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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05_성경 05 (정경)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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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05
정경(Canon): 진리의 통일 과정
A. 정경의 정의
1. ‘정경’(canon)이라는 말은 측량하는 막대기를 가리킴.
2. 정경은 다른 것들을 비교하고 대비하는 표준임.
3.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주신 책들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각각의 책을 진리를 담은
전체 성경의 일부로 만들었는데, 바로 이런 책들이 사람의 행위나 믿음과 실행의 기준을 판단하는바 ‘권위 있는 잣대’로 사용됨.
4. 성경 신자들이 정경이라 할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구약성경의 39권과 신약성경의 27권만을 의미했으며 외경 등은 포함되지 않음.
5. 정경의 본문 형태는 항상 전통 히브리어 마소라 사본과 그리스어 비잔틴 사본에서 나옴(1881년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자신들의 수정 그리스어 본문을 내기까지).
B. 역사를 통한 정경의 확립과정
1. 신약 성경의 경우 AD 397년에 열린 카르타고 공회에서 일반적 동의에 이르게 되었음.
2. 구약 성경은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 그 사본들을 간수했으며 정경 작업은 BC600년 경에 서기관 에스라 시대와
말라기가 기록된 시대에 끝이 났음. AD 100년경의 유대인들의 야브네 공회
C. 정경의 발견
1. 정경은 하나님이 정하신다.
2. 어떤 책이 정경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책에 영감을 부여하셨기 때문이다.
3. 성경의 영감은 정경을 요구한다.
4. 교회의 권위는 성경의 권위 속에서 찾을 수 있다.
D. 정경의 조건
1. 이 책이 권위가 있는가?
a. 이 책이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등과 같은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 책임을 증명하는가? - 목숨을 내 놓고
b. 이 책이 권위 있게 이야기하는가?
c. 위경이나 외경은 이런 것이 없음.
2. 이 책이 대언의 성격이 있는가?
a. 각각의 책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는지 판단을 받았다
- (벧후1:20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 히1:1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
- 성경기록의 대언은 사적해석아님
b. 각각의 책은 그것을 기록했다고 알려진 바로 그 저자에 의해 기록되었는지 판단을 받았다.
c. 사도 바울의 갈1:1-24절의 예,
- 갈1:15-16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자신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16 자신의 [아들]을 내 안에 계시하사 내가 그분을 이교도들 가운데 선포하는 것을 기뻐하실 때에 내가 즉시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였고
d. 사도 바울은 또한 위조 편지들을 거부했다
- (살후2: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e. 베드로후서는 베드로가 저술했음이 확립될 때까지 많은 논쟁을 겪은 책이었다
- (벧후1:1).- 아니다 라는 사람이 끈질기게 거부
3. 이 책이 믿을 만한가(authentic)? - 거짓말이 있는 위경 외경은 다 빠짐
a. 이 책은 반드시 하나님과 사람 등에 대해 진리를 말해야 한다.
b. “베레아 사람들은 그 일이 정말로 그런가 하여 날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했다”
- (행17:11).-이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던 자들보다 더 고귀하여 온전히 준비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므로
c. 외경은 신뢰성이 없어서 배척을 당했다.
d. 요일4:1-6절에 따라 진리는 반드시 이미 알려진 표준에 의해 시험을 받아야만 한다.
e. 유다서(9, 14절 - 유1: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유1:14 아담으로부터 일곱째 사람인 에녹도 이들에 관해 대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 ),
야보고서(행위 강조)
4. 이 책이 역동적인가?
a. 이 책이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가?
b. 실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살아있고 역동적이다
-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c. 성경은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세워 주어야만 한다
- (딤후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d. 성경은 복음전도에 필요하다
- (벧전1: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5. 이 책이 수용되었는가?
a. 하나님의 백성이 이것을 수용했는가? 최종 문제
b. 교통과 의사 전달 수단이 빈약했으므로 이 과정은 수세기 동안 지연되었다.
c. 교회의 공회가 어떤 책을 수용했다는 것은 그 책의 정경성을 증명하는 강력한 증거가 아니다.
