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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대증요법 스크랩 자유로운글 해독요법이란?
인덕당 추천 0 조회 138 08.05.29 09:4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독요법

 

제독요법으로는 커피관장요법을 추천합니다.

 

1. 독소란 무엇이며 독소는 왜 생기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독소란 무엇인가?

인체는 체내에서 섭취하는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유입되는 공기 및 피부를 통하여 흡입되는 물질들을 간장에서 유해 물질을 분해하여 체외로 배출 시키는데 신진대사를 통해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쌓인 유해 성분과 섭취된 음식이나 흡입된 공기 등이 체내에서 화학적인 작용을 통해 생성되어진 활성산소(유해산소)와 결합되어 체내에 만들어진 불순 성분을 독소라고 한다. 이러한 인체의 내.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생성되고 쌓인 유해 성분들이 혈액에 섞여있고 세포 조직에 형성되므로 인해 기혈의 소통을 방해하고 각 장부의 기능을 억제 또는 저하시키는 역할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2. 인체의 자연치유력과 제독

제독이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일련의 인체 정화작용으로써 간장과 대장을 청소하는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자연치유력이 회복되어 질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지켜주게 된다.  

우리의 인체에는 자연치유력 이라는 능력이 있어 유입된 유해물질이나 세균침입에 대하여 방어기능과 함께 질병에 대해 저항하는 치유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인체 내에 독소가 쌓이고 혈액이 만성질병에 걸리게 되면 자연치유력이 약화되어 이러한 방어능력이 상실되거나 손상을 입게 된다.

자연치유력의 상실은 정상적인 미네랄의 상실, 중요한 기관들의 중독, 소화와 배설의 불완전등 여러 가지 기능부전 때문에 일으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의 제독, 특히 장이나 간 청소로 인한 제독작용이 중요하다.

 

3.장의 역할 및 청소의 필요성

장이란, 소화기관이라 할 수 있는 소장(6∼7m)과 배설물의 저장 및 통로 기관인 대장(1.5∼2m)을 함께 통칭하는 것이다.

소장은 단순한 소화 기관만이 아니라 간장과 함께 콜레스테롤의 합성 기능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혈(造血)작업에도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중요한 장기이다.

장은 적당한 온도와 수분 영양분까지 충분히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더없이 좋은 장소이다. 따라서 장속의 숙변 제거는 장의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나쁜 피의 재흡수 방지를 통한 간의 부담을 경감시켜 준다는 데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영양의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장관에 늘어붙은 변이나 제때 배설되지 않은 변은 유해 박테리아의 온상이 된다.

이들 박테리아가 내뿜는 독소가 장벽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고 흡수된 독소는 혈액을 통해 체내 전 조직에 운반된다. 이를 독혈증(毒血症, toxemia)이라 한다. 한편으로 장내에 유익 박테리아가 살 수 있는 환경이 점차 줄어들면서 배설은 더욱 나빠지고 기력은 떨어지면서 원인모를 피로와 짜증에서 점차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되기 시작한다. 이런 메카니즘 때문에 자가 중독이 수많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라고 한 것이다. 한방에서는 장에 열이 많으면 변비가 생긴다고 하여 생야채즙과 생수 복용을 변비 치료에 권하고 있다.

야채즙은 장을 자극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변비를 완화 시키는 작용을 한다. 토마토, 당근, 오이, 셀러리등을 갈아 차게 해서 아침 공복에 마시면 효과적이다. 야채즙을 복용한 후 손가락으로 복부를 눌러주는 자극요법 을 실시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보게 된다. 다시마는 섬유질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다시마 속의 알긴산은 노폐물이 장내에 머무르는 시간을 짧게 하고, 장의 활동을 원활히 하여 대장 기능을 개선하고 장내에서 유해물질 흡수를 방해하여 신속히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다시마 이용법은 말린 다시마를 가위로 잘 게 자른 후 생수를 담은 컵에 말린 다시마를 취침전에 넣어두면 다음날아침에 보면 끈적끈적한 진액으로 변하게 된다. 이것을 공복에 마시면 숙변제거에 큰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다시마는 검은색 보다 갈색을 띤 다시마가 양질의 다시마이다. 다시마는 100배의 물을 흡수하므로 물을 자주많이 먹어서 갈증을 없애야 한다.

