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b>자동차보험은 대인I,대인II,대물,자손(자상),자차로 구분됩니다.</b></span></div><div><br>어떤 생명보험보다 어떤 장기보험보다 특약이 간단합니다.</div><div><br>그런데 좀 어려워 하시는 것 같습니다.</div><div><br>대한민국 보험에서 가장 고객과 접점에 있는 상품이 자동차보험이 아닐까 </div><div><br>생각합니다.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많은 사고가 바로 교통사고일 것이며,</div><div><br>다치는 일중 가장 많이 심하게 다칠 수 있는 사고가 바로 교통사고일 것입니다.</div><div><br>경찰청에 접수된 교통사고 통계를 통계청에서 발표하였는데</div><div><br>2014년 기준 191,973건의 연간 총 교통사고수를 기록하였습니다.</div><div><br>통계를 보면 2월이 제일 적게 나고 10월이 가장 많이 사고 나는 것으로 집계되었구요.</div><div><br>아무래도 2월은 가장 짧은 달이고, 10월은 추석때 사고가 많이 나는 것들이 반영된 듯 합니다.</div><div><br>2014년 기준 차량보유대수는 2천만대를 넘어섰고, OECD국가중 교통사고 1위의 나라입니다.</div><div><br>교통사고가 워낙 많은 나라인지라 어찌보면 피해자가 너무 많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div><div><br>보상받는데 있어 가해자가 응당의 법적책임을 이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div><div><br>자동차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강제화 시켰습니다.</div><div><br>자동차보험을 가입하지 않으면 자동차보험료보다 때로는 과태료가 더 심하게 발생하게 되니</div><div><br>누구나 자동차보험은 가입할 수 밖에 없게 되었지요.</div><div><br>자동차보험의 평균보험료가 70만원인데 과태료는 연간 대인I 및 대물보험 미가입으로 인한</div><div><br>과태료는 최대 90만원이니 과태료도 내고 보장도 못받는 것보다는</div><div><br>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확실히 유리하니 2000만대 이상의 차량들이 자동차보험을</div><div><br>가입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입니다.</div><div><br>거기에 최근 수입차의 판매고가 급격히 늘게 됨에 따라 보험료도 점점 비싸지게 되고,</div><div><br>그에 따라 보험사마다 자기요율을 사용할 수 있어, 보험료차이가 몇십만원까지</div><div><br>발생하게 되어 어찌보면 자동차보험의 비교는 필수화되고 있습니다.</div><div><br>아무리 가까운 지인이 자동차보험 영업을 한다고 해도 그 보험료차이가 몇십만원까지</div><div><br>발생하면, 그 관계때문에 계속 그쪽에 보험료를 낼 수 있을까라는 부분도 대두되고 있지요.</div><div><br>자가용과 영업용,이륜차의 과태료를 탑재하였습니다.</div><div><br><br></div><div><br><br></div><div><span style="color: rgb(255, 0, 0);">자동차보험은 타인의 신체손해를 배상하는 대인I과 대인II로 구분됩니다.</span></div><div><br>대인I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필수특약이며, 대물과 함께 장기보험이나 생명보험에서</div><div><br>말하는 주계약과 같은 개념입니다. 가입하지 않을 수 없게끔 되어 있다는 의미이지요.</div><div><br>대인I은 1사고당 1억한도내에서 보장하게끔 되어 있으며, 그안에서 사망,후유장해,부상등을</div><div><br>보상하지요. 그렇다면 1사고당 1억원을 넘어선다면 그 부분은 어떻게 될까요?</div><div><br>대인II는 1억원을 넘어서는 부분까지 커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div><div><br>대부분 무한까지 선택하며, 1사고당 무제한 보상하게끔 되어 있습니다.</div><div><br>예전 사고중 제가 기억하는 것은 명망높은 의사와 교수가 같이 택시를 타고 가다가</div><div><br>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차량의 운전자인 은행원이 한손으로 핸들을 움직이다가 </div><div><br>하필 핸들을 놓쳐 중앙선 침범 후 택시를 들이받고, 택시가 우측 가드레일에</div><div><br>충격하여 절벽으로 떨어지는 사고에 의해 의사와 교수 둘 다 사망한 건이</div><div><br>발생하였습니다. 사고를 낸 은행원은 굉장히 계산적인 사람이었고,</div><div><br>자동차보험은 어차피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것이라면 딱 그만큼만 가입하는</div><div><br>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책임보험만 가입했던 사례입니다.