공회는 정경성을 확인하였을 뿐이며 증명하지 않았다.
d.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책들을 수집하여 그것들을 하나님에게서 난 것으로 인정하고, 다음
세대로 전달해야만 했다.
e. 수용은 초기 수용(데살2/13)과 최종 수용으로 분리된다.
1) 이런 까닭에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를 드림은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 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들 안에서 효력 있게 일하느니라
- (살전2:13) -이런 까닭에 우리가 또한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를 드림은 너희가 우리에게서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그것을 사람들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그 말씀이 또한 믿는 너희 안에서 효력 있게 일하느니라.
2) 교회의 공회들이 최종 수용함.
f. 사도 베드로는 바울의 서신들을 수용했다
- (벧후3:16). - 또 그의 모든 서신에서도 이것들에 관해 그 안에서 말하였으되 그 안에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므로 배우지 못하여 불안정한 자들이 다른 성경 기록들과 같이 그것들도 왜곡하다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느니라.
g. 정경이 아닌 책들은 이런 원칙들에 의거하여 자동적으로 퇴출되었다.
E. 요약과 결론
1. 어떤 책이 정경이 되는 것은 영감 때문이다. -하나님의 숨이 들어 있다.
2. 사람의 인식을 통해 드러났다.
3. 사람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정하신 정경들을 다음의 다섯 가지 원칙을 이용하여 발견하였을 뿐이다.
a. 하나님의 권위가 있는가?(Authoritative)
b. 하나님의 사람 즉 대언자가 썼는가?(Prophetic)
c. 하나님과 사람 등에 대해 진리를 말하는가?(Authentic)
d. 하나님의 권능이 있는가?(Powerful)
e. 하나님의 백성이 수용했는가?(Acceptance)
F. 논쟁이 되었던 책들
1. 솔로몬의 아가: 인간의 사랑에 대한 시
2. 전도서: 인생무상과 무신론
-(전9:5 -살아 있는 자들은 자기가 죽을 것을 알거니와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다시는 보상도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들을 기억하는 일이 잊혔기 때문이로다)을 가르치는 것은 아닌가?
3. 에스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안 나온다.
4. 에스겔: 모세의 율법과 다른 점이 있다(40-48장).
5. 잠언: 모순이 있다(잠26:4-5).- 어리석은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서 그에게 대답하지 말라. 너도 그와 같을까 염려하노라. 5 어리석은 자의 어리석은 것을 따라서 그에게 대답하라. 그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길까 염려하노라. -이 구절에 논란이 있었다.
6. 히브리서: 저자가 누구인가?
7. 야고보서: 바울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는가? - 믿음이 있으면 행위가 있어야 된다는 이른을 분명히 한 야고보.
8. 요한2서, 3서: 단순한 편지가 아닌가?
9. 계시록: 너무나 많은 상징들이 사용되었다.
10. 유다서: 에녹서를 인용하지 않는가? - 유9절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맨 마지막 정경인정
얀네와 얌브레
- (딤후3:8 - 그런데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이들도 진리를 거역하나니 이들은 마음이 부패한 자들이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 출7:11-12) -11 이에 파라오도 지혜자들과 마법사들을 부르매 이제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술로 비슷하게 행하였으니 12 그들이 각각 자기 막대기를 던지매 그것들이 뱀이 되었더라. 그러나 아론의 막대기가 그들의 막대기들을 삼키니라.
- 막대기를 뱀으로 변형시킨 사람이 이집트 마술사 얀네와 얌브레 임을 알수 있다.(성경 딤후 3:8절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물음 기록 이름이 한번 나옴)
3년 반 : 엘리야 당시 기근 3년 반 기록이 없다.
- 약5:1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오실 때까지 인내하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받을 때까지 오랫동안 그것을 위해 인내하느니라.
