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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매매의 기준-5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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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어려운 것은 매매습관, 투자환경, 개인적인 성격에 따라서 적합한 투자전략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매매를 하는 분을 위해서 단기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의 기준이 되는5일선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주식시장에서 많은 기법과 보조지표가 범람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봉차트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일봉하나만 제대로 봐도 충분히 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일봉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동평균선, 캔들, 거래량의 조합까지 포함되고있어서 기술적분석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된다 5일선은 단기매매(주로2-3일정도)에 가장 중요한 매매기준이 되는데5일선이 어떤 모양을 보이고 잃어버렸던5일선을 탈환을 하느냐 지키느냐가 아주 중요하다. 먼저5일선이 의미를 가지고 있는 상황은 상승세를 타고 있거나 하락세를 보일 때이다. 즉 횡보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는5일선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상황별로 살펴보면 먼저 주식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우는 캔들은5일선을 타고 올라가고 캔들 하단에 아랫꼬리를5일선에 닿고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안닿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장중저점이 꼭5일선이 닿고 상승되지는 않는다는 것이고 가끔 나오는 경우라고 보면된다 여러차례 아랫꼬리가5일선을 깨는 경우는 별로 좋지 않은 상황으로 상승시에는 음봉이 발생을 해도5일선을 지키고 있으면 눌림목으로 보고 가지고 가는 것이 정석이다 이런 경우 거래량 수준이 적으면 좋고5일선에서 반등이 들어오면서 꼬리를 달면 다음날 양봉이 날 확률이 높다. 물론 종가를 기준으로5일선을 깨는 경우는 단기 매도시점이고 종가기준이 아니라 장중에 깨는 경우는 일단 30분 이내로 다시 들어올리지 못하면 매도를 해야한다. 가끔 상승추세의 종목이 시가로5일선밑에서 시작을 하면 일단 손절매가 필요하고 세력들의 힘에의해서 추세를지키면서 상승세를 보일 종목이라면 당연히 시가가5일선을 깨도록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하지만5일선을 깼다고 추세가 다 죽은 것은 아닐 경우도 발생되는데 이틀내에 다시5일선을 탈환을 하면 되는데5일선이 하락세로 돌지 않지만3일째부터는5일선이 하락세로 돌기 때문이다. 대세상승기에는5일선이 중기선을 돌파를 하는 단기골든크로스가 매수시점이 될 수 있지만 횡보시나 하락장에서는 단기골드크로스는 오히려 그동안 올랐다는 것으로 매도시점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하락세를 보일때는5일선에 윗꼬리를 달고 내려간다. 상대적으로 하락세에서는5일선의 의미는 적다. 주의깊게 보셔야 할 것은 하락세에서 횡보세로 전환할 때5일선의 움직임과 횡보세에서 상승세로 돌릴때의 움직임을 잘보아야한다. 우선 급락을 해서V자를 그리는 경우는5일선이 늦기 때문에 큰의미는 없으며 하락을 멈추고 횡보세를 보이다가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5일선이 횡보세에서 상승세로 도는 시점이 매수시점이다. 5일선을 보는데 주의하실 것은 이평선자체가 그러하듯 주가의 움직임에 비해서 후행성지표이기 때문에 변동폭이 큰 상황, 이를테면V자 상승과 같은 상황에서는 의미가 적고 완만하게 변하는 경우에 의미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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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 매매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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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의 매매는 양날의 검과 같은데 폭등을 할 때도 있지만 폭락을 할 때도 많다. 아마 그것이 신규주의 가장 큰 매력이며 많은 사람이 신규주매매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신규주매매는 다른 종목의 매매와는 완전히 다르다. 이제 신규주의 매매를 알아보자. 원래 신규주는 코스닥이 생기고 2000년에 신규로 등록이 되는 기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생겨난 테마이다. 거래소는 신규상장주가 가뭄에 콩나듯하기 때문에 신규주라는 말이 없었다. 엄밀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전에도 신규등록주가 있었지만 신규주의 테마형성은 2000년4-5월에서 유니텍전자을 필두로2-3월 신규등록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새로운 테마로 두각이 되었다. 신규주의 특징중 몇가지를 보면 업종과 상관이 없이 움직이고 오히려 등록된 달에 따라 형성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시장에서 업종상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등의 기존의 업종에 속해도 그 종목들과는 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무슨기업인지 잘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오히려7월 등록주, 8월 등록주와 같이 달별로 같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신규주는 지수의 상승과는 거리가 멀다고 봐야 한다. 지수의 상승기에는 오히려 홀대를 받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고 횡보장에서 가장 강세를 보인다. 따라서 개별주의 성격이 강하다. 코스닥의 진짜개별주와 다른 면은 횡보세중에서도 지수가 조금씩 상승세를 보일 때 강세를 보이고 개별주는 약간 지수가 밀릴 때 강세를 보인다. 주의할 점은 지수가 강세를 보일때는 상관관계가 없지만 지수가 밀릴때는 상관관계가 강해서 폭락이 나오면 같이 큰폭의 하락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점이 개별주와 가장 다른점이다. 