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男命)
◈ 甲日生~年月에서 甲己合이 있으면 다시 己土를 인연(因緣)한다.
◈ 丙日生~年月에서 丙辛合이 있으면 다시 辛金을 인연(因緣)한다.
◈ 戊日生~年月에서 戊癸合이 있으면 다시 癸水를 인연(因緣)한다.
◈ 庚日生~年月에서 乙庚合이 있으면 다시 乙木을 인연(因緣)한다.
◈ 壬日生~年月에서 丁壬合이 있으면 다시 丁火를 인연(因緣)한다.
여명(女命)
◈ 乙日生~年月에서 乙庚合이 있으면 다시 庚金을 인연(因緣)한다.
◈ 丁日生~年月에서 丁壬合이 있으면 다시 壬水를 인연(因緣)한다.
◈ 己日生~年月에서 甲己合이 있으면 다시 甲木을 인연(因緣)한다.
◈ 辛日生~年月에서 丙辛合이 있으면 다시 丙火를 인연(因緣)한다.
◈ 癸日生~年月에서 戊癸合이 있으면 다시 戊土를 인연(因緣)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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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합법(三合法), 육합법(六合法)
삼합(三合), 방합(方合)에서 허일자(虛一字)를 총칭(總稱)한 말로서 명조(命組)를 기록(記錄)할때 반드시 기재(記載)하여 두어야 하고 희신(喜神), 기신(忌神)도 분별(分別)하여야 하고 그 작용(作用)의 시기(時期)가 어느때 인지, 그 경중(輕重)도 살펴야 하고 묘고(墓庫)가 허일자(虛一字)일 경우(境遇)에는 그 허일자(虛一字)를 상충(相충)하는 운(運)을 세심(細心)하게 살펴야 한다.
그 허일자(虛一字)가 각종(各種)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발생(發生)시키는 요인(要因)이 되는 경우(境遇)가 많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重要)하다.
예<육합(六合)의 경우(境遇)>
◈ 주중(柱中)에 子,丑이 있을 경우(境遇)에 대운(大運), 세운(歲運), 월운(月運), 일운(日運)에서 子水를 만나면 丑土가 운로(運路)의 子水로 이동(移動)하고, 또 丑土를 만나면 子水가 丑土로 이동(移動)을 하는데 辰土를 만나면 丑土와는 인연(因緣)을 끊고 辰土로 子水가 옮긴다.
모든 육합(六合)이 이와 같은데 인연(因緣)만 변화(變化)하는 것이 아니고 사주(四柱)도 바뀐다는 것을 절대(絶對)로 잊어서는 안된다.
사주(四柱)가 바꾸기 때문에 길흉화복(吉凶禍福)이 발생(發生)하는데 길흉화복(吉凶禍福)이 日日에 수십차례나 변화(變化)하는 것은 격국용신(格局用神)과는 관계(關係)가 없이 바뀐다.
예를 들면 丑日生이 子日에 맺은 언약(言約)이 辰日에 무산(無散)되는 경우(境遇)가 발생(發生)한다.
모든 사주(四柱)의 변화(變化)는 이렇게 변화(變化)하는 것이지 대운(大運)의 작용(作用)은 이를 따르지 못한다.
이 때문에 부부관계(夫婦關係)도 아침에는 사랑하고 저녁이면 싸우는 것도 이러한 변화(變化)에서 생긴다.
사람의 운세(運勢)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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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진신법(進神法)과 퇴신법(退神法),
주중(柱中)에서 子午沖, 寅申沖, 卯酉沖, 巳亥沖이 있거나 寅巳 형살(刑殺), 巳申 형살(刑殺), 子卯 형살(刑殺), 등등(等等)이 있을 때 사용(使用)하는 법칙(法則)이다.
<1> 명조(命造) <2> 대운(大運) <3> 태궁(胎宮)
<4> 명궁(命宮) <5> 공망(空亡) <6> 신살(神殺)
<7> 공협자(拱挾字)-비합자(飛合字)-자생자(自生字)-허일자(虛一字) 를 반드시 기록(記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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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리는 인연법(因緣法)은 결혼대상자(結婚對相者)로만 보지말고 일상적(日常的)인 사주감정(四柱鑑定)에 적용(適用)하여 풀이하면 기기묘묘(奇奇妙妙)한 사주(四柱)를 감정(鑑定)할수 있다.
예 를 들면 현재(現在) 부인(婦人)과 또는 남편(男便)과 이별(離別)하고 어떤 인연(因緣)을 만날것이 다를 사주(四柱)에 적용(適用)하여 이사(移徙)를 가는것도 인연(因緣)이요, 오늘 만나는 인간(人間) 관계(關係)도 인연(因緣)으로 보아 길연(吉緣)인지 악연(惡緣)인지를 판별(判別)하는 기법(技法)을 깨우쳐야한다.
위와같이 수없이 많은 사연(事緣)들을 인연법(因緣法)에 적용(適用)하여 쪽집개로 찝어내는 운세감정(運世鑑定)을 한다면 반드시 명성(名聲)을 얻는다.
이 말은 인연법(因緣法) 하나를 가지고 그 활용도(活用度)를 넓혀 감정(鑑定)하는 방법(方法)을 깨우친다면 반드시 쪽집개 도사(道士)가 탄생(誕生)할 것이다.