- 왕상17:1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 왕상18:1 -여러 날이 지난 뒤 셋째 해에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가서 너를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땅 위에 내리리라, 하시니라.
- 마27:9 -이에 대언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니라. 일렀으되, 그들이 값을 매긴 자의 가격 곧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자들이 값을 매긴 자의 가격인 은 서른 개를 취하여 에 예레미야를 통한 말씀이기에 예레미야서에는 기록이 없다.
- 스가랴서 11:12-13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값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그만두라, 하매 이에 그들이 은 서른 개를 달아 내 값으로 삼으니라.에 있다. 예레미야가 기록한 말씀과 그가 외친 말씀이 있다. 여기는 후자이다 -(슥7:7 - 예루살렘과 그것의 사방의 도시들에 사람들이 거주하며 형통하게 지낼 때에 또 남쪽과 평야에도 사람들이 거주할 때에 {주}가 이전의 대언자들을 통해 외친 그 말씀들을 너희가 들어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
하나님은 심지어 세속 시인들의 글도 인용하신다
- (행17:28의 아라투스와 클레안테스 - 이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며 움직이며 존재하기 때문이라. 너희의 시인들 중의 어떤 사람들도 이르되, 우리 또한 그분의 후손이라, 하였나니
- 딛1:12의 에피메니데스 -그들 중의 한 사람 곧 그들의 대언자도 이르기를, 크레테 사람들은 항상 거짓말쟁이요 악한 짐승이요 게으른 탐식가라, 하였는데 )
- 유다서 9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 유다서14절 - 아담으로부터 일곱째 사람인 에녹도 이들에 관해 대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
- 유1:14 아담으로부터 일곱째 사람인 에녹도 이들에 관해 대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자신의 수만 성도와 함께 오시나니 -그러나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며 논쟁할 때에 감히 그에게 욕설로 비난하지 아니하고 다만 이르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 원하노라, 하였느니라. , 에녹서 인용 No - 하나님이 기록하셨기 때문에 에녹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G. 신약성경 정경의 발전: 정경화 작업을 위한 다섯 가지 이유
1. 책들의 대언적 성격
a. 이 책들은 사도나 혹은 하나님의 대언자가 기록한 것이므로 가치가 있으며 따라서 보존되었다.
b. 이 과정은 사도 시대에 바울의 서신들을 수집하고 널리 알린 것을 통해 잘 드러난다(골4:16).- 이 서신을 너희 가운데서 읽은 뒤에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그와 같이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서신을 너희도 읽으라.
2. 초대교회의 필요
a. 이들은 교회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알아야만 했다
- (딤전4:13).-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면하는 것과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라.
b. 이들은 권위 있는 책들을 수집할 필요가 있었다.
3. 이단 견해와 싸우는 일
4. 선교의 필요성: 선교를 위해 어떤 책을 번역해야 할지 알아야 함- 손으로 써서 번역하는 것이 힘드므로 참 복음 판단 필요
5. 교회의 핍박: 핍박을 당하자 이들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보존해야할 책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했다. - 성경을 메고 도망다녀야 한는데 오류된 성경을 갖고 다니겠는가?
고후2/17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오직 진실함에서 난 자같이, [하나님]에게서 난 자같이 [하나님]의 눈앞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H. 외경
외경은 포로 생활 이후에 기록됨(BC 270년경, 70인역). - 400년 침묵기 중에 기록
영감은 없으나 역사책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 야사, 삼국유사와 비
I. 외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 비성경적 카톨릭 교리 - 외경과 구약을 하나로 51권으로 만듬
1. 연옥: 마카베오하서 12장 39-45절
2. 구제(즉 자선 행위)에 의한 구원: 집회서 3장 30절
3. 자살을 인정함(마카베오하서 14장 43-46절)
4. 윤회(솔로몬의 지혜서 8장 19-20절)
5. 마술을 통해 신비주의를 행하는 것 등을 인정하는 구절들이 있음.
