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3) '우리길 고운걸음' 총회와 카페 개설 자축연

[산산]

「도보여행의 미학!  우리길 고운걸음」

- 함께하는 이야기길 걸음걸음 행복충전 -

카페 첫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집을 짓기위해 고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길에 행복과 기쁨이 충만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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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지기 이같또로따님이 지으신 축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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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폰으로 찍은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 카페지기(이같또로따님)

 - 카페운영위원(풀순님, 나길님, 그린비님, 이백님, 에비앙님)

 - 등록, 총회, 케잌커팅, 길벗님들 개인 및 단체사진 등

[정든길]

로따님의 뜨거운 마음이 절절히 전해지던 시.
자축연에 함께 하는 고운 얼굴 얼굴들.
산산님 만의 후기로 다시 찬찬히 보고갑니다.

[쌜리]

어제 분위기 보다 산산님 올려주신 분위기가 훨~~~ 분위기 좋아보니는건 머~~?
정말 솜씨 기가 막힙니다요~~^^*

[얼레지]

어제 귀를 쫑긋 세우며 듣던 아름다운 시가,
오늘 하얀 종이위 글귀되어 다시금 가슴을 울리네요.
산산님!
좋은 날 귀한 시로 축복하시니,
우리길 고운걸음으로 사뿐히 걷겠습니다.
자축연에 참석한 행복한 길벗님들의 표정,
수고하신 로따님, 풀순님, 운영위원님들의 정성이
마음에 느껴지는 가을날 저녁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알프스]

어제 자축연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순간입니다!!
로따님의시두 산산님의 낭송두 정말감동그자체였어요
겆기좋은계절 가을! 우리길에서 님들모습 자주뵙길 바라는마음니다.
감사합니다 ^^*

[찰랑찰랑]

로따님의 시를 너무 멋있게 낭송해주셔서 감격스러웠는데
이번엔 특기인 앨범사진이 날로 아름답게 꾸며집니다요.
어제의 축제 다시 느끼고 갑니다. 고마워요.~^^

[고은비]

시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매일매일이 오늘같았으면~~맘속에 잠시 빌어도 보았구요.
아기자기하고 이쁜 앨범속에 간직하고픈 사진들...이쁘게 잘 봤습니다.
이날 흥미진진한 모습처럼 늘 변함없이 활기찬 모습들 이어가길 빌어봅니다.

[에비앙]

차분한 목소리로 울려 퍼지는 시낭송!
79명 많은 횐님들의 행복한 모습!
처음처럼 한결같은 마음이 되길 기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디엠]

어제의 자축연의 분위기가 더 멋지게 올려졌네요^^
멋지게 낭송했던 그 시를 다시 조용히 음미해 볼 수 있어 좋았고, 흥겨웠던 그 분위기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거름]

시가 너무 좋네요.
많은 길벗들이 즐겁게 걸을수 있는 도보길이 많아지길 희망하며
활기찬 분위기 힘찬 발걸음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이같또 로따]

아니? 거름님 아니신지요~ 에궁 미워요 잉~ㅋ
불원간 뵈올 날 오겠지요. 성원 감사 드립니다. 꾸~벅^^

[이같또 로따]

한 컷 한 컷 작품이네요. 전 과정을 모두 스케치하셨군요.
시 보다 낭송이라는 패러디를 새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 드립니다.

[마음의 평화]

저는 정말 근사하고 멋진 카페의 회원입니다.
많은 감동을 주시는 여러회원님들을 뵈면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지 .....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세화]

수고많이 하셨구요...
좋은 기록 고맙습니다~~`

[아름인]

아름다운 시, 멎진 낭송에 가슴의 울림이 큽니다.
앨범 편집이 예쁘고 환상적이예요.
한바탕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생생히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이거다]

길은
거울이고
스승이고
친구이고
사랑이라 하셨지요!!!

우리길 고운 걸음이
우리 모두에게 거울이고 스승이고 친구이며 사랑이기를..

한컷한컷 정성스레 꾸며주신 사진첩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상사화]

로따님의 마음이 담긴 시에 산산님의 멋진 낭송으로 더 마음에 와 닿는것 같네요...
역시나 뛰어난 편집 실력이 돋보이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달님이]

산산님 많이 수고 하셨어요~~

[하늘향기]

사진으로 다시 보니 새롭네요~~~
멋진 시작으로 고운길 걷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