이 모든 방법(方法)은 박제산씨께서 사용(使用)하시든 비법(秘法)으로서 어떤 경우(境遇)에는 귀신(鬼神)이 탄복(歎服)하리 만큼 정확(正確)한 답변(答辯)을 하였다는 전설(傳說)같은 사실(事實)이 실제(實際) 인물(人物)들로부터 전해 듣고 있다.
본인(本人)도 가끔씩 한마디씩 해 보는데 신기(神技)하게 꼭 찝어내는 경우(境遇)가 있었다
인연법(姻緣法)을 다양(多樣)하게 활용(活用)하는 방법(方法)을 알아야 하는데 명리학(命理學)에서 유근(有根), 무근(無根), 삼합(三合), 방합(方合), 지합(支合), 인합(引合), 공협(拱夾), 이 모든것이 인연법(姻緣法)에 의해서 들어 오기도 하고 자연적(自然的)으로 때가 되어 나가기도 하고 쫓겨 나기도 하며, 들어올때는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나갈때는 몽둥이를 맞고 죽어 나가기도 하고, 들어올 때는 무서워서 벌벌떨고 들어 왔는데 들어 와서는 왕초짓거리를 하는 인연(因緣)도 있고, 들어왔다가는 후닥닥 나가 버리는 인연(因緣)도 있으며, 잠간 동안 다녀온다든 인연(因緣)도 영영(永永)오지를 않기도 하고, 미워 죽겠는데도 들어 앉아서 쿨쿨 잠만자는 인연(因緣)도 있고, 갖가지 인연(因緣)도 많고 사연(邪戀)도 많은 인연(因緣)들이 있는데 꼭 궁합법(宮合法)에만 적용(適用)되는 것은 아니다.
일간(日干)인 내가 신약(身弱)하면 신왕지(身旺地)를 찾아가서 살면 신왕(身旺)한 놈 부러울것 없고 지 아무리 신왕(身旺)하고 재왕(財旺)해도 칠살(七殺) 지역(地域)에 거주(居住) 한다면 별볼일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이 명리학(命理學)의 근본(根本)이 아닐런지요?
왜 꼭 일간(日干)이 신왕(身旺)하고 재왕(財旺)해야만 하는지를 이해를 할수 없다. 인연법(姻緣法)을 바로 배우면 일억(一億)을 어디가면 주워 올수 있는지도 알수 있다. 무슨 장사를 하고 어떤 직업(職業)을 갖어야 하는지, 어느 대학(大學), 무슨 과를 졸업(卒業)해야 출세(出世)하는 지도 인연법(姻緣法)에서 나온다.
깊이 있는 공부(工夫)를 하시게 되면 격국용신(格局用神)도 인연법(姻緣法)으로 찾을수가 있는데 인연(因緣)도 없는 격국용신(格局用神)을 정(定)해 놓고 아무리 사주(四柱)를 감정(鑑定)해 본들 맞을 리가 있겠습니까?
이 학문(學問)을 상리(象理)라 하는데 부산지역(釜山地域)의 철학인(哲學人)들은 대부분(大部分) 이 상리철학(象理哲學)을 하고 있읍니다. 본인(本人)은 이 상리철학(象理哲學)으로 사주(四柱)를 배웠고 감정(鑑定)하기 때문에 격국용신(格局用神)을 몰라도 고객(顧客)님의 마음을 읽어내는 술사(術士)가 되었지요.
본인(本人)도 이 상리철학(象理哲學)의 이치(理致)를 10%밖에는 모르는데 같이 공부(工夫)하면서 내 자신(自身)이 더욱 많이 깨우칠수 있기 때문에 무료(無料)로 강습(講習)을 실시(實施) 하는 것입니다.
분명(分明)하게 말씀 드리지만 고서(古書)인 적천수(滴天髓), 자평진전, 궁통보감(宮通寶鑑) 등등은 이 상리철학(象理哲學)에 미치지를 못하는 학문(學問)임을 여러분들께서 배워 보시면 스스로 인정(認定)하게 될것입니다.
이석영씨 서는 사주첩경 마지막 제7권에 왜 후학(後學)들에게 육효(六爻)를 배우라고 책을 펴낸줄 아십니까? 그분도 명리학(命理學)의 대가(大家)가 아니라 육효(六爻)의 대가(大家)이신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그분의 글중에는 자주자주 추명가 이야기를 많이 해 두었는데 상세(詳細)한 통변(通辯)으로 설명(說明)은 하지않고 추명가 몇쪽에 기록(記錄)이 있다고만 떠 넘기고 말았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2003 년 1월 13일 금호 김 찬영 글
여기에 올리는 인연법(因緣法)은 결혼대상자(結婚對相者)로만 보지 말고 일상적(日常的)인 사주감정(四柱鑑定)에 적용(適用)하여 풀이하면 기기묘묘(奇奇妙妙)한 사주(四柱)를 감정(鑑定)할수 있다.