외경 이름 연대 내용
1 솔로몬의 지혜서 주전 30년 교훈
2 집회서 주전 132년 교훈
3 토비트 주전 200년 종교 소설
4 에스드라상(*) 주전 150년 역사, 전설-죽은자들을 위한 기도
5 마카베오상 주전 110년 역사
6 마카베오하 주전 100년 역사, 전설
7 유딧 주전 150년 로망스 소설
8 바룩 주후 100년 예언
9 예레미야의 편지 주전 200년 예언
10 에스드라하(*) 주후 100년 예언
11 에스델 주전 130년 전설
12 아사랴의 기도(혹은 세 아이의 모래) 주전 100년 전설
13 수산나 주전 100년 전설
14 벨과 뱀(원래는 벨과 용) 주전 100년 전설
15 므낫세의 기도(*) 주전 150년 전설
6. 트렌트 공회 이후 1582년에 로마 카톨릭 교회가 펴낸 「두에랭스 역본」은 원래의 구약 성경 39권에다
아래 표의 15개 외경 중 12개를 포함시킴(구약이 총 51권이 됨). 참고로 「한글공동번역」에는
‘예레미야의 편지’ 역시 빠져 있다.)
7. 그런데 트렌트 공회는 매우 교묘하게 외경을 포함시키는 일을 진행하여 외경 15권 모두를 포함시키지
않고 특히 에스드라하서를 뺐음: 왜냐하면 그 책의 7장 105절은 죽은 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금하기 때문임.
J. 외경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
1. 이 책들은 전이나 지금이나 유대인들이 정경으로 인정한 적이 한 번도 없다.
a. 요세푸스는 분명히 이 책들을 구약 성경에서 제외시켰다.
b. 주전 20년에서 주후 50년까지 살았던 필로 역시 이것들을 언급하거나 인용한 적이 없다.
2. 예수 그리스도나 사도들 중 어느 누구도 외경을 인용한 적이 없다.
a. 어떤 이들은 히브리서 11장 35절이 마카베오하서 7장과 12장을 인용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이 구절은 왕상17:22 와 왕하4:35를 인용한 것이다.
b. 유다서 14절이 외경인 에녹 서신을 인용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구절은 에녹의 말을 인용할 따름이며 분명히 성령님께서 는 에녹이 한 말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에녹 서신을 인용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c. 어떤 이들은 딤후3:8이 외경을 인용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성령님께서는 자신이 원할 때에 과거에 있었던 이집트의 마술사 의 이름을 언제든지 보여 주실 수 있으므로 이 구절 역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3. 야브네(얌니야) 공회(AD. 100년경)에 모인 유대인 학자들은 외경을 인정하지 않는다.
4. 대부분의 교부들이 외경을 인정하지 않는다.
5. 외경의 어느 책도 스스로 영감 받았음을 주장하지 않는다.
6. 외경의 많은 책들이 역사적, 지리적, 연대기적 실수를 포함하고 있다.
7. 외경의 많은 책이 성경 말씀과 모순이 된다.
8. 외경의 책들의 형식은 전설적이며 공상 만화 같다. 어떤 이야기들은 매우 괴기적이며 마귀와 연관이 있다.
9. 외경의 책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지닌 권위와 같은 뚜렷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지 않다.
10. 이런 저런 이유로 해서 모두 그리스어로 기록된 외경들은 - 라틴어로 현존하는 단 한 가지만을 빼놓고- 동양의 예의범절,
언어, 견해와 역사 등을 설명해 주는 ‘고대 문서’로서의 가치만을 지닐뿐이다.
