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편수회 왜놈이 허구 조선사 35권을 만들어준 것은 식민지 백성으로서 삶에 대한 분노를 잠 재우고 수긍을 잘 하라고 만들어준 허구 반도사관역사위서 입니다
그러면 해방후 검증과 수정함이 원칙이고 상식이거만 세작 이병도의 농간으로 그대로 답습함은 하늘이 분노 할 일이조,,,,,
한사군에 대한 모순이 보여 한 마디 이야기 합니다,,,,
일본총독부라고 부르지 않고 왜 조선총독부라고 하는지 그것은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관행으로 그 터에 지역 명칭을 사용 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 한사군은 한 나라땅에 사군이 있다는 뜻이고 조선 땅에 사군 있다면 조선사군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으로 한사군에 풀이가 바뀐 것은 세작 이병도의 애국심으로 반도사관역사서는 소설에 가짜 역사서니 풀이가 잘못 된 부분을 보고 참 역사를 찾으라는 뜻으로 보임은 헛 웃음이 나옵니다,,,,,
일만년의 역사속에 단군조선은 왕통의 맥이 끊어저 부여에게 나라를 계승하고 나라를 접은 것이지 한 나라에게 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 해야 하며 그리고 부여가 조선에 맥을 이은 정통성을 인정 안하고 제후국들 중에서 분열하여 독립하는 제후국시대를 열국지시대로 거기서 북부여가 나오고 북부여에서 고구리가 역사의 정통성을 이은 것이 사국, 삼국시대(고구리,백제,신라) 이국 (대진국,통일신라)고리, 대조선으로 맥을 이어가는 것이 우리에 역사 입니다,,,,
또한 고조선과 한 나라와의 전쟁(란)을 보면 한 나라왕은 전쟁에 참여한 한 나라 장수들에게 참형(육시)을 시키는 이유를 알아 보아야 합니다
아니 한사군을 둘 정도의 승리라면 장수들에게 포상과 훈장을 줘야지 왜 죽음을 선물 하는지 이상하고 이상하조
그 것은 조선이 승리를 하여 한 나라 땅에 사군을 두었기에 한 나라왕은 전쟁에 대한 대패로 땅을 잃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장수들에게 참형을 시키는 이유를 알게 합니다,,,,
그리고 고대의 해안선을 연구하신 분에 이야기를 들으면 고조선과 삼국시대의 해안선의 바다물에 수위가 지금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한반도는 섬으로 있었고 대륙에 동부지역의 반정도는 바다물이 들어와 있었다고 합니다
고리시절에 바다물이 서서히 빠저 지금에 해안선과 비슷 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 고조선과 삼국이 반도사관 기준으로 보면 바다물 위에서 역사의 장을 열고 활동 했다는 웃기는 이야기가 되조 반도설에 역사서는 허구가 됩니다,,,
대륙을 중심으로 기준 잡아 우리에 역사서를 평해야지 반도설을 기준으로 역사서를 평하면 큰 오류가 발생하여 가짜 역사서가 됩니다,,,
천문학 박창범교수님에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에서 동아시아 일식도를 통하여 삼국이 대륙에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좌 했습니다,,,,
그 다음은 제일 중요한 1급 비밀을 폭로 합니다
1급 비밀은 고조선과 한 나라는 같은 역사의 장에 없다는 사실로 서로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역사 입니다,,,
단군조선은 B.C.E 2333 ~ B.C.E 238년 이며 한 나라는 B.C.E 206 ~ C.E 9년 입니다
부여는 B.C.E239 ~ B.C.E 58년 이고 동부여는 B.C.E 86 ~ C.E 494 년 입니다,,,,,,
보시다시피 단군조선은 왕통이 끊어저 나라를 접고 부여에게 나라를 승계 한 것으로 각 제후국들중에 부여의 정통성을 인정 안하고 분열하여 나가 독립하는 시기를 열국지 시대라고 합니다
한 나라는 고조선이 나라 접고나서 30 여년 동안 부여에게 예속이 되어 있다가 32년후 분열하여 나와 B.C.E 206년에 나라를 세움이니 고조선과 한 나라는 역사의 장에서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는 것임을 알게 합니다,,,,
한사군은 완전 소설이 됩니다 ,,,,,,,
만나지도 못 하는 역사의 장에서 어떻게 싸우고 사군을 두고 합니가까 ? ? ?,,,,,,
강단사학자들은 한사군부터 역사의 시작점으로 하여 우리에 역사를 2천년의 역사로 만들고 싶지만 반만년의 역사기억 때문에 반자가 기억속에서 사라질 때까지 고조선에 역사를 가지고 쑈를 하지만 강단학자들도 지금은 반만년의 역사를 억지로 인정 하고 있조 그러면 고조선에 역사가 역사서에 들어가야 오천년의 역사가 됩니다
그러나 왜 속 시원하게 고조선에 역사를 인정 안하고 있는 것은 2천년의 역사에 미련이 있기 때문이오니 강단사학자들을 작살을 내야 정신이 들 것으로 예상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간이 맞으면 참석 하겠습니다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임검단군의 진조선에서 역사가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상고시대인 마고시대부터 역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를 다수가 인정하지 않는다해도 최소한 안파견 환인이 건국해서
일곱칠성(7 환인)이 다스렸던 환국부터 시작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무식한 강단사학자들이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유식한 역사가들만이라도 이를 인정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굳이 매국적 사고에 쩔은 강단사학자들을 중심으로 해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정상인들이 미친자들을 정상적익 사고로 인정할 수 있겠는지요?
그들은 그들대로 떠들게 나두면 언젠가는 진실된 역사적 사고가 인정받는 날이 올것입니다.
조선총독부와 일본총독부,한사군의 비유는 적절하고도 명확한 논리인거 같습니다.
위만조선 기원전 194~ 기원전 108년
전한 기원전 202년 ~ 8년 이라고 인터넷에 나와있습니다.
단군조선과 한나라를 비교하신 것은....???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고조선이 한 나라에 망하고 한사군 설치 했다는 강단학자의 주장에 오류를 말 한것으로
고조선인 단군조선은 B.C.E2333 ~ B.C.E 238 년 까지 나라가 존재한 기간 입니다
위만조선이 B.C.E 194 ~ B.C.E 108년이면 부여가 나라 승계하여 존속하는 기간 안에 세워 졌다 사라진 것이조
강단학자들이 주장하는 조선으로 단군조선이 나라접고 44년후에 위만조선이 나타나는 것은 허구일 가능성이 큽니다 ,,,,, 그리고 전한의 기원전 202년이라고 처도 고조선 나라접은지 36년후에 나타 납니다,,,,, (10년전 카페자료임)
검토해 보니 말씀하신 이 부분은 조선상고문화사에 아주 명쾌하게 나와 있습니다. 단재선생님이 날카롭고도 울분에 차 일필휘지한 글이 기슴을 울립니다..
강단역사학자들이 역사 연대 표를 조작하여 고조선이 BC108년에 한 나라에 망한 것으로 역사 연대 표를 조작 했습니다
그래서 고조선 BC238년을 마감한 사실에 대한 이야기에도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