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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결제 & 에스에이티(지분관계)
한국사이버결제 : 국내 주식시장에서 전자결제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스마트기기 확산을 비롯해 정부의 새로운 전자결제서비스 도입 발표, 유통업체 등의 전자지갑 서비스 확대 등으로 전자결제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자결제 관련주들은 이 같은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최근 한달새 주가가 껑충 뛰었다. 휴대폰결제업체인 다날은 8월 말 7850원이던 주가가 1만400원(10월4일 종가기준)으로 32.48% 급등했다. KG이니시스와 모빌리언스는 각각 21.93%, 28.31% 상승했고 한국사이버결제는 12.15%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4.6%, 4.5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련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전자결제 활성화 요건 '만개'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자상거래시장은 2004년부터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약 100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스마트기기 사용 확산에 따른 결제 수요 증가 등 전자결제시장 확대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이 같은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추연환 대우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결제시장 성장의 선결조건은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 결제편리성 확보, 시스템에 대한 신뢰성"이라며 "스마트폰 보급률은 이미 크게 확대됐고 스마트폰 화면 대형화와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 도입 등 결제 편리성도 개선되고 있는데다 모바일 결제시스템에 대한 신뢰성도 점점 제고되고 있어 2013년 이후에는 모바일 결제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모바일게임 등 콘텐츠 증가도 전자결제 수요를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 윤태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라 양질의 모바일 콘텐츠가 증가하고 있다"며 "모바일게임 및 디지털음원과 같은 콘텐츠 증가는 전자결제시장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전자금융거래 활성화 및 금융소비자의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전자결제수단을 도입키로 한 것도 긍정적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전화번호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만으로 통장 잔고 내에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전자직불결제서비스'를 올해 말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결제과정에서 전자결제대행(PG; Payment Gateway)사들이 카드사 등의 역할을 대신하게 돼 관련업체들에게 신규시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PG사는 온라인 판매자와 신용카드사 등 대금지업업체 사이에서 결제시스템을 구축하고 결제를 중개하는 역할을 하는 업체다. 기존 모바일 결제는 카드사와 통신사, 은행들을 중심으로 전자지갑 형태로 진행돼 왔으며 PG사업자들은 법규상의 문제로 사업 참여가 불가능했다. 국내 유통업계에서도 전자결제서비스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말 신세계백화점은 그동안 경기점에서만 시험 운영했던 전자지갑서비스 'S-wallet'을 전점으로 확대했고 롯데백화점은 올해 초부터 롯데카드와 함께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카드 결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SK텔레콤·신한카드·하나SK카드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페이'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신용카드를 비롯해 제휴사 멤버십과 쿠폰을 휴대폰에 하나로 제공해 결제 시 멤버십포인트 적립과 쿠폰 할인 등을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한국사이버결제 성장성 '으뜸'
한국사이버결제는 전자결제 관련주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전자결제대행(PG)서비스와 온·오프라인 부가통신망(VAN)서비스를 동시에 영위하는 등 결제 인프라와 결제수단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결제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김소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사이버결제는 PG부터 온·오프라인 VAN 결제 인프라는 물론, 신용카드 및 휴대폰 결제 등 전자결제 수단 전영역을 확보하고 있어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최근 전자결제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PG사업에서 고객사별로 결제 모듈을 차별화했다는 점도 한국사이버결제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경쟁사들은 모든 결제 모듈을 표준화시켰지만 한국사이버결제는 고객사의 업태와 산업 성격 등에 따라 다르게 제공한다. VAN사업에서도 타사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지급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PG사업부문에서 한국사이버결제의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된 결제 모듈은 온라인게임 기업들로부터 특히 환영을 받으며 게임 기업 결제시장의 점유율을 80%나 차지할 만큼 경쟁우위에 있다"며 "VAN사업에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신규 고객사 창출을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합작해 세운 NFC 관련 자회사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재 삼성증권 연구원은 "한국사이버결제는 작년 말 ETRI홀딩스와 설립한 NFC합작법인 KCP이노베이션을 통해 현재 NFC 및 스마트기기 관련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며 "향후 NFC를 비롯한 모바일 결제시스템 제도와 환경 변화에 따른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G모빌리언스와 다날은 금융위가 추진 중인 전자직불결제서비스의 최대수혜주로 거론된다.