예를 들면 현재(現在) 부인(婦人)과 또는 남편(男便)과 이별(離別)하고 어떤 인연(因緣)을 만날 것이다 를 사주(四柱)에 적용(適用)하여 이사(移徙)를 가는것도 인연(因緣)이라
▶ 부산(釜山)에서 진주(眞州)로 이사(移徙)를 가는군요,
▶ 현재 ○○아파트 ○층에 살고 있군요,
▶ ○○동에 거주하시는 군요,
▶ ○○에게 부탁하면 금전융통이 됩니다,
▶ 자녀가 가출하여 ◎◎에 어떻게 지내고 있군요,
▶ 남편이 ◎년생하고 ◎◎에 살고 있꾼요,
▶ ○○대학(大學) ○○학과(學科)를 선택(選擇)하면 합격(合格)을 한다,
▶ ○○동에 거주(居住)하면 발복(發福)을 한다,
▶ ○○장사를 하면 거부(巨富)가 된다,
위와같이 수없이 많은 사연(事緣)들을 인연법(因緣法)에 적용(適用)하여 쪽집개로 찝어내는 운세감정(運世鑑定)을 한다면 반드시 명성(名聲)을 얻는다. 이 말은 인연법(因緣法) 하나를 가지고 그 활용도(活用度)를 깨우친다면 반드시 쪽집개 도사(道士)가 탄생(誕生)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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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乾命> 丙子生 부인(婦人)
壬 辛 乙 甲
辰 巳 亥 戌
辛金의 재성(財星)은 甲木, 乙木으로서 혼잡(混雜)되어 투출(透出)되어 있으니 庚辰生이 배연(配緣)이라 볼 수도 있는데, 부부궁(夫婦宮)에서 巳亥 沖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亥水의 진신(進神)인 子水를 인연(因緣)한다.
辛金의 정재(正財)는 년상(年上) 甲木, 亥中 甲木인데 甲木이 허약(虛弱)하니 甲木의 정록(正綠)인 戊寅生이 인연(因緣)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부부궁(夫婦宮)에서 巳亥 沖을 하고 있기 때문에 亥水의 진신(進神)인 子水를 인연(因緣)하니 丙子生 인연(因緣)이다. 그러나 년상(年上)에 재성(財星)이 투출(透出)하면 부인(婦人)이 직업(職業)을 갖는 경우(境遇)가 많거나 사회적(社會的)인 활동(活動)을 하게된다. 신왕(身旺)하고 상관생재(傷官生財)하는데 재성(財星) 甲木이 甲己合을 이루고 년주(年柱)가 甲戌이라 아파트 건축업(建築業)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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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乾命> 壬辰生 부인(婦人)
戊 辛 庚 戊
戌 巳 申 子
------- ↑辰↑
주중(柱中)에 재성(財星)인 木이 없는데 공협(供挾) 또는 비합자(飛合字)인 辰土가 자생(自生)하니 辰中 乙木을 부인(婦人)인 재성(財星)으로 삼게 되니 辰年生이 인연 (因緣)이라 壬辰年生 부인(婦人)이 되고, 辛金은 깨끗한 壬水 물로서 씻어 辛金의 빛이 찬란(燦爛)해 짐을 원(願)하기 때문이며, 시지(時支)의 戌土는 관고(官庫)로서 辰戌 沖을 이끌어야 자녀(子女)를 생산(生産)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월상(月上)의 庚金이 일간(日干)보다 강력(强力)하니 壬水로서 설기(洩氣)하여 희신(喜神)으로 만드는 역할(役割)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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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乾命> 壬午生 부인(婦人)
辛 辛 壬 丙
卯 巳 辰 子
辛金 일생(日生)은 壬水를 대희(大喜)하니 壬午生이 인연(因緣)이다.
관성(官星) 午火는 천을귀인(天乙貴人)이기도 하며 년상(年上)에 丙火가 투출(透出)하니 년지(年支) 子水가 午火를 도충(到沖)하여 오므로서 壬午生 부인(婦人)이 될 뿐만 아니라 午火는 辛金의 습성(習性)또한 깨끗한 물로서 씻어 辛金의 빛이 찬란(燦爛)해짐을 원(願)하기 때문에 壬水가 있는 壬午生을 인연(因緣)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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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乾命> 壬辰生 부인(婦人)<무자(無子) 이혼(離婚)>
甲 辛 壬 己
午 未 申 丑
辛金은 壬水를 기뻐하고 亥水를 기뻐한다.
壬辰生과 결혼(結婚) 하였으나 자녀(子女)를 생산(生産)치 못해 이혼(離婚)하고 현재(現在)는 재성(財星)을 따라 甲午生을 인연(因緣)하니 애인(愛人)이 있는데 유부녀(有夫女)이고 또 한편 乙未生과 교제중(交際中)이긴 하지만 반드시 다음에는 己亥生 인연(因緣)을 만나야 백년해로(百年偕老) 할 것이다.
이 사주(四柱)는 년상(年上) 丁火 편관(偏官)이 부성(夫星)이라 丁火의 정록(正綠)인 午年生이 인연(因緣)인데 왜 하필 壬申生과 결혼(結婚)을 하였느냐 하면 辛金은 壬水를 좋아하기 때문인데 丁壬合으로 합거(合去)되니 壬申生을 인연(因緣)하였지만 결과적(結果的)으로는 木이 태왕(太旺)하게 되니 비록 일지(日支) 卯와는 卯申合한다 하지만 시어머니 등살에 살수가 없고<寅申刑殺> 용신(用神)인 庚金과 午火를 인연(因緣)하게 되는데 가끔 년상(年上) 丁火의 인수(印綬)인 木이 많아 丁火가 강력(强力)할것으로 생각하지만 목다(木多)하고 화약(火弱)하면 火가 왕성(旺盛)할수 없고 丁壬 합거(合去)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丁火의 정록(正綠)인 午火를 만나야 백년해로(百年偕老) 할것이나 편안(便安)하지는 못할 것이다.
< 午丑(母) 원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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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坤命>己丑生 남편(男便) <2> 戊子生 애인(愛人)
辛 壬 癸 丙
亥 寅 巳 申
劫財를 剋하는 因緣을 만나야 하니 己丑生이 因緣이다.