11. 「킹제임스 성경」의 번역자들은 외경을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된 책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고 단지 부록으로 넣었다.
https://youtu.be/24LGQTnyFUE?list=PLMMgsQcVExdnfxDPTWUfzXTjZ-CzCkOqS
조직신학 06_성경06(보존과 번역)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조직신학 06
보존(Preservation): 진리를 보호하는 과정
A. 보존의 정의와 의의
1. 하나님께서 숨을 불어내셔서(넣으셔서) 영감으로 주신 기록을 하나님의 섭리로 안전히 보존하여 모든 세대의 성도들이 하나 님의 말씀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2. 하나님께서는 여러 세대를 통해 치밀하게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셨으므로 우리가 지금 이 시간에 들고 있는 성경은 하나님의 참된 말씀이다
- (마4:4).-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바,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3. 하나님께서 섭리로 말씀을 보존해 주셨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소실되지 않았다(대부분의 현대 학자들은 소실되었다고 믿으 며 자기들의 힘으로 복원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a. 영감은 1차적 기적인데 비해 보존의 수단은 2차적 섭리이다.
b. 사람의 책임은 자기가 받은 본문을 보존하는 것이다.
호모의 일리야드, 오딧세이 등은 소실되었고 하나님의 영감이 들어있지 않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소실되었다고 주장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숨으로 기록 되었기 때문에 소실될수 없다. -7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순수한 말씀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된다 하심.
B. 성경에서의 예
1. 왕하22:8-20 - 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주}의 집에서 율법 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그가 그것을 읽으니라.
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가서 왕에게 말을 다시 전하여 이르되, 왕의 신하들이 그 집에서 찾은 돈을 모아 {주}의 집을 감독하는 자들 곧 일하는 자들의 손에 넘겨주었나이다, 하고 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보여 주며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넘겨주었나이다, 하고 왕 앞에서 그 책을 낭독하매 11 왕이 율법 책의 말씀들을 듣고는 자기 옷을 찢으니라.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신하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해 이 발견한 책의 말씀들에 관하여 {주}께 여쭈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들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우리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대로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를 향해 타오른 {주}의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대언자 훌다에게로 갔는데 그녀는 할하스의 손자이자 디그바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자인 살룸의 아내더라. (이제 그녀는 예루살렘에서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구역에 거하였더라.) 그들이 그녀와 대화를 나누니라.
15 그녀가 그들에게 이르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를 내게로 보낸 사람에게 고하되,
16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곳과 이곳의 거주민들에게 재앙을 가져오되 곧 유다 왕이 읽은 책의 모든 말을 가져오리니 17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들 손의 모든 일로 내 분노를 일으켰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내 진노가 이곳을 향해 타올라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라.
18 그러나 너희를 보내어 {주}에게 여쭙게 한 유다 왕에게는 너희가 그에게 이같이 말하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들은 말들로 말하건대
- 대하34:14-16 -14 그들이 {주}의 집에 들어온 돈을 가져갈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해 준 {주}의 율법 책을 발견하고
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내가 {주}의 집에서 율법 책을 발견하였노라, 하며 그 책을 사반에게 넘겨주매
16 사반이 그 책을 왕에게 가져가서 왕에게 말을 다시 전하며 이르되, 왕의 종들에게 맡기신 모든 것을 그들이 행하였나이다.-경건한 요시아왕 아버지는 아몬 아버지는 므낫세(50년이상 사악한 왕-아들 불가운데 지나게 함)
a. 대제사장 힐기야가 성전에서 모세의 율법 책들을 발견함(BC 675-622년). 아마도 사악한 므낫세 왕은 바알 숭배 를 확립하려 하면서 성경의 권위를 떠나려고 히브리어 성경 사본을 파멸시키려고 함. 요시야 왕, 언약의 말씀을 읽고 언약을 지키기로 하 고 우상을 제거함.
