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3101 | 24. 5.10. 금 | 할아버지의 안경 |
3102 | | 여기 있던 책 어디갔어? |
3103 | 24. 5. 11. 토 | 내가 만일 나무라면 |
3104 | | 완두 |
3105 | 24. 5. 12. 일 | 곰과 수레 |
3106 | | 아침을 기다리는 숲 |
3107 | 24. 5. 13. 월 | 호랑이를 사랑하는 법 |
3108 | | 나 이거 사줘(까까똥꼬) |
3109 | 24. 5. 14. 화 | 해적의 보물(꼬마박사 지식탐험대) |
3110 | 24. 5. 15. 수 | 생일 기계 만들기(꼬마박사 지식탐험대) |
3111 | | 무슨 씨앗이지?(꼬마박사 지식탐험대) |
3112 | | 100마리 들오리의 즐거운 하루 |
3113 | 24. 5. 16. 목 | 고양이들의 섬(파랑 그림책) |
3114 | | 양은 꽂을 세지 |
3115 | 24. 5. 17. 금 | 오랑 왕자와 마법의 성 |
3116 | | 숨지 말고 나와 봐 |
3117 | 24. 5. 18. 토 | 우주 관람차 |
3118 | 24. 5. 20. 일 | 쓰레기통 요정 |
3119 | 24. 5. 21. 월 | 싸움말개 |
3120 | | 삐약이 엄마 |
3121 | 24. 5. 22. 화 | 보여주고 싶었어 |
3122 | |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
3123 | 24. 5. 23. 수 | 빵빵 무슨 일이야? |
3124 | 24. 5. 24. 목 | 짜장면 나왔습니다 |
3125 | 24. 5. 25. 금 | 유령강아지 아니발 |
3126 | | 윌리와 악당 벌렁코 |
3127 | 24. 5. 26 토 | 왜 안보여요? |
3128 | | 솔이의 추석이야기 |
3129 | 24. 5. 27. 일 | 하양 까망 판다(놀라운 자연) |
3130 | | 우아 바나나다(놀라운 자연) |
3131 | 24. 5. 28. 월 | 알알이 톡톡 옥수수(놀라운 자연) |
3132 | | 꽥꽥 오리(놀라운 자연) |
3133 | 24. 5. 29. 화 | 커다란 수박(놀라운 자연) |
3134 | | 벌레야 어서 와(놀라운 자연) |
3135 | | 맛있는 사과 주세요(놀라운 자연) |
3136 | 24. 5. 30. 수 | 밤산책 |
3137 | | 새콤달콤 귤(놀라운 자연) |
3138 | 24. 5. 30. 목 | 똥집 |
3139 | 24. 5. 31. 금 | 넌 나의 우주야 |
3140 | | 고양이야 같이 놀자(놀라운 자연) |
3141 | | 개미가 졸졸졸(놀라운 자연) |
3142 | 24. 6 1. 토 | 악수 |
3143 | | 여우야 여우야 (놀라운 자연) |
3144 | | 다람쥐야 뭐하니?(놀라운 자연) |
3145 | | 소나무에 솔방울(놀라운 자연) |
3146 | 24. 6. 2. 일 | 내 사탕 어디갔지? |
3147 | 24. 6. 3. 월 | 반짝반짝 반딧불이(놀라운 자연) |
3148 | | 쭈욱쭉 달팽이(놀라운 자연) |
3149 | | 고구마를 심자(놀라운 자연) |
3150 | | 고무줄은 내거야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3151 | 24. 6. 4. 화 | 수리가 간다(놀라운 자연)
|
3152 | | 아기 원숭이랑 엄마랑(놀라운 자연) |
3153 | 24. 6. 6. 목
| 수영장 가기 싫어(까까똥꼬) |
3154 | 24. 6. 7. 금 | 꿀벌아 고마워(놀라운 자연) |