甲中, 巳中, 寅中, 亥中, 戊土가 男便인데 巳火는 飛行機요 寅木은 東方 韓國이니 申金은 西方인 美國으로서 男便이 美國에서 飛行機를 타고 韓國으로 오다가 亥水 北方 바다에서 亥年에 災殃을 만나니 KAL機 추락사고로 인하여 남편이 사망하였다.
女命 姻緣法 란을 보면 壬日生은 己,巳,丑을 인연한다 하였기 때문에 己丑年生을 인연이라 보는 설명은 다소 부족할지 모르지만 저의 소견으로는 劫財 癸水의 七殺인 己土를 인연하였다고 보아진다. 그러나 戊癸合을 하기 때문에 戊子生은 애인일까? 그러나 인연은 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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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坤命>己丑生 남편(男便)
壬 壬 癸 壬
寅 子 卯 辰
↑丑↑
劫財 癸水를 剋하는 己丑生이 인연이다.
이 사주는 寅卯辰 木局, 申子辰 水局을 이루고 있는 형국인데 子水와 寅木 사이에 丑土가 공협(拱夾)으로 自生하니 丑土가 正官이요 또 印綬庫며 子丑合으로 子卯 刑殺도 解消하고 月上 劫財 癸水를 제거하는 己丑生을 인연한다. 丑土는 金庫라 食傷인 木이 剋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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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坤命>己丑生 남편(男便) <2> 庚午生 남편(男便)
상관격(傷官格) 여명(女命) 득자후(得子後) 별부(別夫)하고 연애결혼(戀愛結婚) 자식(子息)둔 뒤 부부이별(夫婦離別)하는 경우(境遇)가 많다. 남편(男便)이 원수(怨讐)가 되는 경우(境遇)도 많다. 그러나 재왕(財旺)하거나 관성(官星)이 유근(幼根)하면 관계(關係)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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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坤命> 甲申生 남편(男便)
신왕(身旺) 土日 子, 未, 酉, 그 처(妻) 산망(産亡) 아니면 산액(産厄)이 있게되고 아들은 없는데 아들두면 실자(失子)하니 생후(生後) 몇달만에 사망(死亡)인데 이유(理由)인즉 未中 乙木 자녀(子女)로서 乙未 백호대살(白虎大殺)이라 아들 乙木 사망(死亡)이나 딸인 甲木 甲己合土 생존(生存)하니 딸만두게 될것이요 子水 처(妻)는 식신(食神) 酉金 子水 편인(偏印) 도화(桃花)로서 미인(美人)이다.
직업(職業)은 써비스업-술집-호텔-관광(觀光)<호텔뽀이>등.
癸酉는 물이 담긴 금잔(金盞)이라 그 물은 황토색(黃土色)인지라 양주(洋酒)다. 위의 경우(境遇)는 마땅히 시상(時上) 癸水가 편재(偏財)로서 배연(配緣)이지만 주중(柱中)에 비겁(比劫)이 많아 식신(食神)인 酉金을 용희신(用喜神)으로 삼으니 酉年生을 인연(因緣)한 경우(境遇)가 되니 丁酉生이 인연(因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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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坤命> 卯年生 애인(愛人) 만나도 꼭 같다.
乙未日生 日支, 年上 財星 ~ 연애결혼
辰中 戊土 투출(透出)하니 正財格이요 戊寅生이 인연이다.
乙日 3月生 土多 財多 - 用神 比劫이니 年支 寅木 用神하고 食傷旺-욕망, 투기성 강함
年上 正財 처음 월급생활-나중에 부동산 투기로 거부, 정착사업 하게 된다.
辰月 乙木이 丙火를 만나면 3月의 꽃이다.
亥卯未에서 寅中 丙火 驛馬로서 傷官生財 하게되니 해외자동차, 비행기, 운수업, 운수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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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坤命> 戊寅生 남편
壬 戊 丁 戊
戌 午 巳 寅
月支-年支-寅巳 刑殺-兄弟死別, 간담질환(肝痰疾患)-담낭수술(痰囊手術), 만성간염, 四柱八字를 판별할때 살아서 움직이는 상태로 보면 奇奇妙妙 하느니라.
* 年支 寅木이 官星이라 남편이니 戊寅年生을 인연한다.
<31> <乾命> 丙申生 부인
丁 甲 丙 己
卯 戌 寅 丑
傷官格인데 끓어도 넘치지 않는 냄비를 丙子年에 발명하여 제작생산할 자본금이 없어 세신 스텐레스 공업사에 발명 특허권을 넘겨주었다.
食神 丙火를 用神하는데 大運이 水, 金運으로 향하여 丙火를 인연한다.
본인 사주를 판별할때 혹시나 양띠 자식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내 사주에서 어떻게 그것을 알수 있느냐고 반문까지 하였다.
子女는 丑中 辛金인데 辛未年에 丑未沖하니 子女를 두게 되는데 丑戌未 三刑殺에 丙辛合을 하게 되니 자녀가 온전치 못하게 된다.
出産 年月日을 잘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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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坤命> 己丑生 남편(男便)
壬 戌 乙 丙
戌 子 未 申
月上 乙木이 正官인 남편인데 未土의 劫財가 관고(官庫)로서 관고를 개고(開庫)하는 인연이다.
辛未生의 아들이 있다.
