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고민하는 연극 두레 2학년
머슴을 살아도 번성한 집에 살라고 했다
young-old 시니어 아카데미 !
매력 있는 이름이 모두 달려 있는 명동 성당 한국 가톨릭 본산 대성전에 용무 있어 입성하는 일 처음 ....
생전처음 졸업증명서를 동사무소에서 간단히 서류처리 하는 점도 배우고
설레이는 연극두레 입학 면접 !
각자 등교일 그날만은 하든일 두 손 접고 모여와서 오전의 교양시간에 졸다 깨다 비몽사몽한 일은 어디가고
모두가 또릿또릿 ! 웃음치료가 따로 없는 서툰 연습시간
2008,2009 테마 연수 시 각조에 흩어진 두레원이 몇 시간 배운 짧은 걸음마 실력가지고 조원들의 격려에 힘입어 용기 내어
연출한 작품마다 입상에 기여한 뿌듯함 ,
지난 연말 졸업 찬조 작품 발표를 시도한 첫무대 각 두레마다 최선을
다 하였으나 범상의 두레내용 연출에 진땀!
옥에 띠처럼 종합예술 연극으로 서툰 모습 보였으나 평가는 열정뿐 ...
그나마 겨울 방학 중 사진두레 협조로 수녀님이 운영 하시는 노인 양노원 봉사로 즐거운 시간 좋은 추억 간직 했으나
글제의 고민은 졸업 후 회원이 흩어지면 어느 곳에서도 봉사 할 수 없는 점이 제1회 졸업이라는 연극 두레의 고민이다
남은 1학기에 이 고민을 해결해 보기 위하여 주변 운영진과 해결점 모색이 큰 과제이다 .
추 : 2009 년 1학년 연극 두레에 창작력 있는 연기와 연극 콘텐츠 기대가 큼니다
2학년과 같은 고민 하며 해결해 봅시다
*사진이 두레원이 모두 나오는 장면 없어서 좀 어둠네요 이번 테마 연수 사진 있지만 결석자가 2명 있어 생략했고 좀 ... 사진두레 포토삽에서 수정 가능 한데 제 기술이 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