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바 총봉사자님의 후원으로 방배2구역,
즐겁고 행복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을 바람 가을빛과 맑고 깨끗한 파아란 하늘의 가을날씨.....
방배2구역 자매님들과 본당에서 만나
소박하고 아담한 하우현 성당을 찾았습니다.
주임 신부님의 강론~
마지막 말씀은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다."
한번더 강조해 주셨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미사를 마치고 신부님과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십시요.
은총과 감사와 행복한 친교의 날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한 자매님들과의 아쉬움도......!!!
미사시간
주임 신부님과의 인증삿.
성당앞에서 큰 언니들과~
예쁜 아우님들.
천사같이 기도하는 뒷모습♡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담소~
예쁜 언니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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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2구역
친교와 형제애의 가을 나들이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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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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