年支 庚金의 자식을 둘수가 없는데 乙庚合 하여 偏印인 丙火가 沖剋하니 유산이 잦았고 戌中 辛金을 丑生을 인연하여 출산하지만 丑戌未 三刑殺하니 辛金의 印綬가 三刑殺 하는 형국이라 印綬는 食傷을 剋한다 하였으나 자녀출산하여도 저능아가 아니면 뇌성마비 자녀둔다.
철학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면 궁합을 찾아중때도 반드시 이런것을 알고서 짝을 맞추어야 할것이요 당사자에게 알려주어야할 의무와 책임을 져야할 사람은 운명을 감정하는 사람이니 궁합도 잘못보면 욕을 듣게 되고 많은 철학가에게 피해를 입힌다는 것을 명심하고 많이 배우고 깨우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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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乾命> 庚戌生 부인
나는 子月의 한겨울의 태양인데 남편은 戊土인 늙은 老人 노을 아래 子水中의 癸水로서 늙은 新郞 될 것이니 癸巳生이 남편일까 癸未生이 남편일까?
子午 桃花 官殺混雜하여 癸年生을 24세 癸亥年에 만날 것이다.
나는 태양이니 甲年에 生助함을 받으나 甲木은 우뢰라 우뢰진동 뇌성소리 우렁차니 천지진동 하게되니 甲子年에 비록 자녀출산 하더라도 子午 沖을 못 면하니 子水 남편을 劫財 午火 여인이 공격하리라.
甲子年에 丙火 내가 午女 劫財를 先攻하여 오히려 午女가 반발하니 乙丑年에는 子丑合을 이루어서 남편이 相合하여 午女를 元辰하나 乙木은 바람이니 바람잘날 없게 되고 丙寅年을 맞이하니 寅午合을 이루어서 午女 劫財가 盛旺하여 傷官 戊土 飛合字 끌고와서 辰戌 沖을 시도하니 나는 어이 하오리까?
學問에 이르기를 驛馬 合身이면 외지로 떠난다 하였으니 丙寅年에 丙壬 沖을 이루어서 辛丑으로 갈 것이니 해외 미국 갈 것이다.<박제산씨 원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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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坤命> 癸未生 남편(男便) 庚~申 乙~卯
甲 乙 丁 甲
辰 酉 丑 午
月支 丑土는 官庫로서 開庫하는 癸未生이 인연이다.
丑月 乙木은 12월 나무로서 月上 食神 등불켜서 甲木 劫財 도움으로 食神生財 하였건만 財星 丑土 변하여서 <巳>酉丑 金局하여 金旺官殺 되고보니 만사가 허사되니 부처님전 등불인가 조상님전 등불인가.
食神 丁,午와 偏財 丑土 元辰殺이 되었으니 부모원망 많이 한다.
日干은 12월 乙木으로서 木根이 凍結되어 쓸모없이 되어 있고 官星 또한 月支 丑土에 入墓하여 丑土를 沖剋하는 未年生이 남편이니 癸未生의 남편이다.
그런데 丁巳年에 만나서 가난하든 남편이 갑자기 부자로 돌변을 하지마는 그런데 甲庚 沖이라 甲子年에 갑자기 남편에게 甲木 劫財가 나타나 남편과 놀아나니 丙寅年은 甲木의 食神이요 乙木의 傷官이라 別夫, 剋夫, 制夫가 문제이니 당신 마음데로 하시오.
庚金은 원래 강하나 天氣로는 별(星)이나 月로보고, 乙木은 연약하나 天氣로는 바람(風)으로 풀이하니 나와의 만남도 연애할때 달밤에 별을 보며 속삭였고 卯申 合의 만남이니 元辰鬼門으로 戀愛結合 하게되어 소동(騷動)바람 불었으니 내년 丙寅年은 태양이라 庚金은 무력하기 마련이니 알아서 하시오.<박제산씨 원문에서>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1
丙 乙 乙 癸
戌 亥 丑 未
남자(男子) 사주(四柱)로서 팔자(八字)에 처성(妻星)이 많고, 丑,戌,未, 삼형살(三刑殺)마저 있으며 정편재(正偏財) 혼잡(混雜)까지 되어 상처(喪妻)하거나 재혼(再婚)내지 삼혼(三婚)할 팔자(八字)로 보이나. 어떤 인연(因緣)을 만나느냐에 따라 행복(幸福)과 불행(不幸)이 교차(交叉)한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이 사주(四柱)는 시상(時上)에 丙火가 희신(喜神)이고 金이 용신(用神)이므로 丙火와 합(合)을 하는 丑中에 辛金이 배필(配匹)이 되어 27세에 乙酉生 처(妻)를 만나서 1子 2女를 낳고 평탄(平坦)하게 잘살고 있는 필자(筆者)의 친구(親舊)다.
부부(夫婦)같이 용모(容貌)가 준수(俊秀)하며 자족(自足)한 부자(富者)로 산다.
만약 丙火가 희신(喜神)이고 戌土가 정재(正財)라서 戌生을 만났거나 신약(身弱)하다고 亥生이나 卯生을 만났다면 벌써 이별(離別)을 했을 것이다.
壬 戊 己 戊
戌 午 未 辰
남자(男子)의 사주(四柱)로서 행정공무원(行政公務員)으로 이사관(理事官)까지 지낸 분이다.
壬水가 처성(妻星)인데 일수(一水)에 육토(六土)가 군비쟁재(群劫爭財)하여 처성(妻星)이 견딜수 없으니 상처(喪妻)하거나 이별(離別)할것같이 보인다.