변비치료제로 다시마 엑기스나 다시마환을 시판하는 것들도 있는데 이런 제품을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식초콩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성인병과 간장 및 위장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강장효과가 있어 복용하면 변색이 좋아 지고 피부도 매끈해진다.

검정콩을 씻어 햇볕에 잘 말린 후 병에 절반 정도를 담고 현미식초 또는 감식초를 8부 정도 되게 부어 그늘에서 15~20일간 숙성을 시키면 된다. 이것을 냉장고에 보관하여 하루에 세 번 식후에 한 숟갈씩 먹게 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초는 노벨상을 세 번씩이나 받게 한 우리인체에서 아주 유익한 식품이다. 요구르트는 우유에 젖산균을 접종 발효시킨 것이다. 유산균은 장내의 운동을 활성화하고 장을 건강하게 하는유익한 균으로, 특히 비피더스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매일 아침 100cc 정도를 공복에 먹으면 장에 자극을 주어 배변효과를 나타낸다. 요구르트는 많은 양을 먹기보다 꾸준히 먹으면 변비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약간 떨떠름한 맛의 동규자차는 변비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 동규자차는 티백 형태로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이것을 뜨거운 물에 우려 마시면 된다. 율무는 식이요법에 있어서 현미와 더불어 아주 중요한 식품이다. 이뇨효과가 뛰어난 율무는 소염·진통작용도 뛰어나고 자양·강장작용을 하며 신경통, 기미, 주근깨, 여드름을 예방하는 여성 미용제이면서 비만 치료제이다.

율무차는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는 게 좋고, 임신중에는 피하는게 좋다.

양배추는 원기를 돋구고 피로, 불면, 위궤양을 다스리며 뼈를 강하게 해주는 채소이다. 양배추는 이온과 염소라는 두 가지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여, 위장의 정화작용을 하므로 많이 먹으면 가스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장내의 노폐물이 분해, 정화되기 때문이다. 양배추를 다른 과일 채소와 녹즙을 짜먹거나, 따끈할 정도로 살짝 데워서 하루 3회정도 공복에 먹으면 좋다.

감자를 껍질 벗겨, 믹서나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내어 공복에 한 컵씩 먹으면 장이 좋아지고 변비가 없어지며, 체질 개선과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숙변으로 연동운동 기능이 약해진 장에 인위적인 힘을 가하여 맛사지를 해줌으로서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맛사지는 가급적 많이 하면 할수록 효과가 크다. 또한 의자에 앉아서 두 손바닥으로 허리에서 등 아랫부분 을 따뜻한 느낌이 들 때까지 위 아래로 계속 문지른다. 단, 위로 올릴 때는 손가락으로, 내릴 때는 손바닥으로 양 손이 엇갈리게 해서 마사지한다.

허리를 바로 세우고 배를 내밀지 않은 반듯한 자세로 하루에 30분 정도 빨리 걷는 것도 효과가 있다. 팔은 무리하게 힘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숨이 조금 차고, 땀이 날 정도가 이상적이다. 속보는 산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에 아주 좋다.

아무리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단장해 놓았더라도 집안의 하수구가 막혀 있다면 퀴퀴한 냄새가 집안 구석구석에 스며들듯이 이런 현상이 우리 몸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숙변은, 대장의 점액과 음식 부패물이 켜켜이 쌓여 형성된 물질이다. 정제되거나 가공된 음식, 육류, 유제품, 밀가루 음식과 같은 점액 형성 음식을 섭취하면 대장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하여 점액을 분비하는데, 그 양이 어느 한도를 넘어서면 점액이 있는데다 또 점액이 쌓여 대장의 벽에 마치 낡은 고무 조각 같은 딱딱하고 검은 숙변이 형성된다.

장 청소를 하면 사람에 따라 1-2센티미터의 염소똥만한 것에서부터 무려 양동이에 가득찰 정도의 다양한 숙변이 배출된다. 숙변이 해로운 것은 숙변 자체의 노폐 지방과 단백질이 부패하여 그 독소가 신체 곳곳으로 스며들고, 거기에 터를 잡은 온갖 유해균과 기생충이 내뿜는 독성물질들 때문이다. 이들 독성 물질은 만성피로, 몸냄새, 신경성 질환, 두통, 소화 불량, 생리 불순, 천식, 알레르기, 치질 등을 일으키게 된다.