지수가 밀릴때는 오히려 대형주나 기술주보다 더 크게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작전주의 성격이 강하고 투기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신규주중에는 유난히 작전주가 많고 이것은 신규주의 태동과도 연관이 있다. 신규주의 선봉에 섰던 유니텍전자도 어느정도 세력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많다. 신규등록을 한지 얼마되지 않기 때문에 대주주와 공모주를 받은 투자가들만이 주식을 보유할 뿐이어서 수급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그만큼 쉽게 수급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게 때문이다. 따라서 작전세력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아주 급등을 하는 주식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점이 신규주의 장점이자 가장 유의해야할 점이다. 급등을 할 수도 있지만 무너질때는 한꺼번에 무너지므로 리스크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등록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전저점, 이평선과 같은 기술적인 기준선이 없다. 이것은 그만큼 매매에 대한 기준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매매타이밍을 잡는 것에 차트보다는 현재가에 대한 정보에 기울여야 한다. 본격적인 매매타이밍을 찾아보자. 신규주의 매수타이밍을 차트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장세의 움직임에서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무방한데 신규주도 테마이기 때문에 신규주 모두가 상승세를 보여야지 몇 개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주는 시장의 매기가 기술주에서 개별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다는 것이다. 즉 새롬기술, 다음, 장미디어와 같은 주도주가 상승세를 이끌면서 기술주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게 되고 이런 시기에는 신규주는 홀대를 받는다. 주도주가 꺽이면서 기술주의 상승세가 꺽이고 개별주로 매기가 순환매가 돌면서 옮겨가는데 그때 신규주의3일천하가 시작된다. 즉 신규주는 기술주의 끝자락에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그기간동안 상한가가 연속으로 나오기 때문에 상당한 수익이 난다. 여기서 특징은 신규주의 강세는 그리 길지가 않다는 것이고 길어야1주일이면 끝나는 것이 보통이다. 정리를 하면 상승장에서 추세가 꺾이면서 기술주가 밀리면서 신규중에서 한두개가 상한가에 들어가기 시작을 하면 신규주 매수에 동참을 하고 이때 매수종목은 그동안 상승폭이 거의 없었던 종목이면 좋다. 예로1월9일에 등록을 한 오픈베이스(49480)을 보면1월장부터 코스닥시장은 폭등세를 기록을 하고 있었으나 이종목는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가 장이 하락하기 시작한1월말엽부터 상승세를 보이면서 상한가4방이 나온 종목이다. 상투를 기록을 했던1월31일부터 개별주의 상승세가 나오기 시작을 했다. 가끔 신규주주에서는 차트로 매매하는 것이 있는데 모디아소프트(46000)와 같은 경우인데, 월드텔레콤(47610)이나 작년6월에 등록을 했던 에이스일렉과 같이 평소의 거래가 상당히 적은 상황에서 거래의 변동과 상관이 없이 꾸준하게 상승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최근의 경우는 솔빛텔레콤(53040)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런경우는 거래가 상당히 적기 때문에 매도타이밍 잡기가 상당히 어렵다. 가장 좋은 것은5일선이 종가로 붕괴되면 매도를 하는 것이다. 물론 다시 상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리스크관리상 매도를 하고 다시 저점을 노리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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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아무도 모르게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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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재료와 주가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바가 있다. 재료에 의한 상승세는 단명을 하는 법이다. 오히려 올라갈 이유가 없는 종목이 올라가는 경우가 상승폭이 큰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맥락을 그대로 시장에 적용을 하면 시장의 외부적인 호재에 의해서 상승을 하면 시장의 상승세는 짧게 나오고 말아 버린다. 가장 쉬운 예로 하락을 하다가 상승의 전환을 할 때 자생적으로 반등이 들어오는 경우와 나스닥이나 나스닥선물에 의한 반등은 그 생명력은 상당히 다르다 당연히 자생적으로 반등이 훨씬 큰 반등을 보인다.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외부적인 안정감과 수급의 안정, 경기호전등의 여러 가지의 제반여건이 좋아지면 이미 증시는 저만치 상승세를 보이고 있을 것이다. 바닥은 온갖 악재가 돌출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오게 된다. 그것이 바닥을 잡는 것이 매우 어려운 점인데 여기서 우리의 시장의 접근 방법을 한번 검토를 해야 한다. 미국증시의 마구 흔들리는 장세는 그만큼 시장의 내부의 수급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환율을 얘기하면서 시장을 예측하는 사람이 있고 미국시장을 예측을 하면서 우리시장을 예측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항상 뒷북만 치는 꼴이 되고 만다. 제반여건이 호전이 되면 이미 큰 상승을 보인 이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식은 항상 경기를 비롯한 제반여건이 호전이 되기 이전에 이미 상승세를 보인다. 선행지표인 주식보다 빨리 움직이는 지표는 거의 없다. 또한 개인투자가의 입장에서 시장의 외적인 지표의 변화나 예측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따라서 주식시장의 접근방법은 근본적으로 시장의 가격의 변화와 흐름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읽는 것이 좋다. 증시부양책이나 나스닥선물과 같이 증시에 영향을 줄만한 것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그것이 반드시 그리고 과거와 같이 영향을 준다는 보장은 없다. 