그러나 인연(因緣)을 보지 않고 단언(斷言)해서는 안된다.
많은 土의 기(氣)를 설(洩)하여 통관(通關)해주는 庚午生 처(妻)를 만나서 아들만 사자(四子)낳고 지금까지 행복(幸福)하게 잘살아가고 있다. 당년 72세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2
癸 辛 辛 辛
巳 未 卯 未
남자(男子)의 사주(四柱)로서 卯木이 처성(妻星)으로 하나만 있으니 아름다워 보이나 재혼(再婚)하고 삼녀(三女)를 만나 가정(家庭)이 화목(和睦)치 못하다.
卯月에 巳火가 용신(用神)인데 乙亥生으로 만나서 巳亥 상충(相충)하니 결국(結局) 이별(離別)하였고, 巳火와 합(合)이 되는 丁丑生과 재혼(再婚)했으나 악처(惡妻)가 되어 별거(別居)하며 지금은 丙戌生 독신녀(獨身女)와 동거(同居)하며 살아간다.
일지(日支) 戌未 형파(刑破)로 불미(不美)한데 卯戌合이 되어 살아간다.
이렇듯이 부모형제(父母兄弟) 부부자녀(夫婦子女)등은 팔자(八字)보다는 인연법칙(因緣法則)에 있는 것이니 절대(絶對)로 위배(違背)해서는 안된다.
사회적(社會的)인 교우(交友) 관계(關係)도 인연(因緣)에 따라 발전(發展)과 퇴보(退步)가 온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3
乙 庚 癸 丁
酉 寅 丑 酉
여명(女命) 癸水 상관(傷官)이 丁火 정관(正官)을 충극(충剋)하면 득자별부(得子別夫)하게 된다.
乙庚 간합(干合)-이복형제(異腹兄弟)-이부(二父)가 있게되고 년간(年干) 丁火는 午火로서 정관(正官) 도화(桃花) 놓았으니 남편(男便)이 미남(美男)이다.
庚日 정인(正印) 丑土 자고(自庫)로서 개고(開庫)함이 인연(因緣)이라 乙未生이 필연적(必然的)인 인연(因緣)이라 乙未生 과 결혼(結婚)하여 잘살다가 끝내 이별(離別)하게 되고 다음 남편(男便) 丁火 건록(建祿) 午火로서 일지(日支)寅木 편재성(偏財星)이 丁火 인수(印綬) 놓았으니 寅木은 甲木이라 甲午生과 동고동락(同苦同樂)행복(幸福)하게 잘산다.
丁火가 남편(男便)인데 丁火가 신약(身弱)하기 때문에 건록(健綠)인 午年生이 배연(配緣)인데 乙未生을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자고(自庫)가 개고(開庫)된 연후(然後)에 정연(正緣)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巳火, 丙火가 재성(財星)이라 癸巳生, 丙火가 재성(財星)이라 丙申生, 일지(日支)와 合을 하는 乙未生을 모두모두 인연(因緣)하여 보았지만 인연(因緣)이 아니다.
巳生은 寅巳 형살(刑殺), 申生도 寅巳申 삼형살(三刑殺)로 인연(因緣)이 아니다,
戊戌生은 인연(因緣)이라 할수도 있지만 신약(身弱)한 일간(日干)을 극(剋)하니 더욱더 인연(因緣)이 아니요 일지(日支)와 合을 하는 未年生을 인연(因緣)하여 보았지만 巳午未 화국(火局)하니 그도 또한 인연(因緣)이 아니다.
일간(日干)의 건록지(健綠地)인 己亥生 인연(因緣)하면 巳亥충이 발생(發生)하고 庚子生을 인연(因緣)하면 子午충이 발생(發生)하니 차라리 壬辰生을 인연(因緣)할 것을 ---- 그러나 壬辰生을 한번도 못만났으니 결국 한(恨)맺힌 인연(因緣)만 만난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7
壬 甲 乙 丙 곤명(坤命)
申 午 未 申
자고(自庫)인 未土를 상충(相충)하는 己丑生이 인연(因緣)인데 신약(身弱)하여 비견(比肩)인 甲午生을 인연(因緣)하니 식상태왕(食傷太旺) 부성(夫星) 申金 필사(必死)하고 乙未 자고(自庫) 백호(白虎)로서 본인(本人)도 그렇게 될것이다.
甲午生 남편(男便) 만나 2子 를 얻은 후(後) 결국(結局) 필사(必死).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8
壬 癸 丙 甲 건명(乾命)
子 丑 寅 午
丙火 정재(正財), 午火 편재(偏財), 혼잡(混雜)이라 둘중 하나 제거(除去)해야 하니 合 아니면 충을 해야 하는데 편재(偏財)를 제거(除去)하는 庚子生 처(妻) 라야 반드시 해로(海路)할것인데 만약 辛丑生 처(妻)라면 丙火 정재(正財) 丙辛合化水 하여 壬申年에 그 처(妻) 이별(離別) 하게 될것이니 두고보면 알것이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9
戊 乙 庚 辛 건명(乾命)
寅 巳 子 未
시상(時上) 戊土가 정재(正財)로서 戊寅生을 인연(因緣)하였지만 일지(日支), 시지(時支) 寅巳 형살(刑殺)로 백년해로(百年偕老) 못하게 되고 또 한편 주중(柱中)에 관살(官殺)이 혼잡(混雜)되어 투출(透出)하여 본인(本人)이 첩(妾)을 두거나 아니면 부인(婦人)이 정부(情夫)를 두게되는 사주(四柱)라 복잡(複雜)한 인연(因緣)을 맺고 살게되고 부부(夫婦) 사이도 좋지 못하다.