숙변은 또한 뇌졸중(중풍)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숙변으로 인해 장내에서 가스가 발생하면 마치 뱃속에 풍선을 불어넣는 것처럼 되어 갑작스럽게 혈압이 올라 뇌로 치솟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 단계가 있듯, 장청소도 형편에 따라 다양한 수준에서 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그냥 일상 생활 그대로 하면서 물만 자주 마시는 방법이 있으며, 이보다 좀더 수준을 높이고 싶은 사람은 물이나 생즙을 매일 음용하면서 관장을 해주는 방법이 있다.

관장이 유산균 같은 몸에 유익한 균을 씻어내어 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다는 분들도 있다. 그러나 변비가 있으면 대장에서 가스가 발생하고 혈액이 중독되는데(외박하여 변을 제때 못보면 얼굴 등에 뾰루지가 생기는 일이 있을 것이다. 대장의 독소가 혈액에 스며 들었기 때문) 이는 대장에서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훨씬 우세하다는 뜻이며 대장의 장벽에서 유익균을 번성시킬 점액을 내지도 못하고 변을 윤활하게 하지도 못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관장은 정체된 변을 몰아내고 장벽의 점액 분비를 도움으로써 유익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준다. 사람은 살기 위해 음식을 먹는다. 소장에서 대부분 홉수된 영양분은 우리 몸의 피를 통하여 신체 각 부분에 전달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이송된다. 대장에서는 수분과 미네랄을 홉수하고, 적당한 농도의 변을 만들어서 배설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을 때, 제일 먼저 대장 계통에 이상이 나타나게 된다. 그 중에 가장 흔한 증상이 '변비'이다. 변비가 있으면 장내에 숙변이 쌓이게 되는데, 이 숙변이 뇌출혈의 원인 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즉, 숙변에 의해 해로운 암모니아, 메탄 일산화탄소 등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흡수되어 다시 간으로 가게 된다.간은 이것을 해독시키느라고 기진맥진해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다 적은 양의 독소는 건강한 간에서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독소의 양이 늘어나면, 그만큼 간에 과부하가 걸리므로, 해독되지 못한 독소들이 온 몸에 퍼져 각종 질환에 걸리기 쉽다.

장청소는 커피관장이나 약초요법 또는 특수 식품을 이용하여 대장주름 사이에 끼어 있는 묵은 찌꺼기와 숙변을 제거하고 아울러 간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이다.

장청소 후에는 고기, 생선, 우유, 빵, 음료수 등 인공적인 음식물은 피해야 한다. 담배, 술은 끊고, 과식하지 말고, 하루에 생수를 10컵 정도 천천히 마신다. 과일과야채를 매일 소량씩 먹고, 한 가지 음식보다는 여러가지 음식을 조금씩 골고루 먹는 게 좋다.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똥배를 없애기 위해, 피부를 좋게 하려고, 혹은 변비를 없애기 위해 장세척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것은 숙변이 제거되어 숙변 무게만큼,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준다. 피부가 좋아진 사례도 있고, 변비가 해결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다.

장세척은 다음과 같은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만성 및 습관성 변비, 설사, 신경성 및 만성 대장염, 만성 소화 불량 및 복부 가스 하복부 통증, 간독제거, 만성 간염, 대장, 직장암 예방, 알레르기성 질환 및 체질 개선, 거친 피부, 기미, 여드름 등 피부 질환, 비만증, 동맥 경화, 고혈압, 당뇨병 등

 

효 능

1)해독작용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기능을 활성시켜 해독작용을 강화시킨다.

 

2)통증완화 작용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커피관장을 시킨 결과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아도 되게한다.

 

3)활성산소 배출작용

커피중 팔미틱산이 간의 글루타치온 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 에서 배출한다.

 

해독요법

 

몸안의 독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해독은 간, 신장, 소변, 대변, 호흡, 발한(發汗)을 통하여 독소를 제거하고 중화시키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몸 안에 살충제(농약), 식품 첨가물, 중금속, 조제약의 잔류물, 법정 약물(알코올, 담배, 카페인) 등으로부터 유도된 현대적 화학 칵테일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또한 숙변도 인체에 치명적인 독소로 작용합니다. 환자들에게 노폐물과 죽은 세포들을 제거하고 인체의 자연적 기능과 자연치유력을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정기적 으로 어떠한 형태로든지 해독과정을 실행해야 합니다. 해독요법은 정신이 더욱 맑아지게 하며, 면역체계에 부과 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줍니다. 다른 잇점으로는 활력을 증진시키고, 혈압과 혈중지방(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며, 비타민과 무기질의 흡수를 높입니다. 해독은 장내 세균총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감염과 알레르기, 피부질환에 저항하는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대장청소