한슬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위는 PG업자들이 직불결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현재 전자직불결제서비스 구현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KG모빌리언스와 다날은 서비스 시행으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KG모빌리언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앱을 통해 생성된 바코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후불 결제수단 '엠틱'(M-tic)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인증절차나 USIM 금융칩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휴대전화에서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다날은 올해 1월 바코드 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바통은 바코드 앱에서 생성한 바코드를 매장 리더기에 스캔하면 바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다. KG모빌리언스와 다날은 전자직불결제서비스가 시행되면 각각 엠틱과 바통에 결제시스템을 삽입해 바코드 방식의 전자직불결제서비스 형태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에이티 : 자본금 1억원의 신생 주식컨설팅업체가 저축은행으로부터 싼값에 코스닥기업 신주인수권을 넘겨받은 뒤 한달만에 되팔아 100%의 고수익을 올렸다. 저축은행 외에도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업의 보유주식을 인수 뒤 매각하는 사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급하게 주식을 처분하는 기업이 많은 탓이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로코모티브는 지난달 6일 토마토2저축은행에서 이동통신 중계기 부품업체 에스에이티(060540) (2,000원▲ 30 1.52%)신주인수권 222만8164주(19.38%)를 주당 44.9원에 인수했다. 이 신주인수권은 주당 1122원에 주식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당시 에스에이티 주가는 1500~1600원. 행사하는 즉시 40%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로코모티브는 거래 상대방인 토마토2저축은행이 서둘러 자산을 매각한 덕분에 비교적 낮은 가격에 신주인수권을 취득했다고 설명한다. 토마토2저축은행은 모기업 토마토저축은행이 영업정지된 후 예금보험공사의 관리를 받고 있다. 이러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에스에이티 최대주주 에프넷이었다. 로코모티브가 신주인수권을 주식으로 전환한 뒤 장내에서 팔면 주가 하락이 불보듯 뻔했기 때문. 에프넷은 고민 끝에 로코모티브가 인수한 가격의 2배인 주당 89.76원에 신주인수권을 전량 되사들였다. 로코모티브는 한달만에 100%의 수익을 올렸다. 에프넷 관계자는 “이번 매물이 주가에 불안요소가 될 수 있어 주주배려 차원에서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에스에이티(대표 김웅)가 지난 21일 ㈜게임프릭(대표 홍성완)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9.63%를 인수했다. 에스에이티 김웅 대표는 에스에이티가 게임프릭에 투자한 배경에 대해 "게임프릭이 개발 중인 '디바인 소울'은 이미 해외 5개 퍼블리셔와 계약이 완료되어 시장성이 어느 정도 검증되었기 때문" 이라며 "투자 자금으로 추가적인 해외 론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게임프릭이 2009년도부터 개발한 '디바인 소울'이라는 게임은 콤보 액션이 핵심인 3D MORPG이며, 해외 5개 퍼블리셔를 통해 10개국(북미, 러시아, 터키, 일본, 태국, 대만, 마카오,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서비스를 론칭 할 계획이다.
에스에이티는 2011년 감사결과 매출 58억원, 영업손실 21.5억원, 당기순손실 25억원을 기록했지만,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316억원에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손실 1.35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회사는 보유자금으로 기존사업과 더불어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신규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에이티는 100% 자회사인 에임시스템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인 한국사이버결제 주식을 7.38% 보유하고 있다.
[게임프릭]처녀작 ‘디바인소울’로 글로벌 시장서 ‘활약’
-회사 설립 3년 만에 고속 성장 … 글로벌 60개국에 수출 쾌거
게임프릭은 회사 설립된지 3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신생 개발사임에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어 유망 개발사로 선정됐다. 게임프릭은 2009년 홍성완 대표가 설립한 개발사로 자사의 처녀작 ‘디바인소울’을 제작해 현재까지 북미, 유럽, 러시아, 일본, 동남아, 터키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게임프릭과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는 니키타 온라인, 아에리아, 조이게임, 런업 등으로 이들을 통해 서비스 가능한 국가는 총 60개국이 넘는다. 이들 퍼블리셔는 ‘디바인소울’이 아직까지 국내에 론칭되지 않은 신작임에 불구하고 일찌감치 퍼블리싱 의사를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게임프릭이 내놓은 ‘디바인소울’은 어떤 게임일까.‘디바인소울’은 액션성이 돋보이는 MORPG로, 개발 시작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액션 게임의 재미요소인 PvP 플레이를 특화 시키고, 몬스터를 상대로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구현하는데 개발력이 집중됐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디바인소울’이 온라인게임의 주요수출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 터키 등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시장에 수출된다는 점이 더욱 주목된다는 평가다. 게임프릭은 가장 먼저 이 같은 시장의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간다는 각오다. 그 중에서도 현재 ‘디바인소울’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해당 게임을 수출할 퍼블리셔도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입장이다. 게임프릭의 홍성완 대표는 “회사를 단기가 아닌 장기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충분한 자금을 유치하고, 자사가 직접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추진해 마켓에서 인정 받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게임프릭은 자사의 킬러타이틀인 ‘디바인소울’과 함께 차기작도 준비 중이다. 차기작은 해외 퍼블리싱에 적합한 SNG와 내수 시장에서 니즈가 높은 MMORPG 장르를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 대표이사 : 홍성완