</div><div><br>두 사람의 사망으로 인해 배상해야 할 책임액은 무려 16억이었습니다.</div><div><br>그런데 책임보험 즉 대인I만 가입하였으니 보험사에서는 1억만 보상하게 되었고,</div><div><br>나머지 15억은 고스란히 은행원이 물어야 했습니다. 사망사고였고,중앙선침범사고였기에</div><div><br>민사합의는 15억이 부족한 상태, 별도 형사합의는 또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상태</div><div><br>자동차보험도 책임보험만 가입한 사람이 운전자보험을 가입했을까요?</div><div><br>굉장히 오래동안 복역하고, 나와서도 채무는 그대로 지게 되고,</div><div><br>집까지 다 팔아도 부족한 금액은 두고 두고 갚아야 했습니다. 상대방 의사와 교수집안도</div><div><br>풍지박산 났지만, 가해자인 은행원도 자기는 똑부러지게만 지출한다는 그 생각때문에</div><div><br>그 집안도 풍지박산 났습니다. 이렇게 제대로 된 자동차보험 가입이 되지 않는다면</div><div><br>가해자이든 피해자이든 큰 피해로 이어지지요.</div><div><br>책임보험만 가입하는 것은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라는 것입니다.</div><div><br>만약 대인II를 가입하였다면 민사적인 부분은 100% 해결되었을 것입니다.</div><div><br>물론 형사적인 책임은 개인이 별도 부담해야겠지만요.</div><div><br>일이십만원 아끼겠다고 대인I만 가입하였을 때 그 사소로운 금액때문에 인생은</div><div><br>바뀝니다. 반드시 대인I과 대인II,그리고 대물도 현실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이지요.</div><div><br>자동차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당사자는 자동차명의자입니다.</div><div><br>자동차명의자를 자동차보험은 피보험자로 지정하게 되어 있습니다.</div><div><br>계약자는 돈을 내는 사람이고 피보험자는 자동차명의자가 됩니다.</div><div><br>실제운전자가 아닌 자동차명의자라고 생각하셔야지 일반적인 장기보험처럼</div><div><br>실제 보상의 대상이 되는 사람으로 오인하면 안되겠지요.</div><div><br><br></div><div>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span style="color: rgb(255, 0, 0);">책임보험은 대인I 1억원 한도, 대물 1천만원까지입니다</span>.</div><div><br>최소한 가입해야 하는 것인데, 이 부분의 보장이 너무 미약하여 추가선택해야 하는</div><div><br>것이 바로 대인II와 자손(자상),자차가 되는 것입니다.</div><div><br>대물 1천만원도 택도없이 부족한 금액이지요. 요즘 차량들이 1천만원 이상이</div><div><br>대부분인데 1천만원 한도로 가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각오하셔야 할 것이 많습니다.</div><div><br>5천만원차량을 전손시켰다면 1천만원 가입자는 4천만원가량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div><div><br>것이지요. 실제 1천만원 가입과 5천만원 가입,1억가입,2억가입등은 생각보다 </div><div><br>보험료차이가 그리 많이 나지는 않으니 최소한 1~2억 이상은 가입해 두는 것이</div><div><br>좋습니다. 외제차량이 많이 늘어난 현실에서 반드시 고객을 각인시켜야 할 것입니다.</div><div><br>책임보험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는데요.</div><div><br><span style="color: rgb(255, 0, 0);">2016년 4월부터는 책임보험의 보상한도가 상향됩니다</span>.</div><div><br>그전까지는 대인I 1억, 대물최소한의 가입금액 1천만원이었는데</div><div><br>4월부터는 대인I 1억5천만원, 대물최소한의 가입금액 2천만원으로 상향됩니다.</div><div><br>그에 따라 책임보험료는 비싸지고 선택할 수 있는 임의보험은 조금 저렴해지겠지요.</div><div><br>4월부터 바뀌는 책임보험 보상한도 상향은 꼭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div><div><br>대물쪽 즉 타인의 재산에 손해를 입혔을 경우에 대해서 예시를 드리면</div><div><br>예전에 인터넷에서 화재가 되었던 사고이지요.</div><div><br>벤틀리라는 고가의 차량이 있습니다. 벤틀리 컨티넨탈이라고 해서 구입가 3억원</div><div><br>구입한지 얼마안된 차량인데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었던 상황인데</div><div><br>싼타페를 운전하시는 어떤 아주머니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서</div><div><br>악셀을 밟아버려 그대로 벤틀리를 충격한 사고입니다.