대장 청소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단식과 관장이다. 숙변이 해로운 것은 숙변 자체의 노폐 지방과 단백질이 부패하여 그 독소가 신체 곳곳으로 스며들고, 거기에 터를 잡은 온갖 유해균과 기생충이 내뿜는 독성물질들 때문이다. 이들 독성 물질은 만성피로, 몸냄새, 신경성 질환, 두통, 소화 불량, 생리 불순, 천식, 알레르기, 치질 등을 일으키게 된다. 숙변은 또한 뇌졸중(중풍)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숙변으로 인해 장내에서 가스가 발생하면 마치 뱃속에 풍선을 불어넣는 것처럼 되어 갑작스럽게 혈압이 올라 뇌로 치솟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평소 혈압이 높은 분들은 각별히 대장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단식중 사용

관장은 단식 중에 해야 하는 필수 과정입니다. 관장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단식 중에 대장내 남아 있는 변의 독소가 재흡수되는 것을 방지하고 숙변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날 현대인에게 만연된 만성 피로, 성인병, 원인을 알지 못하는 난치병 등은 대개 독소가 몸 안에 축적되어 일어난다. 각종 식품 첨가물, 살충제 제초제 등의 농약, 자동차 배기가스나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매연, 생활의 편의를 위한 각종 세제 등은 불과 한 세기전만 해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단식은 이러한 독소를 제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단식을 하면 정신이 마치 가을 하늘처럼 맑아지고 몸이 경쾌해지며 체중도 줄어든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체내의 독소 제거이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이 사실을 알고 병에 걸리면 스스로 단식을 한다. 단식을 하면 장안의 노폐물 뿐만 아니라 혈액이나 근육 등 신체 내 모든 조직에 숨어든 독성 물질들이 요(尿)나 피부로 또는 호흡기를 통하여 몸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자연의 생즙이 생명을 살린다!

야채나 과일 등의 생즙을 먹고 난치병을 고쳤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생즙으로 효과를 보았다는 질병으로는 위 십이지장궤양, 관절염, 알레르기성 질환, 소화기 장애를 비롯하여 고혈압, 당뇨병, 암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병이 망라되어 있다.

 

생즙의 무엇이 그렇게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게 하는 것일까?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다른 급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엽록소가 풍부히 들어 있다. 이들 영양소는 대부분 섬유질의 세포벽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냥 씹어먹어서는 제대로 섭취가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당근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A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데 당근을 그냥 씹어 먹으면 필요한 양의 극히 일부(어떤 연구가는 1%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만을 흡수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섬유질을 제거한 생즙으로는 비타민 A를 손실없이 100%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생즙의 탁월한 치료 효과는 생즙 안에 효소가 살아 있기 때문이다.

효소는 인체를 가동시키는 일꾼과 같다. 일꾼이 없으면 아무리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원자재가 많이 쌓여도 소용이 없다.

오늘날 식사의 문제점은 익힌 음식이 대부분이어서 인체가 외부로부터 이 일꾼을 거의 받아들이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효소는 열에 매우 취약하여 48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모두 파괴된다.

음식에 효소가 살아 있으면 그 효소가 체내 소화 과정의 일부를 담당함으로써 인체가 과다한 소화액을 분비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열로 익혀 죽은 음식을 먹으면 인체는 이 음식을 소화하기 위한 효소를 자력으로만 공급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되고 그러면 뇌 심장 허파 근육 등 다른 조직에 필요한 대사 효소를 줄여서라도 소화 효소를 늘이게 된다. 이러한 대사의 혼란이 많은 고질병들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사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생식(生食)을 한다. 야생의 동물은 질병이 없다. 그러나 인간과 함께 사는 가축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질병을 앓는다.

생즙은 살아 있는 즙이다. 살아 있는 세포로 구성된 우리 몸도 살아 있는 음식을 필요로 한다.

