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씨~~
나예요~~ㅎㅎ1등 으로 적으려고 했는데~~~2등이구나~~ㅎㅎ
우리 성범씨 입사 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방이 생기고~ 이 모든 감사는 담당 팀장님께 돌리시길바랍니다~ㅎㅎ 농담이구요~
하루 하루 다르게, 발전해가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구요~
앞으로 쭈욱 앤유 식구와 함께 ~
성범씨 만의 매력 발산 하시면서~
우리 함께~많은 추억 만들고~또 자기 신랑 신부님과 함께~행복한 예식 준비 하세요~
더더욱 성장 하시는 허성범 플래너 되시길 바랍니다~
앤유 허성범 플래너 파이링~~~*^^*
첫댓글 콧물 찔찔 흘리며 버벅이던 병아리를 이렇게나 키워주신 팀장님. 대단한 능력이십니다.아직도 처음 면접보던 날이 생생히 생각납니다. 큰 눈을 꿈뻑이시며 힘든데 괜찮겠냐며 재차 물어보시던...그리하여 지금은 이렇게나 가까이 앉아있기에 행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앞으로도 귀찮게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많이 여쭈려 합니다. 계속계속 잘 부탁드립니다.그리고 팀장님 말대로 매력발산에 게을리 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콧물 찔찔 흘리며 버벅이던 병아리를 이렇게나 키워주신 팀장님. 대단한 능력이십니다.
아직도 처음 면접보던 날이 생생히 생각납니다. 큰 눈을 꿈뻑이시며 힘든데 괜찮겠냐며 재차 물어보시던...
그리하여 지금은 이렇게나 가까이 앉아있기에 행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귀찮게 따라다니며 이것저것 많이 여쭈려 합니다. 계속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팀장님 말대로 매력발산에 게을리 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