</div><div><br>아주머니는 굉장히 놀랐지만, 자동차보험에서 대물을 가입해 두고 있었기에</div><div><br>제대로 처리받을거라 생각했었지요.</div><div><br>이분이 가입하신 대물의 한도는 1억원이었습니다. 벤틀리차량의 뒷쪽과</div><div><br>앞쪽이 찌그러졌는데... 1억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div><div><br>그런데 수리가액이 1억5천만원이 책정되었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랐겠지요.</div><div><br>거기에 더 놀란 것은 외제차이다보니 부속을 국내로 가져오는데 걸리는 시간이</div><div><br>무려 한달가량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자는 한달동안 동일차종으로</div><div><br>차량을 렌트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벤틀리 하루 렌탈비용이 150~200만원이었습니다.</div><div><br>따라서 대물에서 배상해주어야 하는 총금액은 2억원이 책정되었습니다.</div><div><br>결국 싼타페운전자는 1억원이라는 부담을 개인이 지게 되었습니다.</div><div><br>대물 1억을 가입할 때의 보험료와 대물 2억을 가입할 때의 보험료는 불과 만원차이였습니다.</div><div><br>그 만원때문에 한집안이 풍지박산 났지요.</div><div><br>그 아주머니의 남편은 얼마나 아주머니를 원망했을까요? 상상 이상이겠지요.</div><div><br>"여편네 그냥 집에 가만히 있지 왜 운전도 못하면서 차를 끌고 다녀!"라고 했을 것은</div><div><br>불을 보듯 뻔합니다. 1억을 다시 모을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어쩌면 그 1억은</div><div><br>두 부부의 소중한 노후자금일 수 있을텐데요.</div><div><br>그래서 자동차보험은 막연한 느낌으로 가입하면 안됩니다. 보험료 몇만원 차이나지</div><div><br>않는데 부득불 싸게만 가입하는 것이 최선은 아닙니다.</div><div><br><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2pt;">이번에는 자손과 자상입니다.</span></div><div><br>손해보험 출신이신 분들이야 잘 아시겠지만, 자손과 자상은 자기가 다쳤을 때 보상하는</div><div><br>담보입니다.자손의 보장대상은 피보험자뿐만 아니라 법률상의 가족까지 포함합니다.</div><div><br>법률상의 가족은 배우자,자녀,부모,배우자의 부모,자녀,며느리,사위등이며,</div><div><br>자손이나 자상 마찬가이지입니다만, 차라리 가족도 대인으로 처리된다면 더더욱 유리한데</div><div><br>가족을 자손이나 자상의 대상으로 하니 아무래도 대인보상처럼 완벽히 보장받는데</div><div><br>한계가 생깁니다. 자손은 교통사고시 부상등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파일에도 탑재하였지만,</div><div><br>예를 들어 자손부상가입금액을 5천만원 가입한 상태에서 12등급 즉 2주진단정도 나왔다면</div><div><br>200만원 한도까지 청구할 수 있습니다만, 이 이상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면 그 초과되는 만큼은</div><div><br>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등급에 맞는 한도가 설정되버려 만약 그 한도를</div><div><br>넘어서게 된다면 그만큼 개인부담이 생깁니다.</div><div><br>반면 자상은 등급에 구분없이 실제 비용을 전부 청구할 수 있게 되는 구조입니다.</div><div><br>자손보다는 자상이 특히 민원의 여지가 없다는 것이지요.</div><div><br>가급적 자상으로 가입시키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물론 고객들중에는 보장필요없고</div><div><br>보험료만 저렴하면 된다는 고객도 있는데, 그렇다할지라도 안내는 해주시는 것이</div><div><br>좋습니다. 막상 사고나면 왜 자상으로 안해주었느냐라고 따지는 것이 고객입니다.</div><div><br>그리고 자상이 좋다고 하는 이유중에는 자상은 자기가 차량운전하다가 자기 100%과실로</div><div><br>자기가 다쳤다면 자손은 합의금이 없는데 자상은 대인과 마찬가지로 합의금이 있습니다.</div><div><br>자기과실이 100%라는 전제하에 합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상입니다.</div><div><br>자상은 참 유용한 특약입니다. 