생명만이 생명을 낳는 것이다. 작년 봄에 3년여 동안 간경화를 앓고 있던 한 젊은이는 우리 회에서 식이 지도를 받고, 생즙을 먹으면서, 300에서 떨어질 줄 모르던 GOT, GPT 수치가 한달만에 30으로 뚝 떨어지자 이렇게 얘기하였다. "이제야 분명히 알게 되었어요. 하느님이 우리를 화공약품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말이에요"라고. 생즙을 먹으려면 생즙기를 구하는 것이 좋다. 생즙기를 고를 때는 저속 회전의 쌍기어 방식을 구해야 한다. 착즙시 열이 발생하지 않아서 효소와 기타 영양소를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착즙율도 높아 경제적이다. 또한 우리 나라 생즙기는 세계 최고의 품질로서 일본과 미국에도 고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해외의 많은 대체의료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유의해야 할 점은 이러한 쌍기어 방식의 생즙기를 구할 때엔 기어가 서로 맞닿지 않아 쇳가루가 생기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분들은 편리하다고 하여 칼날이 고속회전하는 원심 분리 방식의 쥬서기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쥬서기는 회전에 의한 열의 발생으로 효소와 미네랄이 파괴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즙의 효능

 

1. 면역력을 강화한다

고체 상태의 식품이 소화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생즙은 액상이어서 소화 흡수가 빠르고 에너지 소모도 적습니다. 생즙에는 각종 미네랄 비타민 효소 등 대지의 영양분이 고루 들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양의 질도 최상입니다. 자연 식품 속의 미네랄은 유기 미네랄이며 비타민은 활성 비타민입니다. 가공되어 판매되고 있는 각종 영양제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이들 영양소들이 최상의 상태로 흡수되면 인체내에서 제일 먼저 복구되는 것이 면역력입니다. 이 면역 기능의 부활로 온갖 난치병이 낫는 것입니다.

 

2. 장을 깨끗이 한다

생즙의 섬유소는 장벽을 깨끗이 하여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고 장내 유독 물질의 부패를 억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변비는 가장 빨리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 중의 하나입니다. 생즙을 처음 마시는 분 중에는 계속 가스(방귀)가 나온다며 걱정하시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가스는 장이 정화되는 데 따라서 오는 자연스런 현상으로서 반겨야 할 일입니다. 이렇게 걱정하시던 분들도 생즙을 계속 마시면 가스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가스에서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아 신기하게 여기게 됩니다.

 

3. 체내 노폐물을 제거한다

생즙은 간이 나빠져 아무런 약도 투약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복음과도 같습니다. 생즙에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효소와 엽록소의 작용으로 생즙을 마시면 체내의 노페물이 빠지면서 간이 되살아나기 때문입니다. 푸른 초원에서 꼴을 먹인 소와 양은 잠을 별로 자지 않습니다. 비만하거나 병에 걸리는 경우도 드뭅니다. 효소와 엽록소가 풍부한 풀을 먹고 살기 때문에 체내에 노폐물이 적고 따라서 체내 정화를 위해 잠을 많이 잘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밀기울이나 옥수수 등을 먹이게 되면 잠을 많이 자게 됩니다.

 

4. 체액을 조절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생즙은 주로 알칼리성이어서 주식의 영향으로 산성으로 기울기 쉬운 체액의 중성화를 돕습니다. 식염 함유량이 낮으며 다양한 무기 염류가 함유되어 있어서 체액의 삼투압과 수분 대사를 조절해 줍니다. 특히 인체의 65% 이상은 물로 되어 있습니다. 뇌와 같은 조직은 세포의 80% 이상을 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물은 건강에 필수적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일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가 마시는 커피, 차, 알코올, 청량음료 등은 몸에서 이를 배설해내기 위해 더많은 부수적인 물을 필요로 합니다. 과일과 야채즙은 이러한 불필요한 물질을 몰아내고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채워줍니다.

 

5. 화식으로 균형을 잃어버린 영양 상태를 바로 잡는다

화식을 하면 췌장이 비대해지고 대장의 독성 알레르기가 심해질 뿐만 아니라 기관지염, 부비강염, 방광염, 비염, 관절염 등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인간을 제외하고 모든 동물이 날로 먹습니다. 인간이 오염시킨 곳을 제외하고는 동물 세계에선 병이 없습니다. 오늘날 음식은 칼로리는 높되 필요한 영양소는 빠져 있어서 몸에 아무런 자양분을 주지 못합니다. 배는 가득 채우지만 대개가 기아 상태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체내의 영양 욕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하기 때문에 늘 허기가 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국민 3-4인 중에 1명꼴로 비만에 걸려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생즙은 뒤죽박죽의 불규칙한 식사를 하고 있는 경우에 더욱 필요합니다. 화식이나 가공식에 결여 되어 있는 살아있는 원소와 비타민을 공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병이나 캔에든 쥬스는 어떤가요?

