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회에서 학생회 지금은 청년회 회장을 맡은 김민정입니다.
학생회 부회장을 하며 법회 사회도 보고 탁구, 배구, 볼링 법회를 하며 학생회 동생 언니 오빠들과 그냥 우리끼리 몰려 다니기 좋아서 몰려다녔지만 ...
지금 이렇게 성인이 되어보니 그것만으로도 원불교란 종교가 나의 인생에 중심점이 되어 무엇을 계획하고 목표를 성취해 나가
는데 있어 큰 밑바탕이 됩니다.
학생회때 여러 훈련들을 통해 전국의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 추억도 많이 만드시고 학생회 법우님들과 마음을 많이 나누어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과는 다른 다정다감하고 힘들때 손을 잡아 줄 수도 있는 법 동지들이 되기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