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홀대모
 
 
 
 

자주가는 링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645번도~국사봉~차동고개 2020. 1. 18.~19.(주말): 호서정맥 4구간 (목천 경부고속도로 굴다리~차동고개)
퐁라라 추천 0 조회 1,761 20.01.21 16: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1.21 19:26

    첫댓글 이번 진행하신 구간은 고개(고등,차령,각흘,차동)며 봉 오르내림을 자주 만났던 기억이 납니다.
    전 봄 무렵이었는데 어느 산님이 건네주던 막걸리 맛에 빠져들던 추억입니다.
    예년과 달리 포근한 날씨로 산행에는 적기인 듯 합니다. 한북쪽과 달리 이곳에는 눈도 없네요.~
    주야없이 박배낭메고 질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1.21 19:30

    네! 방장님 설명절 지나면 봄기운이 완연할듯 싶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여름에 사용하는 그늘막으로 A텐트 특별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스틱으로 세우는 간편하고 경량의 텐트입니다. 안에서 침낭커버로만 견뎌볼려는데 올겨울과 봄,가을은 충분할듯 합니다.^^

  • 20.01.21 22:02

    대다나신 풍라라님 고생많으셧구요
    새해복마니받으세요

  • 작성자 20.01.21 22:55

    감사합니다. 산조아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공주에 정맥이 아래위로 두개나 통과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 20.01.21 23:25

    산길 200리를 거침없이 달리셨군요 장거리를 시속 3km의 속도를 유지하셨으니 대단한 체력이구요
    담구간 비박 산행담도 기대되네요
    수고많으셨고 퐁라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0.01.21 23:37

    happy마당쇠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자꾸 해보니 70km는 거뜬하고 무릎도 점점 적응되는 느낌입니다.
    다음엔 심야시간대 2~3시간 쉬어가도 일정은 소화가 가능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1.22 00:29

    이번에도 여지없이 70km가 넘는 거리를 걸으셨군요.
    우리는 덕고개에서 철길을 무단횡단을 했었습니다.
    뙤약볕에 도로길을 걸을 수가 없어서 버스를타고 갔드랫지요.ㅎㅎ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1.22 03:56

    넵, 부뜰이운장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함박골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건널목으로 건넜습니다.
    반대편 전의역쪽에서는 지하도를 통과하는가 봅니다.
    저도 양곡교 가는길에 히치를 계속 시도하며 걸어가다 다섯번째 성공하였습니다.^^

  • 20.01.22 11:03

    스크롤 압박이 대단합니다.
    자세한 산행기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구간 완성도 축하드립니다.
    맛점 하세요^^

  • 작성자 20.01.22 13:39

    넵 감사합니다. 무영객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산행기는 취합해둔 것이기에 필요한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 20.01.22 14:54

    이곳을 지날때 바이크 자국에
    이리저리 옮기며 불편하게
    걷던 생각이 나네요..

    거침없는 발걸음으로 쭉쭉
    나가시는 퐁라라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0.01.22 15:27

    네~ 너무 깊게 파여있더군요. 이쪽 저쪽으로 건너며 올랐습니다.
    다류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올 한해 더 많은 성취 이루시기 바랍니다.^^
    갠적으로 고향친구가 산악오토바이 챔프인데요. 막 날러다녀요. 년중 절반은 정형외과에 누워있고요.^^
    전용 경기장이 필요합니다.

  • 20.01.26 11:57

    장거리 박산행에 자세한 산행기까지 대단하십니다 항상 안산 즐산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0.01.26 13:37

    네 세르파님~^^
    슬관절 뚜껑이 열리지 않도록 단디 동여 매고 잡생각을 떨치고 한걸음이라도 더 뗄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며 가고 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큰걸음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