3155 | | 나무하고 나하고(놀라운 자연) |
3156 | | 탱글탱글 토마토(놀라운 자연) |
3157 | | 피어라 풀꽃(놀라운 자연) |
3158 | | 갯벌에 살아요(놀라운 자연) |
3159 | | 물총새가 피웅(놀라운 자연) |
3160 | 24. 6. 8. 토 | 쉿 늑대다(놀라운 자연) |
3161 | | 수달이 궁금해(놀라운 자연) |
3162 | 24. 6. 9. 일 | 찾아라 무당벌레(놀라운 자연) |
3163 | | 타조는 대단해(놀라운 자연) |
3164 | 24. 6. 10. 월 | 밤하늘의 박쥐(놀라운 자연) |
3165 | 24. 6. 11. 화 | 놀라운 식물의 세계(놀라운 자연) |
3166 | 24. 6. 13. 목 | 아기 캥거루야 반가워(놀라운 자연) |
3167 | 24. 6. 14.금 | 나는야 돌고래(놀라운 자연) |
3168 | | 거북이구나 거북(놀라운 자연) |
3169 | 24. 6. 15. 토 | 숨어라 게(놀라운 자연) |
3170 | | 흰동가리와 말미잘(놀라운 자연) |
3171 | | 상어를 조심해(놀라운 자연) |
3172 | 24. 6. 16. 일 | 깊은 바다에 살아요(놀라운 자연) |
3173 | | 하마는 물을 좋아해(놀라운 자연) |
3174 | 24. 6. 17. 월 | 악어가 나타났다(놀라운 자연) |
3175 | | 안녕 민들레야(놀라운 자연) |
3176 | 24. 6.18. 화
| 부엉부엉 부엉이(놀라운 자연) |
3177 | | 거미가 줄을 타고 슝(놀라운 자연) |
3178 | | 크르렁 곰(놀라운 자연) |
3179 | 24.6.19.수 | 문어야 어디가?(놀라운 자연) |
3180 | | 날아라 잠자리(놀라운 자연) |
3181 | 24. 6. 20. 목 | 나야 기린(놀라운 자연) |
3182 | 24. 6. 21. 금 | 개구리가 폴짝(놀라운 자연) |
3183 | | 연꽃이 방긋(놀라운 자연) |
3184 | 24. 6. 22. 토 | 낱알이 토도독(놀라운 자연) |
3185 | | 포르르 포르르 참새(놀라운 자연) |
3186 | 24. 6. 23. 일 | 해바라기가 활짝(놀라운 자연) |
3187 | 24. 6. 24. 월 | 일어나 아기 사자야(놀라운 자연) |
3188 | | 꽥꽥 청둥오리(놀라운 자연) |
3189 | 24. 6. 28. 금 | 말이랑 친구할래?(놀라운 자연) |
3190 | | 놀라운 동물의 세계(놀라운 자연) |
3191 | | 아기 물범이 뒹굴뒹굴 (놀라운 자연) |
3192 | 24. 6. 29. 토 | 우리는 펭귄 가족(놀라운 자연) |
3193 | | 매미가 맴맴맴(놀라운 자연) |
3194 | | 뾰족뾰족 선인장(놀라운 자연) |
3195 | | 장수 풍뎅이 나가신다(놀라운 자연) |
3196 | 24. 6. 30. 일 | 그물에 걸린아기 돌고래(리틀 아인슈타인) |
3197 | | 코코코 코끼리야(놀라운 자연) |
3198 | 24. 7. 1. 월 | 쏘옥 쏙 버섯(놀라운 자연) |
3199 | 24. 7. 2. 화 | 불새의 마법 깃털(리틀 아인슈타인) |
3200 | | 애니의 소원 상자(리틀 아인슈타인) |
24. 5. 11. 토
이번 주중에 야구장을 다녀오고 날씨도 비가 오고 해서 피곤했다. 선재는 사회성그룹 수업을 잘하고 오후에 공익수호 프로그램에서 핸드벨 수업을 들었다.
집에서 책을 2권 읽고, 카드도 만들고 학습지도 잘 풀었다.
24. 5. 18. 토
텃밭에서 보물찾기에 가서 상추랑 쌈채소도 뜯어오고 난황 으로 천연농약도 만들어서 뿌렸다고 한다. 오후엔 핸드벨 연습을 해서 집에서는 책 읽고 국어활동이랑 사회책 조금 읽었다.