병이나 캔에 든 이른바 "100% 천연 주스"는 죽은 주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주스들은 첨가제가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살균 등의 목적으로 열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주스에 열이 가해지면 효소는 모조리 죽고 대부분의 영양소가 변질되어 생즙이 갖고 있는 모든 이점이 사라지게 됩니다.

 

생즙을 믹서기로 갈아 범벅 상태로 먹는 것은 어떤가요?

섬유질을 없애지 않고 야채를 반 액체의 상태인 범벅으로 만들어 먹는 것은 생즙에 비해 효과가 크게 떨어집니다. 생즙을 마시는 주된 목적은 섬유질로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섬유질 안의 영양소를 거의 잃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채소나 과일에 포함된 활력소들이 인체내에서 쉽게 동화되게 하자는 것입니다. 좋은 생즙기로 만든 생즙은 체내에서 소화 흡수 되는 데 불과 10-1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섬유질이 그대로 있는 범벅즙은 영양소를 모두 흡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동화를 시키는데에도 수 시간이 걸립니다.

 

효 과

각탕을 하면 발끝부터 시작하여 몸 전체가 따뜻해지고 좁아졌던 혈관이 확장된다. 혈관이 확장되면 손과 발의 끝 부분에 정체되어 있던 어혈이 풀어지고, 혈액순환이 좋아짐으로써 온몸이 따뜻해진다. 또한 오장 육부의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면 내장 기능을 지배하고 있는 자율신경의 활동이 회복되고,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 정상화된다.

따뜻한 혈액이 흐르면 혈관이 부드러워지고 혈압이 정상화되어 근육의 긴장이 풀린다. 근육의 긴장이 풀리면 골격계의 뒤틀림도 해결된다. 체내의 각 기관을 조절하는 효소의 활동이 회복되어 자연치유시스템이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게된다. 낮은 체온과 독소가 많아 활성을 잃었던 효소가 다시 활동을 시작함으로서 병든 세포에 고여있던 노폐물이나 탄산가스가 정맥으로 배출되고 영양소와 산소를 듬뿍 함유한 신선한 혈액이 온몸으로 퍼지기 시작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자율신경계의 길항작용이 정상화됨으로 스트레스에 의한 뇌의 긴장감도 없어지고 온몸이 편안해진다.

각탕 요법은 일종의 열요법으로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땀이 나면서 독소와 노폐물이 배설된다. 각탕은 열이 있을 때는 해열을 돕고, 냉할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한다. 각탕은 발과 발목주변의 근육과 관절에 열을 가하므로 하지의 피로를 풀어주고 여러 가지 발에 대한 병을 치료한다. 적응증은 고열, 미열, 신장병, 부종, 냉증, 발관절 염좌, 불면증, 당뇨병, 축농증, 피로회복, 기침이나 감기 등에 잘 듣는다. 사경을 헤매는 위독 환자도 각탕 요법으로 소생한 예가 있다.

브라우플레 박사는 "나에게 열을 유발하는 힘을 주면 만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했는데 각탕 요법이 바로 그것이다.

 

방 법

각탕을 위한 준비물은 각탕기 또는 양동이, 온도계, 의자, 목욕수건, 작은 수건 등이다. 각탕 기구나 양동이에 40℃가 되는 더운물을 준비하고 바닥에 눕거나 의자에 앉아서 두발을 물 속에 넣고 무릎 아래 종아리까지 잠기게 한다. 무릎부터 상체까지는 목욕수건으로 덮는다. 물의 온도를 올릴 때는 전열기를 이용하거나, 주전자로 뜨거운 물을 계속 붓고 온도를 고르게 하기 위해 잘 저어준다. 발을 담그는 시간은 40℃에서 시작하여 5분 간격으로 온도를 높인다. 41℃에서 5분간, 42℃에서 5분간, 43℃에서 5분간, 이렇게 연속해서 20분간 실행한다. 만약 42℃에서 뜨겁게 느껴지면 알맞은 온도로 내린다. 각탕 시간은 일반적으로 20분이나 발의 색깔이 빨갛게 되거나, 온몸이 따뜻하게 느껴지거나, 겨드랑이나 이마에 땀이 나거나, 허리 언저리가 따뜻하다고 느껴질 때가 가장 적당한 시간이다. 각탕을 끝낸 후에 준비한 냉수에 담근다. 냉수의 온도와 담그는 시간은 14℃일 때 2분간 침수하고, 16℃일 때 2분 30초간 침수하고, 18℃일 때 3분 30초간 침수한다. 찬물에서 꺼내면 물기를 잘 닦고 편히 누워 쉬면서 모관운동을 한다.