(2) 그 다음 辛未生 후처(後妻)와 결합(結合)
(3) 그러면서 丙子生과 삼각관계(三角關系) 애정(愛情) 밀월(密月),
인수격(印綬格)(천을귀인(天乙貴人))-학문(學問), 교육(敎育), 교수(敎授),
巳火(丙火)-태양(太陽), 빛, 글(書), 문인(文人), 언론종사(言論從事).
부성(夫星)은 월상(月上)의 己土로서 癸未生을 인연(因緣)하는데 亥,卯,未로 자식(子息)둔 뒤 반드시 사별(死別)하게 되어있고 癸日生은 특히 늙은 신랑(新郞)을 동경(憧憬)한다 하였으니 다음으로 월상(月上) 己土를 인연(因緣)하니 노랑(老郞)인 己卯生과 재혼(再婚)하였고 부군(夫君)은 공처가(恐妻家)로서 해로(海路)할 것이다.
< 아들 2名>
<02> 번과 비슷한 명조(命組)이기에 비교(比較) 분석(分析)한다.
丙火 일생(日生)은 정관(正官) 癸水를 대희(大喜) 하나 일지(日支)에 남편(男便)의 관고(官庫)인 辰土를 만났으니 어찌할꼬?
처음부터 丙戌生 인연(因緣)을 만났드라면 오히려 다행(多幸)일 것인데 癸水 정관(正官)을 따라 癸未生 인연(因緣)을 만나 결혼(結婚)하니 癸水 정관(正官)인 남편(男便)이 巳火에서 절지(絶地)라 백년해로(百年偕老) 못하고 이별(離別)하니 재가(再嫁)하여 만난 인연(因緣)이 다행(多幸)이 丙戌生을 만나 백년해로(百年偕老) 하게 된다.
여기서 공부(工夫)할 대목(臺木)은 처음에 왜 癸未生 남편(男便)과 결혼(結婚)이 성립(成立)되었으냐 하는 것인데 사주(四柱)의 구성(構成)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월지(月支) 巳火는 일간(日干) 丙火를 배신(背信)하고 년지(年支) 정재(正財) 酉金과 유정(有情)하여 巳酉<丑>으로 금국(金局)하니 신약(身弱)해졌고 년상(年上) 정인(正印) 乙木이 위태(危殆)롭기 때문에 癸未年生을 인연(因緣)하게 되었지만 비합자(飛合字) 丑土가 丑未충하니 未土는 다급한 김에 시지(時支) 巳火와 巳午未로 화국(火局)하니 癸水는 辰中으로 입고(入庫)를 하게된다.
이 때문에 癸未年生을 인연(因緣)하였으나 이별(離別)하고 결국에는 丙戌年生을 인연(因緣)하게된다. 이런것도 운명(運命)인가 보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20
戊 甲 壬 戊 건명(乾命)
辰 申 戌 子
戌月의 甲木이 일지(日支)가 살인상생(殺印相生)은 하였으나 매우 신약(身弱)하므로 일간(日干) 甲木의 건록지(建祿地)를 원(願)한다.
甲木의 건록지(建祿地)는 寅이기 때문에 庚寅生 처(妻)다.
寅은 역마(驛馬)인 이유(理由)로 동(動)하는 경우(境遇)도 있으나 부부궁(夫婦宮)에서 寅,申 형충(刑충)을 이루기 때문에 반드시 불행(不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월지(月支)에 寅戌로 재성(財星)과 合을 하였으니 이별(離別)을 하기는 어렵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21
癸 壬 乙 己 곤명(坤命)
卯 戌 亥 丑
년상(年上) 己土 정관(正官)은 乙木 상관(傷官)이 극(剋)하였기 때문에 동갑(同甲)인 己丑生은 인연(因緣)이 되지 못하였고 월지(月支) 亥水와 시지(時支) 卯木 사이에 허(虛) 일자(一字)가 未土로서 정관(正官)이니 癸未生 남편(男便)이다.
다른 한편으로 식상(食傷)의 乙木을 입고(入庫) 시키는 인연(因緣)이라 보아도 된다.
子,丑이 공망(空亡)이기 때문에 丑年生이 인연(因緣)일것 같은데 일지(日支)에 형살(刑殺)을 이루기 때문에 인연(因緣)이 될수 없으니 亥,卯,未, 목국(木局)으로 戌中 丁火를 상생(相生)하는 未年生을 인연(因緣)하니 癸未生이 인연(因緣)이다.
土가 삼형살(三刑殺)을 이루면 위경련(胃痙攣), 위장병(胃腸病), 가슴알이 병(病)이 있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22
壬 癸 乙 乙 건명(乾命)
子 巳 酉 亥
巳=丙火 癸=子水 巳火는 천을귀인(天乙貴人)
일지(日支) 巳火가 정재(正財)로서 巳火는 丙火이며 천을귀인(天乙貴人)이기 때문에 丙子年生이 인연(因緣)이다.