자상은 치료비도 완벽하게,휴업손해와 위자료까지도</div><div><br>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손은 부상등급별 한도까지만 실제비용을 보상받을 수</div><div><br>있으니 이점 상당부분 중요한 내용입니다. TFA님들부터 자손으로 가입하셨다면 배서하시더라도</div><div><br><span style="color: rgb(255, 0, 0);">자상으로 바꾸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span></div><div><br>자손과 자상에 대해서는 자료에 언급되었습니다.</div><div><br>자손이나 자상가입시 같이 가입하게 되는 것이 무보험차에 의한 상해담보이며,</div><div><br>무보험차나 뺑소니차에 의한 사고를 보상받을 수 있게 하는 보장입니다.</div><div><br>자차는 자기자동차 직접손해를 보상받기 위해 가입하는 것인데 해당특약은</div><div><br>자동차보험 특약중 가장 많은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차보험료가 비쌉니다.</div><div><br>자차를 가입할 때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이라는 것이 있는데 50만원 또는 200만원을 선택할 수</div><div><br>있으며 대부분은 200만원으로 가입합니다.</div><div><br>물적사고로 50만원짜리를 가입하였다면 50만원까지의 사고는 할증을 시키지 않겠다는 것이며</div><div><br>200만원짜리를 가입하였다면 200만원까지의 사고는 할증을 시키지 않겠다는 것입니다.</div><div><br>자동차보험은 사고에 따라 내년에 갱신되는 보험료가 할증될 수 있습니다.</div><div><br>사고건수가 많거나 사고금액이 높다면 할증폭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div><div><br>그리고 그 할증은 3년동안 가져가야 합니다. 이만저만 손해가 많겠지요.</div><div><br>할증기준금액을 그만큼 높게 설정하면 그 금액까지의 사고는 할증하지 않고</div><div><br>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할증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다음 갱신때 할인되지도</div><div><br>않습니다. 그래도 할증되지 않는 것을 감사해야겠지요.</div><div><br>그에 따라 실제 사고시 얼마의 사고가 났을 때 각각 얼마를 보장받는지를 예시하였습니다.</div><div><br>할증기준금액이 50만원이든 200만원이든 일단 자기부담금은 실제 차량손해액의 20%는</div><div><br>부담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자기부담금이 아예 없거나 5만원 10만원 존재하던 시대가</div><div><br>있었는데 이제는 자기부담금이 20%라는 것은 기억하셔야 하겠습니다.</div><div><br><br></div><div><span style="color: rgb(255, 0, 0);">자동차보험은 왜 A+에셋에 가입해야 할까요?</span></div><div><br><span style="color: rgb(255, 0, 0);">자동차보험 가입채널은 현재 원수보험사,다이렉트보험사,GA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span></div><div><br><span style="color: rgb(255, 0, 0);">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요.</span></div><div><br>다이렉트보험사에 가입한다는 것은 보험료때문일 것이며,</div><div><br>원수보험사에 가입한다는 것은 관리 및 보상편의때문일 것입니다.</div><div><br>보장보다는 보험료가 중요하다면 다이렉트보험사로,</div><div><br>보험료도 중요하지만 보상편의나 관리를 받겠다라면 원수보험사에 가입하게 될 것입니다.</div><div><br>가입할 때의 편의는 원수보험사의 담당자가 알아서 잘 처리해줄테니 가입편의에 있어서는</div><div><br>다이렉트보다 원수사가 유리할 것이며,</div><div><br>보험료부분에서는 대부분 80%정도가 다이렉트가 쌀 확률이 높습니다.</div><div><br>특정차량,특정사고,특정연령,특정성별에 따라서 간혹 제일 싼 원수사의 보험료가</div><div><br>다이렉트보험사보다 쌀 때도 있습니다.</div><div><br>그 이유는 각사별로 경험손해율이 다르기때문일 것입니다.</div><div><br>그렇다면 원수사와 다이렉트보험사 중간에 위치한 것이 바로 GA일 것입니다.</div><div><br>원수사의 장점은 장점대로 다이렉트보험사의 보험료경쟁력은 경쟁력대로 활용할 수 있는 곳.</div><div><br>삼성화재가 2015년 제일 저렴했다고 하여 2016년도에 또 저렴한 것은 아닙니다.</div><div><br>매년 비교견적을 하고 매년 유리한 보험사가 달라집니다.</div><div><br>A+에셋은 매년 제일 저렴한 보험사로 가입할 수 있도록 역할 할 수 있습니다.</div><div><br>보상면에서 물론 삼성화재 다이렉트나 원수사를 끼고 있는 다이렉트사의 경우에는</div><div><br>자체 보상직원으로 보상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나,</div><div><br>다음다이렉트나 악사다이렉트의 경우에는 자체 보상직원들이 보상업무를 진행하나</div><div><br>문제는 가입자대비 보상직원의 수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입니다.