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border="0" cellpadding="15" cellspacing="0" width="100%"><tr><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 class="text"><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tr><td valign="top" class="text"><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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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우체통......★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날마다 마음의 우체통을 열어 본다
오늘은 어떤 사연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날마다 무지개 편지를 쓴다
손 모아 기도를 드리듯
또박또박 순정의 잉크방울로
마음의 편지지를 물들인다
발신인이 없어도
수취인이 없어도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말없이 말없이 편지를 주고 받는다
그대 영혼을 울리는
그대 귓전을 맴도는
사랑한다는 그 말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날마다 편지를 쓰고
날마다 마음의 우체통을 열어 본다......★
무더운 날씨도 마다 않고 모인 여러 중방님들 ! 꾸뻑~
오늘도 여지없이 성황에 감사드리고 출근했다가 오신 님들
더없이 감사 드립니다!^^*
처음 오신님들도 즐거우셨겠지요? 처음엔 어색하나 어울리다
보면 곧 친숙해지는 편안한 자리일꺼예요! ^^*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거든요! 힛히~
중년들이여! 영원하리라~~~~~~~~~~~!!! ^^*
참석하신 님들:들꽃님,별녀님,청춘남님,미세지님,왕비님,박형정님
바디가드님,우어니님,아름이님,스머프님,사당박님
홍해님,연수님,향기님,나에미소님,커피님,모모님
산마을님,헤라님,소라님,한강님,인터칸님,메니져님
재간둥이님,때도 아빠님, 아즈라엘님,여기지롱
회비내역: 한강님,연수님,모모님,서울 헤밀리님(삼만원)
아즈라엘님(칠만원:오만원은 통장 입금하라 주셨음)
이만원씩 거출:합계(560.000원)
지출:회집(390.000원) 호프집(10.5000원)
노래방아즈라엘님이 (이십만원 넘게 지출)
넘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꾸~뻑^^*
남은 금액:(16.5000)원 입금을 합니다
오늘 역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늘 행복하세요!
여기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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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즐거우셨지요?
언니야 수고하셨습니다 늣즌 밤까지 숙제을하셨군요..그리고 처음 참석하신 모든님들 고마웠답니다..아울러 아즈라엘님 넘 고마워요..그런데 다음앤 안만날겨 주머니 떵떵 비웟으니....모모오라버니 우리님들위에 정성드린 선물 너무 고마웠답니다...오늘도 줄거운 하루 되세요..
음~~부럽당 그리운 님들에 얼굴이 스쳐 지나갑니다...
음~~ 안봐도 비디오네요~~*^^* 님들 젬나게 노시는모습이 눈에선하네요*^^* 울님들 보려 꼭 갈려고 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갔어요~~ 애고 다들 넘보고싶은데 ㅠ,ㅠ 인제 언제나 갈볼까나~~~~~
지롱님 수고 하셨음니다.~~울님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
지롱언니 수고 하셧어요.....
지롱언니 수고했었요 아즈라엘님두요 감사합니다 머프언니 가방 넘 감사하구요 즐거운 하루 였었요^^
모든 회원님들 감사했구요,,,,,,,,,,,,, 보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운영진....... 아즈라엘님 감사합니다,,,,,,,, 주므로 행복하다,,,,이지요,,,
대단해유^^* 수고햇시유~~~
만나서 방가웠던 하루였네요~~모두 즐거우셨나요?????집엔 잘 들어가셨는지.......^^*
참석하셨던 님들 반가웠답니다 마음만 오셨던 님들은 다음을 기약해보고요 ㅎㅎㅎ어휴 지금도 머라가 띠웅~~~별녀님 책임져유////
만남이란 참으로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일 인가 봅니다... 더불어 저 까지도 행복해져 오네요~
즐거웠답니다 님들 덕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다시 생각해도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어제 제가 실수를 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담부터 실수 안할겁니다. 한번만 쬐금만 봐주세요
그리움이 넘치는 즐거운자리였군요. 정이 넘치는글과 번개맟은 치료비까지 자세히 적어주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예쁘지롱님
지롱언냐,수고하셧어여,.,,글구,,청춘남님,,,,실수,안햇다여,,ㅎㅎ햇다면,,,용서해드릴게영..ㅎㅎ
그날 만남의하루는 마치 다른세상에 들린것처럼 신선한충격으로 즐거웠어요..... *^_^+ 그곳에 두고온 이슬이술잔 아쉬움도 있어요.......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 여기지롱님 수고하셨구요 예심에 눈물흘린 울산아리랑 한번더 듣고싶군요
누님~~ 고생 많으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