 

주의사항 및 참고할 점

발한 후에는 2시간 30분 이내에 생수와 죽염 그리고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보통 죽염은 각탕 요법 전에 2g, 끝난 후에 2g을 먹고, 발한이 심할 때는 다시 2g을 1시간쯤 후에 과일에 찍어 먹는다. 단 감기나 결핵 등으로 염분 과잉인 경우는 최초 2, 3회는 일부러 염분 공급을 하지 않을 수 있다.

각탕요법을 행하는 시간은 원칙적으로 오후 3시 이후가 좋다.(열이 높을 때는 오후 3시, 6시, 9시 3회를 실시한다) 피부가 거친 사람이나 1일 2회 이상 실행하는 경우에는 끝난 후 다리와 발에 천연로션이나 올리브유 또는 수산화마그네슘(마그밀액)을 엷게 발라준다. 피부에 궤양이 있는 사람은 온수의 1/400 비율로 백반을 각탕에 넣어준다. 되도록 공복 때에 각탕을 한다. 식후에는 적어도 30분 이후에 실행한다. 각탕 요법 도중 상기되면 생수를 조금씩 마시면서 실행한다. 각탕 요법 도중 숨이 가빠지는 사람은 일시 중지하고, 발목의 냉온욕을 1∼2회 실행한 후에 다시 행한다. 미열 환자는 미음식을 하면서 각탕요법을 1∼3회 행하고, 무염일을 지킨다. 각탕 요법과 동시에 가슴에 겨자요법을 행할 필요가 있을 때는, 여름에는 각탕요법을 먼저 하고 겨자요법을 나중에 하며, 겨울에는 겨자찜질을 먼저 하고 각탕요법을 뒤에 한다.

20분 각탕요법과 발한 : 각탕요법은 냉해지기 쉬운 하지 혈액의 알칼리도를 높이고 동시에 발한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20분 이내라도 충분히 땀이 나면 목적은 달성된 샘이므로 반드시 시간을 채울 필요는 없다. 땀이 잘 나지 안는 사람은 15분쯤 지난 뒤에 뜨거운 물을 조금씩 마시면 도움이 된다.

각탕 요법 후에 바로 옷을 바꿔 입거나 하여 몸을 식히는 일이 없도록 하고, 땀이 다 날 때까지 (보통 40분) 몸을 덥게 하고 누워 있어야 한다. 2시간 후에 비로소 땀이 나는 사람도 있다.

 

1)해독작용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기능을 활성시켜 해독작용을 강화시킨다.

 

2)통증완화 작용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커피관장을 시킨 결과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아도 되게한다.

 

3)활성산소 배출작용

커피의 경우 팔미틱산이 간의 글루타치온 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 에서 배출한다. 

 

해독요법이란?

 

인체의 생명활동이 진행되어져 가는 동안 스트레스 유해식품, 환경오염, 바이러스, 운동부족, 과로, 나쁜자세, 유전 등의 원인으로 인체의 생명활동이 원활치 못하게되며, 세포의 파괴 또는 종양 등으로 질병을 유발하게 되며, 인체를 회복시키는 치유능력이 상실되며, 몸속에 독소가 적체됨으로 점점 생명활동이 약화 되어져 가는 것을 커피관장, 단식, 된장찜질, 쑥찜질, 각탕법, 숯목욕 등을 통하여 인체의 치유기능을 촉진하며 간, 신장, 대장, 피부 등을 통하여 체내에 적체 되어있던 독소 즉 유독물질을 분해와 배출을 촉진시켜 배출하므로 독소로 인한 세포파괴를 없애며 인체내의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므로 원활한 세포활동을 통해 건강회복과 질병이 치유될 수 있게 하는 요법을 말한다.