</div><div><br>예를 들어 원수사의 보상직원은 한달에 150건의 보상건을 처리한다면</div><div><br>다음이나 악사의 경우에는 보상직원이 한달에 처리하는 보상건수가 300건이상</div><div><br>된다고 하니 아무래도 보상직원의 디테일한 보상업무,또는 고객을 위하는 안내등이</div><div><br>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혼자 처리할 것이 많으니 사고난 고객들에게 일일히 신경쓰지</div><div><br>못한다는 것입니다.</div><div><br>그리고 지방에 보상센터가 많을수록 사고 났을 때 바로 바로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데</div><div><br>강원도에 하나,충청도에 하나,경상남도에 하나 등 각각의 지역에 보상센터가 많지</div><div><br>않은 곳이 다이렉트보상센터이기때문에 사고시 현장으로 출동하기가 어렵습니다.</div><div><br>도착하는데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다반사이니 결국 사고난 고객에게 안내한다는 것이</div><div><br>스마트폰으로 현장을 사진찍어두라고 한다는 것입니다.</div><div><br>그런데 상대방은 원수사나 GA에 가입해서 보상직원이 현장에 도착해서</div><div><br>두사람이 합동으로 나보고 잘못했다고 몰아부치는데 그 순간 나는 보험을 잘못들었구나라고</div><div><br>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원수사나 GA로 옮기게 된다는 것이죠.</div><div><br>만약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금 접수도 다이렉트사는 고객이 직접 진행해야 하고</div><div><br>보험금이 나오더라도 비전문가인 고객은 그냥 이렇게 주는구나라고 받아들이긴 할텐데</div><div><br>비전문가가 과연 그런 보험금을 검증하고 많이 나왔다 적게 나왔다 판단할 수 있을런지</div><div><br>중간에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 담당자가 필요한 것이지요. 그것이 원수사와 GA의 담당자가</div><div><br>왜 중요한지를 나타내는 것이구요.</div><div><br>보상에 있어 삼성화재 RC라면 결국 고객에게 보상업무를 중간에서 역할은 할 수 있으나</div><div><br>삼성화재 지침에서 벗어나는 것까지 보상업무를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div><div><br>하지만 저희같은 대형GA의 경우에는 삼성화재면 삼성화재, 현대해상이면 현대해상입장에서</div><div><br>고객을 대하는 것이 아닌 고객입장에서 보험사와 대등하게 싸워낼 수 있습니다.</div><div><br>보험사입장이 아닌 고객입장에서 보상을 대처할 수 있다는 것.</div><div><br>거<span style="color: rgb(255, 0, 0);">기에 저희 회사는 자동차보험을 2건 가입하던지 아니면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장기보험)</span></div><div><br><span style="color: rgb(255, 0, 0);">가입하게 되면 헬스케어서비스대상자가 됩니다. 그런 서비스까지 지급하니</span></div><div><br><span style="color: rgb(255, 0, 0);">보상경쟁력 최상,보험료 경쟁력 상,서비스경쟁력 최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span>.</div><div><br>이런 부분에 대한 경쟁력도 고객입장에서는 중요한 선택사항입니다.</div><div><br><p><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49.uf.daum.net/attach/2432034A58A3E63C1C7C0E", "/cfile249/24/32034A58A3E63C1C7C0E", "자동차보험 제안서.pdf", "grpid%3D1JXkI%26fldid%3DEjGA%26dataid%3D3%26fileid%3D1%26regdt%3D20170215142202&url=http%3A%2F%2Fcfile249.uf.daum.net%2Fattach%2F2432034A58A3E63C1C7C0E")'><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pdf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자동차보험 제안서.pdf</a></p><p><br></p><br></div><div><br></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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