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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지맥(127km) 문수지맥1구간118km
다류(대장) 추천 0 조회 371 22.10.04 19:29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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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5 09:22

    첫댓글 문수지맥.... 지맥시작 초반에 봉산악회에서 걸은길이라 기억 소환이 잘 안 되드만 학가산부터는 기억이 소환되네요...
    긴걸음 수고많으셨습니다...뿔은 발고락은 닭발로 착각할 정도..ㅎㅎㅎ

  • 작성자 22.10.05 10:47

    저도 지맥 시작하는 초반에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조은산 넘으면서 부터 반기지 않는 비가
    오는 바람에 생각지도 못한 우중산행을
    하게 되었네요 .

    종일 젖어 있으니 발이 퉁퉁 불어 터지더니
    제가 봐도 좀 그렇네요 ㅋㅋ

  • 22.10.05 11:53

    위풍당당 기품쩌는 류대장님 ^^
    드디어 졸업이 눈앞에 보입니다. 여름에 함께 하려다가 급성 눈수술로 타이밍을 놓쳐 아쉽게 ㅜ. 11월에 뵙기로 하고
    119 지맥길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2.10.06 10:21

    오랜만 입니다.. 나강님 ^^
    저는 글 보다 깜놀 하고 다시 봤습니다.
    "기품쩌는 " =""개폼쩌는""
    으로 잘못 봤네요 ㅋㅋ

    어쩌다 보니 졸업이네요.
    이제 눈 상태는 좋아 지셨겠죠?

    살다 보면 항상 불가항력의 상황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11월에 반갑게 뵙겠습니다.^^
    헌데 119지맥길 은 뭘까요?
    알쏭달쏭 ㅋ
    산불지역?? 발바닥불난???

  • 22.10.06 10:25

    @다류(대장) 예전에 김문수도지사가 119에 전화해서 ...9시뉴스에 나왓짜나요(검색바람) ㅋ.

  • 작성자 22.10.06 10:29

    @나강 ㅎㅎㅎ
    아~
    나 김문순데 하던거요?ㅋㅋ

  • 22.10.06 10:30

    @다류(대장) ㅋㅋㅋ

  • 작성자 22.10.06 10:32

    @나강 김문수 도지사 119 전화
    이거 검색 불나서 상위 랭크 되겠는걸요.

  • 22.10.06 11:17

    @나강 나강님 넘 반가워용~^^
    이젠 괜찮아지신거죠?
    드디어 뵐 수 있겠군요^^
    요즘 가을 하늘이 넘 이쁘더라구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공~
    담달에 뵈용^^

  • 22.10.06 11:28

    @별하. ㅎㅎ 너무 잘 보여서 부작용이 있어요. 특수렌즈라 모두 투시되어 정면으로 사람을 못봐요 . 다음달에 별하님과 시선을 마주하지 못해도 이해해줘요^^. ㅋ.

  • 22.10.06 17:46

    @나강 잘 보이신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산행할때만 뵐 수 있는 나강님을 가까이에서
    뵙는것만으로도 영광이죠~^^

    편안한밤 되시와요😄

  • 22.10.06 05:24

    비실이선배님과 사모님의 따뜻한마음이 듬뿍담긴 배웅으로 기분좋게 시작하신문수지맥길...

    대장님 사진도 찍어드릴겸
    살방 다녀온 문수산 넘 좋트라구요^^
    은근한 오름길이 아주ㅋ~
    왕복13키로 더라구요^^"
    비실이 선배님께서 문수산다녀옴
    문수지맥은 다한거다 라고 하셨는디
    그건 안돼것죠ㅋ~^^

    제시선으로 걍 찍어본 사진들을
    영광스럽게
    올려주시다니 넘 감사해요^^

    홀로 긴 걸음하시며 씨름하시는동안
    전 붕붕이랑 지원장소로 이동하며
    가을향기 흠뻑마시고 멋진 운무들과
    황금들녁에 취해 잠시 멈춰산책도 하며
    혼자인듯 아닌듯한 저 혼자만의
    가을여행을 즐겼답니다~^^

    가을 풍경들이 넘 이뻐서
    자꾸자꾸만 달리다 멈추게 되더라구요^^

    새벽하늘 쏟아지는 별님들과의 별멍
    이번주말에도 가능할까요?

