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xhtml>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4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xFORM action=board.cgi method=pos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width=18><IMG height=16 alt="ID: " src="http://cafeimg.hanmail.net/cf_img2/icon_sp_premium.gif" width=16 border=0 회원정보 없음? img></TD>
<TD>만든이:<A href="http://home.hanmir.com/~bshan5904/한봉수2.html" target=_blank><B><U><FONT color=green> 나그네</FONT></U><B></A> 작성일시 2008-09-15</B></B></TD></TR></TBODY></TABLE><RIGHT><BR><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0); WIDTH: 700px; HEIGHT: 400px" height=50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3/6_cafe_2008_09_11_21_04_48c907c2b9ad5" width=450> </RIGHT>
<MARQUEE id=layer1 style="Z-INDEX: 12; LEFT: 250px; POSITION: absolute; TOP: 500px" scrollAmount=1 scrollDelay=150 direction=up><PRE><FONT face=궁서체 color=yellow font><SPAN style="FONT-SIZE: 12pt"><P align=left><B></LEFT>
♧ 청마산악회는 ....
우리 늘상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남과 헤여짐의 연속이다
하지만 우리 모임만은 헤여지는
마지막 모습마져 아름다움으로
샘물위에 여울지도록 하자
더러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떠나가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리지 말게하자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르니...
혹여,
그것이 영영 만나지 못한 이별이얼정
우리 만남의 기억만은 남게 하여주자
그리하여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이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스쳐가는 바람에도 기억을 되돌릴수 있게 말이다
우리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기억이
문득 문득 떠올려질수 있는 그날까지
작은 웃음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영원히 마르지 않은 샘물을 만듭시다.
이천팔년 구월에
나그네 드림
<BR><BR><BR><BR>
<BR></FONT><UL></UL></FONT></B></PRE></SPAN></MARQUEE></TD></TR></TBODY></TABLE></TD></TR></TABLE>
<embed name src="http://bshan0070.linkfile.net/anita_kerr_singers_welcome_to_my_world-suhmin4007.wma"= hidd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
<TABLE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align=middle>Copyright ⓒ 2008-09-15<A href="http://home.hanmir.com/~bshan5904/한봉수2.html" target=_blank><B><U><FONT color=green> 나그네</FONT></U><B></A> All rights reserved.<BR></B></B></TD></TR></TBODY></TABLE>
<P></TABLE></TD></TR></TABLE></P></xFORM></xhtml>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행후기˚♡。
청마산악회는....
나그네
추천 0
조회 123
08.09.15 17:00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이렇게 청마 산악회 회원님께 사랑과 관심을 주시다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청마 식구들은 온돌방처럼 따끈한 정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끈끈하게 이여지는 그 무엇이 있답니다 ~~~ 나그네님 우리 그런 정을 함께 나누워요 ,,
여부가 있겠습니까 서로 관심가지고 참실한 산악회를 만들어야 겠지요 아자아자 홧팅 ~
따듯함이 흐르는 이곳 청마회원님들 마음인듯합니다.........아자아자!
전 이제야 보았답니다 늦었지만 나그네님의 정을 가득 담은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