2. 렘36:1-32
a. 사악한 여호야김 왕(요시야의 아들)은 대언자 예레미야가 기록한 첫째 사본 즉 자필 원본을 불사름.
b. 예레미야는 바룩을 통해 다시 한번 ‘주의 말씀’을 기록한 뒤 왕에게로 가서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라고 말씀을 대언함
- 렘36:4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주}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그분의 모든 말씀을 그의 입에서 받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 렘36:27-28 -27왕이 그 두루마리 곧 바룩이 예레미야의 입에서 받아 기록한 말씀들을 태운 뒤에 그때에 {주}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8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유다 왕 여호야김이 태운 첫 두루마리에 있던 이전의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고
- 렘36:32) -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니 그가 유다 왕 여호야김이 불에 태운 그 책의 모든 말씀을 예레미야의 입에서 받아 그 안에 기록하고 그것들 외에도 그와 같은 말씀들을 거기에 많이 더하였더라.
C. 보존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1. 구약
a. 시119:89 - (라메드)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정착되었사오며
b. 시119:152 - 주의 증언들로 말하건대 주께서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셨음을 내가 옛적부터 알았나이다.
c. 사40:8 -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d. 시12:6-7 - :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절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2. 신약
a. 마24:35 -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b. 벧전1:24 -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25 -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 말씀이니라.
D. 성경의 경고
1. 신4:2 -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거기에서 빼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 들을 지키라.
2. 신12:32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것을 지켜 행하고 너는 거기에 더하거나 그것에서 빼지 말지니라.
3. 잠30:6 - 너는 그분의 말씀들에 더하지 말라. 그분께서 너를 책망하실 터인즉 네가 거짓말쟁이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4. 렘26:2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주}의 집 뜰에 서서 {주}의 집에서 경배하려고 오는 유다의 모든 도시들에게 내가 네게 명령 하여 그들에게 말하라고 한 모든 말을 말하되 한 마디도 감하지 말라.
5. 계22:18-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이 땅에 태어나는 사람은 모두 성경책 기록되어 있다. 거기에서 빼버리신다고 함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
E. 보존(신약책을 말함)의 증거
1. 약 6000개의 고대 그리스어 사본의 99%가 보존된 전통 수용 본문임. - 파피루스, 양피지, 교동문 등 마태~계시록까지 통째로 는 없음, 댜부분 서본 동일하나(다수사본, 수용본문), 틀리는 것도 있다. (소수본문, 알렉산드리아 본문, 로마카톨릭 본문)
바티칸 사본 :, 희브리서를 통째로 뺐다,(단번속죄가 없다- 계속 미사), 창세기가 들어있지 않다.,
천주교에서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것이 들어있지 않다. 성경을 출간하지 못하게 한다. - 공동번역 사용
2. 예수님께서도 친히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시겠다고 약속하심.
F. 보존에 대한 관찰
1. 보존이 없는 영감은 아무런 가치도 없음 .
2. 질문: 하나님께서는 불완전한 사람들을 사용하사 ‘절대확실’한 성경을 필사하게 하셨는가?
3. 관심사항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셨느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셨느냐, 보존하
실 능력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4. 객관적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마치 현재 이 세상에 육체적으로 존재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아들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마치 그리스도께서 육체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므로 우리의 최종권위 성경도 잃어버린바 되었으 며 그래서 찾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번역(Translation): 진리를 다른 민족에게 전하는 과정
A. 정의
1. 번역이란 한 언어로 기록된 말씀들을 다른 언어의 말씀들로 옮기는 것이다.-역본이 있어야 성경을 알수 있다.
2. 구약시대에는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런 작업이 필요치 않았으며 신약시대의 2세기까지는 그리스어를 말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필요치 않았다.
3. 그러나 그 이후에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여러 나라의 성도들을 위해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과 그리스어로 기록된 신약 성경을 번역해야만 했다.
B. 성경의 예
1. 서기관 에스라는 히브리어 본문에서 읽은 뒤 아람어로 번역을 해서 들려주었다
- (느8:8). 이와 같이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에서 책에서 명료하게 낭독하고 의미를 알려 주어 그들로 하여금 그 낭독하 는 것을 깨닫게 하니라.