    푸른가을하늘 맘껏 바라보고
    황금빛들판 멋진 가을 풍경들
    가슴속에 듬뿍듬뿍담아서 왔답니다~^^

    비실이선배님들의 맘써주심덕분에
    홀산이셨지만 큰 힘이되셨을꺼같아요^^
    지난 몇년의 시간중 오래기억에 남을꺼같아요^^
    비실이 선배님 두분 덕분에
    맘이 따뜻해지는 시간들이었답니다^^
    졸업산행하시는 그날까지 무탈히 건강히마무리하실수 있으시길 기도드릴께요...


  • 작성자 22.10.06 10:29

    출발전 부터 응원을 해주시는 두 선배님 덕분에
    활짝 웃으며 문수지맥을 시작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 담으로 함께한 문수산 정상
    다른 정상석은 자연석으로 잘 되어 있고 조망 좋은곳도
    많드만 문수산은 웬지 그들에 비해 초라해 보이고
    조망도 훤칠 하지 않아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그곳 까지 간 성의가 있으니 열심히 찍혔건만...

    워낙에 찍는것에 비해 찍히는것을 잘 하지 못하다보니
    어색한 표정이 많네요..

    그리고 문수산 다녀 가셨으니 문수지맥 절반이상은
    하신겁니다. ㅎㅎ

    요즘 사진 담으시는 능력이 일취월장 하셔서 시선처리가
    점점 좋아지시는듯 합니다.
    눈에 확확 들어 오는 사진들이 많이 보여요.
    자꾸 찍어보고 들여다 보고 하다 보면 더 좋아질듯 합니다.

    요즘 서서히 산들이 옷을 갈아 입고 있는 모양새가 보이네요.
    여유롭게 운전 하시며 두루두루 휘뚜루마뚜루 둘러보시는
    것도 힐링 하시는 겁니다., ㅎㅎ

    만리산 내려선 그곳의 하늘 풍경 지저분 할 정도로 많은
    별들..이...총총총..
    주야로 보이는 모든 것이 예술인 마음의 평화를 가져 오는듯한
    그런 문수지맥 이였네요.

    비실이 선배님께는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전해야 될듯요^^
    여기저기서 짠 하시며

  • 22.10.06 06:40

    수고 많으셧읍니다^^.

  • 작성자 22.10.06 10:30

    관심에 감사합니다. 하이로우님^^

  • 22.10.06 12:37

    갑자기 사과가 먹고 싶넹~~~ㅎㅎ
    162지맥 졸업 미리 축하드려요^^
    일부러 전화까지 주셨는데 선약이 계획된 날 이네요 ㅜㅜ
    늘 안산즐산 하시고 담에 뵈어요~~

  • 작성자 22.10.07 19:00

    사과는 어떤 사과가 맛있을까요?
    아마도?

    미리 축하 감사합니다.
    죽었나 살았나 확인 했음요 ㅎㅎ

  • 22.10.07 21:33

    존경 하옵니다~

  • 작성자 22.10.11 16:31

    헉~
    존경을 ^^;;
    지금은 기맥을 하시나요?
    아니면 지맥을 하시나요?

  • 22.10.11 16:51

    @다류(대장)
    걍 둘레길이나 돌고 있습니당~~^^

  • 작성자 22.10.11 17:04

    @동이 기지맥 안하시고 둘레길 하시는가 봅니다.
    둘레길 즐겁게 돌아보세요 ^^

  • 22.10.11 17:05

    @다류(대장) 기지맥은 선수들이나
    하는거져 ㅎㅎ
    다시한번 존경~~

  • 22.10.09 11:36

    대류대장님~~
    혼산으로 지맥길 118km
    걸음 하셨네요.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끝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산길도 안전산행하시길 바랍니다. 긴 시간 기다리며 지원해주신 별하님도 수고 하셨어요.
    지맥졸업 하는날 봬요.^^

  • 작성자 22.10.11 16:32

    준기선배님^^
    기럭지가 만만치 않으니 좀 지루한 면도있습니다.
    특히 비오고 하면 더 지루함이 있지만 그래도 이제
    끝자락에 가까워 지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스믈스믈 밀려 나오는듯 합니다.^^

    졸업때 뵙겠습니다.
    준희선생님 께서도 준기선배님 궁굼해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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