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암~
이젠 버릇이 되어버린 '하암~' 입니다. 음냥..
뭐 보아하니 들어오는 사람도 얼마 없는것 같아서 그냥 글 쓰고 갑니다.
훗=_ =원래 이런성격인거 다들 아시잖아요 ㄲㄲ
저는 뭐 요즘 전국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본곳도 있고 갔던곳이지만 새롭게 보는곳도 있구요 -
지금은 뭐 아침부터 비도 오는데 컴터를 할까 책을 읽을까 고민하다가
어제 저녁에 잠들기 전에
' 한봄솔 카페나 들어가볼까? '
하고 생각했던게 떠올라서 들어오긴 했는데
뭐 죽은듯한 모습을 보고
예전에 처음 이 카페를 만들었을때가 생각나더군요-
처음엔 한봄솔 홈페이지에서 카페가 편하다고 해서
카페로 넘어 온게 03년도인가?
참 그때 부터 차근 차근 생각하면 정말 많은걸 했었는데-
그 모든게 기록이 되어있는 이곳이 조금 애틋하네요-
음냥음냥~
이러다간 말이 길어질것 같아서 그만 줄입니다.
뭐 볼사람도 없겠지만 훗..= _=
첫댓글 나는 봤는뎅ㅋㅋ
ㅋㅋ 볼사람 여기도 있다.ㅋㅋ 어디가서든 건강하니 잘 지내라..ㅋ
저도저도! 으헤헤 전 현재! 광주에서지내고있어요~ 방송국일때문에 학교에 자주가지만요!
건강하게 잘 지내라.
ㅋ 나도 봤다 ㅋ 늦게라도 ㅋ 03년도? 나 고3때네 ㅋㅋㅋ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