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근본이 되는 체육의 역사
체육은 한자의 약자로 보면 근본본과 사람인의 결합으로 사람이 근본이 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 몸체를 體, 体 이형동의자로 하나 더 배우게 되었다.
역사는 지나간 사건이나 사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연구하는 것이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 고대부터의 체육, 그리고 현재의 체육을 돌이켜보고 시대별 운동시설과 방법 등을 연구하며 현재 체육을 바탕으로 미래 체육을 발달시키기 위한 것 이다. 그러기 위해 체육사를 잘 알고 앞으로의 체육미래를 계획해야 한다.
사람은 이름을 남기기 위해 존재하는데 모건은 대학생활 중 레포트 과제로 배구를 만들어 이름을 남기고 루터는 종교개혁을 일으켜 그 당시 큰 이슈가 되지는 않았으나 현재 인정을 받아 두 사람 모두 이름을 남겼다.
느낀점
강의실 환경을 먼저 확인하시고 첫날에 출석만 부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본 지식을 주시고 대학생활에 추억을 많이 만들라고 조언해 주셨던 교수님의 모습에 체육 지도자를 준비 하면서 또 한번 감동 받았습니다.
트리플 A형 교수님의 수업을 하루도 빠짐없이 맨 앞에서 열심히 보고 듣고 읽고 쓰고 대답하고 생각하고 배우겠습니다.
아싸 내일 체육사 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