2. 한 여인이 예수님의 발에 기름을 부은 사건
- (막14:9)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세상 어디든지 이 복음이 선포되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그녀가 행한 이 일도 말하여 그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C. 기법
1. 동적 일치(Dynamic equivalence) 기법
a. 최근에 유진 니다가 개발한 기법으로 축자 영감 즉 단어 단어가 영감을 받았음을 믿지 않고 개념영감을 믿는 사람들이 만들 어 낸 인본주의 기법(이렇게 해야 성경을 읽는 사람이 제대로 뜻과 사상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함).
b. NIV가 대표적인 동적 일치 성경임.
c. 한국의 한 신학자가 NIV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막14:5에 보면 한 여인이 예수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옥합을 깨뜨려 그 향유를 예수님께 부었다.
그 향유의 가치를 헬라어 원문에서는 300 데나리온이라고 했는데, NIV에서는 1년 분 봉급이라고 번역했다.
그러면 NIV의 번역을 오역이라고 할 수 있느냐? 필자는 이 부분의 NIV 번역은 너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한 데나리온 이 하루 품삯이면 1년 동안에 안식일과 절기를 빼면 300데나리온 정도 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NIV의 번역은 현대인 들에게 훨씬 더 그 의미가 분명하게 전달된다고 할 수 있다(98년 6, 7월호「목회와 신학」).
” 하나님은 300데나리온이라고 하심.
d. 이런 주장대로라면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 데나리온, 에바, 큐빗 등을 모두 ‘1년 치 봉급’, ‘10평’, ‘세 바구니’, ‘50센티미터’ 등으 로 바꾸어야 하지 않겠는가? 왜 이 부분만 ‘1년 치 봉급’으로 해야 한단 말인가? 누가 하나님의 말씀을 교정할 권한과 그에 필요 한 영감을 그에게 주었는가? ‘축자 영감’(Verbal or word inspiration)에 대해 이처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2. 형식적 일치(Formal equivalence) 기법
a. ‘원본의 단어 단어가 영감을 받았다’는 축자 영감에 기초해서 번역자는 각각의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에 가장 가까운 단어 로 단어 대 단어의 형식적 일치를 이루어가면서 번역한다.
1) ‘for to’(77회), Acts(사도행전) 8:27, And he arose and went: and, behold, a man of Ethiopia, an eunuch of great authority under Candace queen of the
Ethiopians, who had the charge of all her treasure, and had come to Jerusalem (for) to worship, - for to를 같이 써는 성경은 지금은 없다,
2) Ye, you,(단수 복수를 구분할 수 없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달하기 어렵다, 하나님을 you라고 부를수 없어thou 사용.) John 3:7, Marvel not that I said unto thee, Ye must be born again.
3) Thou, thee, 하나님께 대한 용례, 고어가 아니라 성경을 담기 위한 언어이다.
b.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이런 기법을 사용하여 번역되었다. 그러므로 번역자는 마음대로 해석을 하지 않고 원래의 단어가 의 미하는 대로 번역하는 작업만을 수행한다. 킹제임스 성경의 경우 번역에 필요하기 때문에 역자들이 첨가한 단어들은 모두 이 탤릭체로 표시되어 있다.
그러므로 킹제임스 성경의 역자들은 성경의 축자 영감과 섭리적 보존을 믿고 그와 같은 원칙 하에서 동적 일치 기법을 피하 였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킹제임스 성경을 드높여서 근 400년 동안 온 세상을 지배하고 영어 자체를 형성하게 하는 기초로 만들어 주셨다.
D. 문제점
1. ‘이중영감설’, ‘향상된 계시’, 이것을 주장하는 이들은 영어 성경으로 그리스어나 히브리어 본문을 교정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교리는 주로 럭크맨과 그 추종자들이 주장하는 바로서 성경 역사를 통해 이런 것을 주장한 사람들을 전혀 없었다. 이것은 중세 암흑시대에 천주교회에서 라틴 벌게이트라는 번역본으로 원본을 교정할 수 있다고 믿은 것과 비슷하다.
2. 어떤 이들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만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으며 다른 성경으로 구원받은 것은 확실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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