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詩/ 정훈희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 빛 뒷 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작이는 금 모래 빛 뒷 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김소월 詩/ 정훈희
첫댓글 어릴적 왠지모를 그리움때문에 많이불렀던노래입니다 ㅎㅎㅎㅎㅎㅎ정겨웁네요
어린시절 생각이 납니다 ..
어릴때많이불렀는데,요즘은듣기가어렵네요.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감사합니다...^^*
어릴 적 생각이나서 그리움이...잘 듣고 갑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사무실에서 조용히 읊조려 봅니다^^
첫댓글 어릴적 왠지모를 그리움때문에 많이불렀던노래입니다 ㅎㅎㅎㅎㅎㅎ정겨웁네요
어린시절 생각이 납니다 ..
어릴때많이불렀는데,요즘은듣기가어렵네요.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 생각이나서 그리움이...
잘 듣고 갑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사무실에서 조용히 읊조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