좋은 부인(婦人)을 만났을 것으로 보아지나 巳,亥,충이 있으니 시누이와의 사이는 좋지 못해 다소의 문제(問題)는 있을 것이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23
壬 己 庚 丁 곤명(坤命)
申 巳 戌 丑
주중(柱中)에 남편(男便)의 십신(十神)인 관성(官星)인 木이 없고 년상(年上) 丁火와 시상(時上) 壬水가 합(合)을 하면 丁壬合木이 되어 관성(官星)으로 변화(變化)하니 년상(年上) 丁火와 합(合)을 이루는 壬年生을 인연(因緣)하니 壬申年生 남편(男便)이다. 본인(本人)의 생각으로는 申金은 庚金으로서 상관(傷官)인데 과연 丁壬合木할수 있는지는 매우 궁금하며 부부(夫婦) 싸움이 잦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24
丁 乙 丁 乙 乾命
亥 酉 亥 酉
년지(年支)와 월지(月支) 사이에 戌土가 공협(拱夾)된 비합자(飛合字)가 있고 일시(日時) 사이에도 있으니 원칙상(原則上) 戌土가 정재(正財)인 처(妻)로서 戌中 戊土를 개고(開庫)하는 辰年生이 인연(因緣)인데 조후용신(調候用神) 丁火를 따라서 丁亥生과 결혼(結婚) 하였으나 31歲 辛卯대운(大運) 31歲 乙卯年에 乙木 비견(比肩)이 난립(亂立)하여 卯酉충이 이루어 지므로서 부부이별(夫婦離別) 하게 되었고 다음으로 辛卯生을 교제(交際)하다가 이별(離別)하였고 결국(結局) 41歲 壬辰대운(大運) 44歲 戊辰年에 壬辰年生 부인(婦人)을 만나 행복(幸福)하게 살고있다.
吉緣과 惡緣의 比較硏究實例 25
壬 戊 庚 戊 坤命
戌 戌 申 寅
↑卯↑
년지(年支) 寅木이 편관(偏官)인 부성(夫星)으로서 寅,申,충이 되었으니 식신(食神)과 편관(偏官)이라 卯,申合을 이루어 寅,申,충이 해소(解消)되고 寅木 편관(偏官)의 진신(進神)은 卯木이니 己卯年生의 남편(男便)을 만나게 된다.
卯는 乙木, 申金은 庚金으로서 卯申合, 乙庚合으로서 寅申형충(刑충)이 해소(解消)된다.
만일(萬一) 동갑(同甲)인 戊寅生을 만났으면 반드시 寅,申,刑충이 성립(成立)되어 부부해로(夫婦海路)가 어렵고 득자(得子)하면 부부이별(夫婦離別)하게 된다.
丙 乙 庚 戊 坤命 卯年生이 인연(因緣)인데!?!?!?
子 丑 申 戌
시상(時上) 상관(傷官) 꽃으로서 가을 밤중 꽃이지만 일주무근(日主無根) 떠돌이에 乙庚 간합(干合) 창녀신세(娼女身勢) 기구(奇嶇)한 팔자(八字)로다.
소문(所聞)난 철학도사(哲學道士)님 하시는 말씀 丙火 용신(用神) 화운(火運)오면 발복(發福)한다 발복(發福)한다 천만번을 듣고 들어 화운(火運)오기를 학수고대(鶴首苦待) 하였는데 戊午, 丁巳, 그 대운(大運)에 발복(發福)은 커녕 망(亡)쪼만 들었구나!!!
乙木 일주(日主) 무근(無根)하여 정록(正綠)인 卯年生 인연(因緣)을 천번 만번 만나지만 과거인연(過去因緣) 현재인연(現在因緣) 미래인연(未來因緣) 모두모두 卯年生이라 혼인이별(婚姻離別) 혼인이별(婚姻離別) 그 몇 차례 되실려나?
그러나 가문(家門)은 부유(富裕)한 출생자(出生者)다.
子水 편인(偏印) 용신(用神)이라 슬픈 세월(歲月) 눈물바다 점술업(占術業)이 적성(適性)인데?.
옜날에는 지식을 위주로 사람을 평가 하였지만 21세기는 금전만능 시대로서 재물의 많고 적음으로 인간의 지위고하가 결정되는데 명리학의 격국용신론도 시대에 맞추어 성인은 재성을 위주로 감정해야 어느시기에 삶이 풍족해 진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데 이 재물을 구별할줄을 알아야 합니다.
12 지지는 반드시 오행이기 이전에 시간과 계절과 장소을 표시한 문자인데 학자님들이 오행으로 겸용해서 사용하도록 학문을 정립한 것입니다.
이래서 재물을 론할때도 분명하게 시간, 계절, 장소를 알아서 감정을 하여야 할것인데 무조건 격국용신에 억지로 용접해 붙여서는 안됩니다.
이 사주의 경우를 보시면 을목은 밤에만 등불을 밝혀 벌과 나비를 유혹하여 상관생재를 하는데 밝은 대낮에 아무리 등불을 밝힌들 무슨소용이 있겠읍니까?
재물(財物)이 생성(生成)되는 장소(場所), 계절(季節), 야재(夜財), 주재(晝財)를 반드시 구별하여야 합니다.
밤에만 장사를 하시요, 낮에만 장사를 하시요, 미국을 상대하는 무역을 하시요, 동남아를 상대하는 장사를 하시요, 술장사를 하시요, 음식장사를 하시요, 옷장사를 하시요, 이 모든 재물의 생성은 지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다시 말하면 유근해야합니다. 재성의 절지, 재성의 소멸지에서 아무리 장사를 하여도 천번만번 망하기만 한답니다.
만약 신약하다면 인수속에 재성이 있거나 재성안에 인수가 있고 소멸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면 그 고객은 천년만년 다른 철학관을 찾지를 않습니다.
깨우치면 반드시 길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