즉 주식이 왜 오르는지를 살펴보고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말라는 것이다. 이미 모두 주식에 반영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뒷차를 타게 마련이다. 가격의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시장의 흐름을 읽어가는 전략이 항상 시장의 첫차를 잡을 수 있는 법이다. 시장의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그건 예측하는 입장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어디가 바닥인지 모르지만 시장의 분위기를 읽다보면 그때에는 지금이 바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재료나 외부환경보다는 항상 시장의 내부적인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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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상한가에서 사는 것이 안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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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서는 상한가에서 사는 것이 더 안전할 때가 있다. 상한가에서 사는 것은 추격매수를 뜻하는 것이고 사실 추격매수는 상당히 위험한 투자방법이다. 하지만 상한가에서 사는 것은 이 주식이 추가적으로 상승을 할지를 확인을 하고 매수를 하는 측면이 강하다. 9-10%대에 있는 종목은 차라리 상한가에서 사는 것이 낮다. 빈도수로 봤을 때는 상한가에서 무너지는 횟수보다9%대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때의 전략은9-10%때에서 매수를 하지 마시고6-7%때까지 밀리는 시점에서 대기매수를 하던가 아니면 상한가를 들어가는 것을 보고 상한가에서 따라잡는 것이 낮다. 물론 모든 종목을 상한가에서 따라 잡는 것은 금물이다. 그 주식이 상승폭이 클 것으로 생각이 되야 한다. 상한가에서 따라 잡으셔도 될만한 경우를 보자 먼저 상승장악형이 있다. 상승장악형이란 일봉상으로 전일에 음봉이 나오면서 크게 밀렸으나 다시 거래량이 수반이 되면서 양봉이 어제의 음봉을 감싸안으면서 어제의 고점위로 오늘의 종가가 형성이 되는 것을 말한다. 이때 대부분의 상승장악형은 종가가 상한가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상한가에서 추격매수를 해도 된다. 이때 추세는 횡보추세를 그리는 종목은 해당사항은 아니며 상승추세를 그리는 종목만이 해당이 된다. 두 번째 경우로 횡보추세를 돌파를 하면서 상한가를 기록을 하는 경우다. 특히 계단형태로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에1주일정도 횡보를 보이다가 횡보추세를 돌파를 하는 경우에는 상승폭이 크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때도 상한가에서 추격매수를 해도 될 듯 싶다. 상한가에서 매수시점은 순식간이기 때문에 신속한 판단력과 손놀림이 필요하다. 상한가에 들어가는 순간이 순식간일수록 종목의 상승탄력이 강하며 상한가에 진입시간대로 빠를수록 다음날의 시초가가 강하게 나온다. 첫 번째 상한가에서 추격매수정도만이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으며 두 번째 상한가에 들어가는 종목을 따라잡는 것은 전형적인 추격매수를 하는 것으로 권할 만한 사항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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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의 마인드, 하락장의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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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서 몇번의 큰 상승이 나오면서 많은 수익이 나신분이 계신가 하면 별다른 수익을 내지 못하신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사람들의 가장 큰 차이는 장세에 대하는 마인드의 차이다. 상승장에서 매매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나지 못했다면 그들중 대부분은 단타기법을 사용했을 것이다. 상승장에서 단타를 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보유보다 단타가 수익이 더 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단타를 치는 것은 하락장에서의 대표적으로 살아남기의 방법이다. 우선 하락장세에서의 마인드를 보면 오버나이트보다는 데이트레이딩에 주력을 한다. 데이트레이딩을 하지 않더라도 절대 길게 가지고 가지 않으며 오버나이트도 거의 하지 않는다. 하락장에서는 무엇보다 리스크관리에 역점을 두기 때문이다. 또한 추격매수는 절대 금물이며 이미 놓쳐버린 종목은 과감히 포기한다. 또한 철저한 손절매룰을 지킨다. 아무리 큰 손해가 나도 추가적으로 하락이 예상이 될 때는 과감한 손절매를 하고 확신이 설때까지 매매를 자제를 한다. 하지만 상승장에서는 이런 방법으로는 큰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상승장에서의 가장 큰 수익은 오버나이트에서 발생을 하며 갭상승이 크게 나온다. 또한 손해가 나도 손절매를 하지 않고 기다린다. 가지고만 가면 다시 상승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시장주도주인경우는 추격매수도 할 필요가 있다. 리스크관리보다는 수익률을 중심으로 운용을 하며 단타보다는 길게보는 전략으로 가져간다. 지금장세가 상승장인가의 문제는 논외로 치고 한번쯤 강세장에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접근을 하였는지를 점검을 해보기 바란다. 혹시나 하락장의 마인드로 대처를 하지 않았는지 항상 장세의 접근을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는지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
첫댓글 감사합니다
열공^^
감사합니다.ㅉㅉㅉ
5일선 매매, 상한가 매매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열심히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갑니다.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왕초보 쉽게 잘 배우고 갑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도움되는글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즐투하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대박 나십시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