● 설립연도 : 2009년
● 직원수 : 38명
● 주요 사업 : 게임 개발
● 주요 게임 : 디바인소울
● 준비 중인 신작 : 디바인소울, 차기작 기획중(미공개)
● 회사 위치 : 강남구 역삼동 771번지 뉴튼 플라자 3층
<<한국사이버결제의 전자 공시 中>>
에스에이티는 지난 해 에스에이티의 2대주주인 어니언텍이 보유 중이던 한국사이버결제의 지분 40만주를 장외에서 매수한 뒤 장내에 4만주를 추가매수하고 계열사인 에임시스템이 40만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결과적으로 한국사이버결제 지분 84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니언텍 역시 남아 있던 한국사이버결제의 지분 12여만주를 매도하지 않았으면 약 1프로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므로 에스에이티 관계사가 보유한 한국사이버결제의 최대 지분율은 현재 한국사이버결제의 최대주주인 송윤호 대표이사의 지분율 이상이 되겠군요. 현재 송윤호 대표이사의 최대주주 지분으로 잡히는 특수관계인들이 회사 임원들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에스에이티가 이들을 포섭해 적대적 M&A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M&A 목적이 아니더라도 지난 해 에스에이티의 관계사들이 한국사이버결제의 지분을 매입한 평균 가격은 5천원대 초중반이므로 현재 한국사이버결제의 주가를 고려할 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주당 1만원에 육박하는 평가차액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최대 100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남길 수 있겠군요. 고로~ 한국사이버결제의 주가 급등이 올해 겨우 환기종목에서 탈피해 4년 연속 영업익 적자에 빠져 있는에스에이티에게 호재가 될 수 밖에 없겠지요. 올해 1분기 계열사 배당금 덕에 큰 폭의 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사이버결제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차익을 실현하게 된다면 그 또한 에스에이티의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홈페이지 中>>
위 포트폴리오는 에스에이티의 2대 주주인 어니언텍의 계열사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입니다. 비상장사인 어니언텍은 계열사인 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상장사와 비상장사 투자를 진행 중인데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애강리메텍 팜스웰바이오 등도 보이고 마크프로... 지금은 아니지만 올해 상반기까지 터보테크의 최대주주였던 마크프로 역시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군요. 또한 아래에서 보시듯이 어니언텍이 직접 보유 중인 상장사 지분도 여럿 존재합니다. 한국사이버결제 외에 에스에이티와 AST젯텍 그리고 케이비티 한솔인큐브테크까지 다양한 상장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어니언텍의 감사보고서 中>>
더 재미있는 사실은 에스에이티의 최대주주인 에프넷 역시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즉 어니언텍의 계열사가 17프로 이상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되는바 에프넷과 어니언텍 역시 관계사로 볼 수 있고 결국 에스에이티의 경영권은 어니언텍이 장악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이렇게 지분 관계를 파악하고 전자 공시를 통해 하나 하나 들여다 보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관련 된 내용들을 확인해 볼 수 있고 이런 내용들을 토대로 매매에 필요한 정보를 자기 나름대로 조합해 예상 시나리오를 구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신기도 아니고 탁월한 안목도 아니고 그저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부지런히 분석하고 얼마나 상식과 원칙에 맞게 투자하고 대응하느냐에 성패가 달린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감사보고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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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흐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7.gif)
![흐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7.gif)
쌩유요 반장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감사합니다 반장님 이곳은 열람이 되네요
감사히 잘 보겠읍니다^^
자료 감사히 보겠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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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자료... 감사드립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반장님!! 무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아웅~ 열심히 읽기는 했는데.. 아직은 용어도 저한테는 생소하네여~
그러면 가능시나리오 하나가 한국사이버결제 M&A 소문흘려 한국사이버결제 주가 올려 지분매각하면서 에스에이티 실적을 개선시키는 걸까요? ㅎㅎ 완전 소설입니다.
좋은자료 ~~ ~
고맙습니다..
이귀중한자료를 척읽고 이해될수있다면 얼마나좋겠읍니까 .오히려 제가 얼마나 부족한가를 알려주는 척도가되고 있으니 내가한심하긴해도 배우겠다는 의지만은 새롭게 다잡습니다 감사합니다.---두번째읽어보니 훨씬 알기가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반장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좋은자료 감사드립니다..이해될때까지 반복해서 읽어야겠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반장님 ^^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자료를 공유해 주시고.. 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좋은자료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드립니다...
이런데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