 믿고 오해하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정보를 바로 잡는다.
유튜브에서는 장례지도사라는 자가 부정적인 동영상을 올린것을 본다.
본인이 경험한 것을 가지고 전체인양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보편적인 것으로 볼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