24. 5. 24. 금
어제 소풍 다녀오고 오늘은 인지수업 갔다가 선생님이랑 개운산에 다녀왔다. 공부는 쪼~~~끔만 했다.
24. 5. 25. 토
사회성 그룹 수업갔다가 집에 와서 쉬었다. 집근처에 되게 좋은 청소년 센터가 있는데 오늘 축제를 했다. 주중에 여기서 영화를 상영한데서 예약을 했다. 영화시간인 3시반에 맞춰 갔는데 너무 재밌는 부스가 많아서 영화는 못보고 끝나는 시간까지 계속 했다. 퀴즈풀고 간식받기, 쿠키 장식하기, 에코백 꾸미기, 클레이 아트 컵케잌 만들기, 타투 스티커 붙이기, 사진 찍기, 그립톡 만들기를 했고 마지막에 디폼블럭을 끝까지 집중해서 했다. 초고부터 중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데 너무 좋아보였다. 우리 선재도 커서 저렇게 직접 활동을 준비하고 운영하는 봉사활동을 하며 즐겁게 지내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24. 6.5. 수
한달 정도만에 또 야구장에 갔다. 재밌고 기분전환이 되었다. 그동안 너무 하기 싫어서 게을렀었는데 스트레스가 좀 풀리니 기운이 난다.
24. 6. 15. 토
선재가 지난 주에는 토요일에 노원경찰서에서 체험과 연수를 받았고 이번 주 월요일엔 친구와 불암산 나비정원에서 실컷 놀았다. 오늘은 텃밭예체능활동. 마지막 회기를 했다. 모히또 만들기와 샌드위치 만들기를 했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 오이도 수확해 왔다. 내가 독하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데 그냥 쉬엄쉬엄하고 있다ㅜ힘들단 말을 하기 싫은데 너무 힘들다. 그래도 재밌는 체험을 많이 시켜주고 싶다.
24. 6. 20. 수
요즘 아침에 달리기를 하고 있다. 근처에 우레탄을 깔아놓은 트랙이 있어서 거기를 달린다. 런데이라는 어플로 인터벌러닝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조금 달리고 있지만 8주후엔 30분을 계속 달릴수 있다고 한다. 처음하고 쉬었다가 지금 3주차까지 했는데 성취감이 상당하다. 지금은 초보지만 나중에 완주하면 예쁜 러닝화를 새로 살 것이다. 런데이 방법이 교장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것과 비슷하다.ㅎㅎ 조금씩 하고 칭찬받고ㅎㅎ
애들도 조금씩 하고 감탄하고 꾸준히하는 방법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자꾸만 잊고 막 더하려고만 하게 된다.
선재는 책을 꾸준히 읽지만 다른 공부는 정말 조금씩 하고 있다. 즐겁게 가르치고 감탄하자!!!
24. 6. 22. 토
이번에 선재가 공익수호프로그램에서 아빠랑 제일 기대하던 소방서에 갔다. 소방서에서 많이 준비를 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아했다고 한다. 불끄기, 지진, 탈출 체험도하고 소방차도 타고 여러 가지 체험을 했다. 끝나고 경춘선 별빛정원에 다녀와서 정말 기분좋게 들어왔다. 공부도 조금씩 했다. 재능 학습지와 책읽기는 했다. 이것만으로도 오늘은 만족한다.
2024년 내가 읽은 책
1.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저
2. 엄마와 아이사이 아들러식 대화법
-하라다 아야코 저
3. Alice's adventure in wonderland.
-Lewis Carroll(오디오북 2독)
4. 집안일 반으로 줄이기
-혼마 아사코, 후지와라 치아키, 키와노 마키 감수
5. 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저
6. 돈의 속성(오디오북)
-김승호 저
7.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오디오북)
-레몬심리 저
8. 오베라는 남자(오디오북)
-프레드릭 베크만
첫댓글 축하축하축하!!! 이해력만들기 동화책 3,100권 통독축하!!!
계속 기뻐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 덕분에 책읽는 습관을 잡아가고 있어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추카 추카 해요. 선재어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화이팅!!!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1 08: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21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