 

유명한 멕시코 오아시스 대체의학의 막스 거슨박사의 보고에 의하면 모든 만성병이 부족과 과잉이라고 보았는데 부족한 것은 유기농업으로 재배한 생채식을 섭취하면 되었다. 그러나 생채식을 하면 조직에 쌓여 있던 독이 배출되기 위해 혈액으로 스며들게 된다, 이들 독은 간에의해 걸러져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간이 독으로 인하여 부담을 입게 된다. 거슨박사는 간에서 독을 빨리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커피관장을 10여년간 연구하여 활용하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막스거슨의 사망후 그의 셋째딸 샬렛 거슨에의해 "AlternativeMedicine GERSON THERAPY"가 전수되어 각종 암 및 당뇨. 중풍. 간경화 등의 난치병을 치료해오고 있다.

샬렛거슨이 운영하는 Gerson Institute는 미국내 2곳, 멕시코 1곳에 자체 병원이 있으며 의사. 약사들의 교육을 진행하고있다.

 

커피는 입을 통해 상습적으로 마시면 커피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영향을 받아 중추신경의 각성화, 위무력증 등은 물론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관장을 하면 문맥을 통해 간으로 직접 들어가게 되어 간장기능을 활성화시켜 빠른 시간내에 독소를 배출시켜 준다. 커피속의 카페인은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으며 간기능의 활성화로 지방의 대사를 돕는다. 또한 관장을 통해 대장을 청소하여 주기 때문에 변비개선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하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적당한 횟수를 하는 것이 좋다.

 

1.개 요

..정상적인 인체는 스스로의 몸을 치유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침입된 세균에 대한 면역이 작용 치유과정에 염증을 일으키고 부서진 뼈와 피부를 고쳐 내고, 독을 배설할 수 있다.

만성 질병에 걸리면 이러한 방어 능력 이 상실되거나 손상을 입는다. 치유력의 상실은 정상적인 미네랄의 상실, 중요한 기관들의 중독, 소화와 배설의 불완전 등 여러 가지 기능 부전 때문에 일어난다.

치유력을 되살리기 위해 환자에게 처음부터 꾸준히 할 일은 인체의 제독으로 커피속의 팔미트산이 간정맥을 통하여 간으로 유입되며 간속의 유일한 효소인 글루타치온 전이효소 S를 자극하므로 간의 독소와 간으로 유입되는 독소를 배출하며 , 특히 담관에 대한 제독이다. 커피 관장이 제독의 중요한 방법이다. 카페인이 담관을 팽창시키고 쌓여 있는 독을 배설하도록 자극한다.

 

2.역 사

..세계1차대전 중 독일의 간호사들이 진통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부상병에게 커피를 관장액에 부어 관장을 한 결과 환자들의 고통이 멈추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괴팅겐 의과대학의 교수들이 실험동물의 직장에 커피를 부어 넣었더니 담관이 열리고 담액의 분출이 증가됨을 보았다. 유명한 막스 거슨 박사가 이 보고서를 읽고서 그것이 뛰어난 방법이라고 느껴서 커피관장을 실시하게 되었다.

거슨박사는 모든 성인병이 부족과 과잉이라고 보았는데 부족한 것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녹즙을 마시면 극복이 되었다. 그러나 녹즙을 마시면 조직에 쌓여있던 독이 혈액으로 스며들게 된다. 이들 독은 간에 의하여 걸러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간이 독으로 인하여 부담을 입게 된다. 거슨 박사는 인체가 즉시 독을 배설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커피관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10여 년간 연구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3.작용 및 효과

1) 해독작용

-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 기능을 활성 시켜 해독작용을 촉진시킨다.

2) 통증완화 작용

-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커피관장을 시킨 결과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아도 되게 한다.

3) 활성산소 배출작용

- 커피 중 팔미틱산이 간의 글루타치온 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에서 배출한다.

4) 장 청소

- 만성변비, 장 무력증을 커피관장과 운동요법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다.

 

4.적용

1) 암 환자의 해독, 통증완화

1)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 기능을 활성 시켜 해독작용을 촉진시킨다.

2) 만성질환자의 해독

2)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커피관장을 시킨 결과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먹지 않아도 되게 한다.

3) 다이어트의 해독

3) 커피 중 팔미틱산이 간의 글루타치온 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 소와 결합하여 방광에서 배출한다.

4) 장 청소

4) 만성변비, 장 무력증을 커피관장과 운동요법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다.

5) 건강한 사람의 주기적 해독 

   만성변비, 장 무력증을 커피관장과 운동요법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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