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네요^^ 텅 빈 집이라고 할까?
정말 오랜만에 텅빈 집에 들어온 기분이네요^^ 얼마만인가! 옛 날에 살았던 그런 옛날집에 온 기분
뭐! 저도 넘 멀리 달려왔는데 .. 아~~ 뭐라 인사는 해야죠^^ 선배님들에게는 반갑습니다. 선배님ㅎㅎ
죄송합니다.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그렇게 살다보니 죄송합니다..정도 ㅎㅎ
후배들에게는 잘 지내죠들 저는 85학번 양형민입니다. 넘 반갑네요^^ㅎㅎ 요정도..
시간이 참 빠릅니다.
문득 근무 중 이러면 안되는데 무심결에 다음에 전북지부 아미티 ㄲㅏ페를 찾아 들어 왔습니다.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무슨 야기나 올라 왔나 아님 혹! 누군가 올린 글이라도 있나하구 그냥 무심코
들어왔습니다.
없네요^^ 아무도... 그냥 텅빈 옛집에 국제시민봉사회전북지부아미티 홈페이지 동일한 옛날 그그림..
다음 카페에 옛 모양그대로 있군요. 해서, 한번 들어와서 몇자 적어보려구요..
나에 마음안에 작은 미소와 여운이 남아요..
그 옛날 활동하며 지냈던 날들이 그립고 추억속에 아른거리고..ㅎㅎ
85학번 친구들은 모두 무탈하신지.. 잘 지내고 계시겠지..
선배님들과 후베님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지냈던 지난날이 그립네요^^
오늘은 이정도만 할께요..
다음에 또 올께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